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 Apple says iPhone 6s and 6s Plus battery life may vary 2–3% regardless of Samsung or TSMC chip

새로 나온 아이폰 6S 모델 칩셋 관련해서 상당한 논쟁이 있었는데 애플에서 구체적인 수치로 발표했다.

우리 테스트와 고객 데이터는 아이폰 6S와 6S+의 실제 배터리 수명은 부품의 차이를 고려하더라도 2–3% 이내이다.

English
Our testing and customer data show the actual battery life of the iPhone 6s and iPhone 6s Plus, even taking into account variable component differences, vary within just 2–3% of each other.

국내 사이트에서도 칩셋과 디스플레이 조합에 따라 다양한 아이폰을 받을 수 있고 어떤 걸 받는게 좋은지에 대해 한창 논쟁이 많았다. 애플이 2–3%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밝힘으로써 논쟁을 피해가기는 어렵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과연 큰 차이일까 라는 생각도 든다. 수치 자체만 보면 오히려 품질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쉬운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싶다. 특히 여전히 헤비 유저들에 대한 이슈는 남아 있는 상황.

여러 사이트에서 하는 실제 테스트에서는 TSMC 칩이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보인다는게 현재 분위기인 것 같다. 하지만 실제 체감하기에 차이는 없는 편이라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국내 사이트에서 칩셋, 디스플레이, 램의 다양한 제조사 조합 중 당연히 삼성 칩셋과 엘지 디스플레이 조합을 선택하겠다고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칩셋 비교하는 결과에서는 TSMC가 더 우수하다는게 현재 분위기. 하지만 실제로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어떻다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