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에 관한 Josh Dicskson의 글이다. 에버노트가 망하는 첫 번째 유니콘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가장 주요한 비판은 제품 자체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에버노트에 대한 2012년 Phil Libin의 코멘트를 인용한다.

에버노트는 클라우드에서 Dropbox, Box, iCloud, Google drive, 웹 클리핑에서 Instapaper, Spool, 이미지 편집에서 Photoshop, Gimp와 경쟁하고 있다 (2011 에버노트는 이미지에 주석을 다는 Skitch를 인수했다). 이미 자리를 잡은 많은 경쟁자들은 에버노트의 위협을 나타내지만, 그러한 상품에 대한 명백한 수요를 나타내기도 한다. Libin은 나에게 경쟁자들을 에버노트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그만두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방어적으로 한다면 우리는 제품의 품질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English

Evernote competes with Dropbox, Box, iCloud, and Google Drive in cloud storage, Instapaper and Spool in web clipping, and Photoshop and Gimp in image editing as Evernote acquired image annotator Skitch last year. The wealth of established competitors indicate a challenge for Evernote, but also a clear need for its products. Libin tells me he doesn’t see competitors as Evernote’s biggest threat, though. “The most likely way we’ll fail is if we stop making good products. If we get defensive, we’ll lose focus on quality.”

하지만 문제는 에버노트가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에버노트는 오랫동안 좋은 제품을 만들지 못했다. 나와 이야기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에버노트의 헤비 유저였었고, 내 업무 흐름에서 관련성이 떨어져가며 점점 사라졌다. 한 가지 위대한 것을 하는데 실패한 대신에 여러가지 좋지 못한 다른 것을을 함으로써 그것을 보완하려 하고 있다.
English

Evernote hasn’t made even good products for a long time. Like many others I’ve talked to, I was once a heavy Evernote user, and its died a slow death of irrelevance in my work flow. It fails to even do one thing great, and instead tries to make up for it by doing a number of other things poorly.

최근 에버노트가 너무 무겁고 안 좋아져서 다른 서비스를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다.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