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가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참여 이끌어냈다


Viral Fake Election News Outperformed Real News On Facebook In Final Months Of The US Election By Craig Silverman, www.buzzfeed.com

버즈피드에서 가짜 뉴스가 선거 마지막 달에 주요 언론사에서 나온 뉴스들과 비교해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중요한 마지막 세 달 동안, 거짓 사이트나 극단적인 정치 블로그에서 나온 상위 20개의 가짜 선거 기사는 8,711,000 공유, 반응, 코멘트를 받았다. 동일한 시기 19개 주요 뉴스 사이트에서 생성한 상위 20개의 기사는 7,367,000을 받았다. Eng

During these critical months of the campaign, 20 top-performing false election stories from hoax sites and hyperpartisan blogs generated 8,711,000 shares, reactions, and comments on Facebook. Within the same time period, the 20 best-performing election stories from 19 major news websites generated a total of 7,367,000 shares, reactions, and comments on Facebook.

상위 뉴스 사이트들은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NBC뉴스 등이다.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사 하단에 나와있다.

상위 가짜 뉴스들을 보면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했다”거나 “힐러리가 ISIS에게 무기를 판매했다”와 같은 내용의 기사들이다. 가짜 뉴스라고 하는 것은 저널리즘 관점이고 소비자들에게 더 훌륭한 상품이기때문에 잘 팔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