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ve Avalon, Apple’s Plan to Own the Entire Music Industry

스트리밍 음악 시장 진입과 관련된 애플의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애플은 iTunes를 통해 음악시장 판도를 바꾸어놓았고 곡당 $0.99에 구매하는 모델은 사람들이 음악을 소비하는 주요한 방식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등장 이후부터이다. 2014년 초기 스포티파이는 5,500만이 넘는 가입자를 모았으며 판도라는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유투브는 무료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찾는 사이트가 되었다.

비트 인수 이후 음악산업 전체를 가져오기 위한 애플의 전략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1. 유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
  2. 막대한 자금을 통한 음원 목록 관리
  3. 음원 수익 쉐어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산업의 숨통을 조이기
  4. 인디 아티스트들이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

플랫폼 전략과 관련해 2번째 내용이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다. 윗 글에서 세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첫째, Tidal처럼 Drake, Future, Chance the Rapper와 같은 아티스트와 독점 계약을 맺었다. 둘째,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다큐멘터리나 닥터 드레의 바이탈 사인과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러한 사실은 음악 산업에서 성공이 이제는 더 이상 음원에 대한 것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음악과 비디오는 한데 얽혀있다. 셋째, 마치 대형 레코드 레이블처럼 아티스트에 대한 후원을 하고 있다.

긴 글이지만 음악산업과 플랫폼 경쟁 관련해서 읽어볼만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