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Journalism Review에 올라온 Digital news consumers increasingly control how they view content라는 글에서 뉴스 이용자들이 광고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The Reuters Institute Digital News Report에서 12개 국가 20,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미국 뉴스 이용자들의 47%는 광고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중이다. 18~24세의 젊은 이용자 층에서는 55%로 더 높은 비율을 보인다. 주 뉴스 이용 기기에 대한 질문에서도 26%가 스마트폰이 온라인 뉴스를 접하는 주요 기기라고 응답했고 10%는 태블릿이라고 답했다.

이 두 가지 사실은 흥미롭다. 음악이 iPod을 발견한 것처럼 뉴스는 이제 자신의 도구를 가졌다. 그러나 어떤 측면에서는 두려운 일이다. 5인치의 화면에서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은 어려운 것으로 증명되었고, 사람들은 콘텐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살짝 들어갔다 나온다. 또한 광고 제거 프로그램이 곧 모바일로 온다.

This is both exciting — news now has its gadget, just like music found the iPod — but it is scary in some respects, too. For one, successful advertising campaigns on five-inch screens have proven difficult, and people don’t spend as much time with the content. They dip in and out. Also, ad blocking is coming soon to the mobile Web.

국내에서는 언론사 자체 사이트 링크로 들어갈 일이 어지간하면 별로 없어서 모르겠지만 언론사들이 모바일 광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매우 불쾌하고 기사보는 경험을 방해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