최근에 Nuzzel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Nuzzel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친구들이 많이 공유한 뉴스를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전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뉴스를 접하는 빈도가 크지 않았기에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성까지는 느끼지 못했는데, 주요한 소식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하면서 주요한 뉴스를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것 같다.

아무리 시간이 남아돌아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소식들을 다 살펴보기는 쉬운 일이 아닌데, Nuzzel을 이용하면 주요한 소식 몇 가지를 모아서 보여준다. 또한 가입한 메일로 친구들이 공유한 주요 뉴스를 보내주는데 최근 가장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편리하다.

Nuzzel 홈페이지에 있는 기사가 서비스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초반에 기술을 잘 아는 이용자들은 RSS 리더를 이용했다. 그 이후에 구글 뉴스, 딕, 레딧 같은 뉴스 애그리게이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과거 5년 동안, 애그리게이션 서비스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퍼졌다. 다수의 젊은 독자들은 능동적으로 뉴스를 찾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뉴스를 읽는다. – 워싱톤 포스트

몇 달 전에 소셜 미디어 계정을 새로 만들면서 친구 숫자나 팔로우하는 사람들 숫자가 줄어들어 내 특정 관심사에 대한 뉴스들만 보게 된다는 점이 아쉽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고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이 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