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is dead. Long live print
By Michael Rosenwald, CJR

모든 언론사들이 온라인 전략에 주목하면서 기존 핵심 상품이었던 종이신문에 대한 중요도를 낮추고 있다. 하지만 언론사들이 종이신문에 대한 전략과 그들의 미래 고객들에 대해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는 글이다.

Chyi는 “(아마도 죽어가고 있는) 인쇄판은 여전히 독자층, 참여도, 광고수익, 제품에 대한 지불의사의 모든 기준에서 (희망적이라고 생각되는) 디지털판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 초에 출간된 페이퍼에서 Chyi는 닐슨 소유의 Scarborough에서 미국 51개 언론사에 대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인쇄판은 유통 지역이 28%에 달하는 반면 디지털 버전은 10%에 불과했다. 디지털 독자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 Pew Research Center 데이터는 뉴스 사이트에 직접 오는 독자가 5분 미만 머문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이스북에서 오는 독자는 2분 안에 떠난다.Eng

Chyi writes that “the (supposedly dying) print edition still outperforms the (supposedly hopeful) digital product by almost every standard, be it readership, engagement, advertising revenue,” and especially willingness to actually pay for the product. In a paper published earlier this year, Chyi examined data collected by Scarborough, a market research firm owned by Nielsen, for the 51 largest US newspapers, finding that the print edition reaches 28 percent of circulation areas, while the digital version reaches just 10 percent. Digital readers don’t linger. Pew Research Center data shows that readers coming directly to news sites stay less than five minutes. Readers coming from Facebook are gone in less than two minutes.

독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젊은층이 여전히 종이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도 한다.

퍼블리셔들은 인쇄판 독자들은 점점 나이들어가는 반면 젊은 독자들은 인쇄매체를 고려하는 것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Pew Research와 Chyi의 Scarborough 데이터 분석은 어린 독자들조차도 인쇄에 대한 상당한 관심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Pew는 종이신문은 여전히 뉴스를 읽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작년에 절반 이상의 독자가 매일 종이신문을 선택했다. 컴퓨터를 통해서만 뉴스를 읽는 비율 2014년 5%였고 2015년 또한 5%였다.Eng

Publishers argue that print readers are just getting older while younger readers move further away from even considering print, but Pew surveys and Chyi’s analysis of the Scarborough data show that considerable interest in print still persists, even among young readers. Pew reports that print-only is still the most common way of reading news, with more than half of readers last year opting for ink on their hands every day. The percentage who only read news via a computer? Five percent in 2014…and in 2015? Also 5 percent.

언론사 전략에 대한 많은 이야기에서 프린트 자체는 고려되지도 않는데 생각해볼만한 글이다. 프린트에 대한 이용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핵심상품에 대한 역량을 온라인 쪽으로 돌리면서 상품 자체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까. 나도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많고 여러 종류의 아이패드를 사용하지만 완전히 프린트를 대체한다는 것은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