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1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콘솔 게임에 대한 15년간의 규제를 풀었다. 앞으로는 소니,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콘솔 제조사들이 중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문화부에 따르면 콘솔 제작사들이 중국내 어디에서나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방안은 해외와 국내 콘솔 제작사들에게 적용될 것이다. 이전에는 규제당국에서 소니, 닌텐도와 같은 해외 콘솔제작사가 상하이 자유 무역 지대에서만 영업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판매와 가능한 성장을 억눌렀었다.

English
New rules will apply to foreign and domestic console makers, enabling them to manufacture and sell anywhere in the country,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Ministry of Culture released earlier this week. Previously, regulators limited foreign console makers, such as Sony and Nintendo Co., to operate only in the Shanghai Free Trade Zone, which stifled sales and potential growth.

중국에 아는분이 Xbox를 사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때 콘솔은 규제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불법으로 파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어쨌든 콘솔업체들에게는 새로운 큰 시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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