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Times, Technology: Banks seek the key to blockchain

최근 핀테크 관련 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분야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블록체인이란 특정 서버에 정보가 집중되지 않고 분산화 된 형태로 저장되는 방식을 의미하는데 약간 자세히 알아보려다가 읽게된 기사. 파이낸셜타임즈 기사는 저작권 때문에 잘 공유하지 않는 편이지만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본문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핵심적으로 블록체인은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컴퓨터들이며, 거래가 기록되기 이전에 모든 컴퓨터들이 거래에 대한 승인을 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인해 가상화폐 분야에 가장 먼저 적용되었고 암호화기술은 거래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세부적인 거래 내용은 네트워크 상 누구나 볼 수 있는 거래장부에 기록된다.

현재 시스템에서 중앙화 된 거래장부는 정보의 관리인처럼 작동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에서 정보는 단일한 주체가 중계인으로 역할하는 것 없이 공유된 데이터베이스에 투명하게 열려있다. 그래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누군가에 의해 오용될 염려가 없다.

기존 금융권들도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비용면에서 $20 billion 정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블록체인이란 기술 자체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반 요즘 많은 이야기가 되는 것은 분산화가 지배적이 되는 흐름에서 나온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