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ra Klien의 Is the media becoming a wire service? 예전에 읽었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남겨놓는다. 3년 이내로 대부분의 뉴스 기업들이 통신사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들이 뉴스를 공급하려 한다는 사실을 보면 상당히 그럴법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나의 추측은 3년 이내에 적당한 규모의 뉴스 조직들이 자신의 웹사이트, 모바일 앱,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애플 뉴스, 스냅챗, RSS, 페이스북 비디오, 트위터 비디오, 유투브, 플립보드, 아직 등장하지 않은 하나 혹은 두 개의 주요 사업자 중 몇 개의 조합에 뉴스를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가장 큰 퍼블리셔는 이러한 모든 곳에 동시에 기사를 보낼 것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낯선 것이다: 다른 플랫폼에 기사를 보내는 것은 자동화될 것이다. 기자들은 그들의 기사를 쓰고 CMS는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스냅챗, 애플뉴스로 기사를 건낸다. 여기에 새로운 것은 없다. 이것은 이미 RSS 피드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RSS 피드 이상의 더 큰 일이 될 것이다. RSS의 구독자는 적다. 플랫폼에서 떨어져 나온 구독자들의 수는 거대해질 것이다. 미래의 퍼블리셔들은 자신이 콘트롤하고 디자인 하지 않은 수많은 플랫폼에 콘텐츠를 전송하는 오늘날의 통신사 서비스처럼 될 것이다.

English
But my guess is that within three years, it will be normal for news organizations of even modest scale to be publishing to some combination of their own websites, a separate mobile app, Facebook Instant Articles, Apple News, Snapchat, RSS, Facebook Video, Twitter Video, YouTube, Flipboard, and at least one or two major players yet to be named. The biggest publishers will be publishing to all of these simultaneously.

This sounds stranger than it will feel: Publishing to these other platforms will be automated. Reporters will write their articles, and their content management system will smoothly hand them to Facebook, Snapchat, or Apple News. There’s nothing new here, really — this is already how RSS feeds work.

But there will be more of them, and they will matter much more. The RSS audience is small. The off-platform audience will be huge. The publishers of tomorrow will become like the wire services of today, pushing their content across a large number of platforms they don’t control and didn’t design.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것은 더 많은 고객이지만 잃게 되는 것은 디지털 언론으로서 가지는 잠재적 가능성들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 Ben Thompson의 글이나 Mathew Ingram 등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웹 페이지가 가지는 문제점, 광고 제거 프로그램의 사용, 미디어와 광고 수익, 새로 등장하는 플랫폼들이 이러한 것을 전망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