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arah Frier, Bloomberg, Twitter to Stop Counting Photos and Links in 140-Character Limit

트위터에 사진이나 링크를 올릴 때 사용되는 주소도 140자에 포함되었으나 이를 140자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2주 이내에 변경된 서비스가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원래 트위터의 140자 제한은 모든 정보를 모바일 텍스트 메시지 안에 맞추어 트윗을 보내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채택되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기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던 2006년에는 트윗을 보내는 흔한 방법이었다.
English

Twitter’s 140-character limit was originally adopted because it was a way to send Tweets while fitting all the information within a mobile text message — a common way for sending Tweets when the service debuted in 2006, before the proliferation of smartphones.

정말 별거 아닌 거라고 생각되는 일이라고 해도 어떤 서비스가 한 번 정착되면 시대가 변해도 바뀌는게 쉽지 않다. 140자라는 제한이 트위터의 정체성과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제약이 전혀 없어진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링크 주소까지 140자에 포함시키는게 너무 비효율저거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는건 사소한 변화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