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Street Journal의 The Rise of Phone Reading

닐슨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지난 12월 설문조사에서 54%의 e-book 구매자들은 적어도 일부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 책을 읽는다고 말했다. 이는 2012년 24%에 비해서 증가한 수치이다.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해서 읽는 사람들은 2012년 9%에서 2015년 1분기 14%로 증가했다.

반면, 킨들이나 누크와 같은 e-reader를 주로 사용해서 읽는 사람들은 같은 기간 50%에서 32%로 하락했다. 태블릿을 통한 읽기도 최근 2014년 44%에서 올해 1분기 41%로 하락했다.
English

In a Nielsen survey of 2,000 people this past December, about 54% of e-book buyers said they used smartphones to read their books at least some of the time. That’s up from 24% in 2012, according to a separate study commissioned by Nielsen.

The number of people who read primarily on phones has risen to 14% in the first quarter of 2015 from 9% in 2012.

Meanwhile, those reading mainly on e-readers, such as Kindles and Nooks, dropped over the same period to 32% from 50%. Even tablet reading has declined recently to 41% in the first quarter this year from 44% in 2014.

스마트폰을 통한 독서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틈틈히 읽을 수 있다는 편리함과 패블릿 보급을 통해 화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증가하는 스마트폰 독서로 인해 제작자들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이는 디자인을 염두에 두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e-book까지 읽는 편은 아니지만 나중에 보려고 담아두었던 글들을 틈틈히 보느라 스마트폰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아이폰 출시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