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hared it?’ How Americans decide what news to trust on soci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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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와 같은 환경에서 뉴스를 접할 때 사람들은 어느 언론사가 작성했는지보다 누가 공유했는지에 더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다. 사람들은 신뢰하는 사람이 공유한 내용일수록 기사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참여도도 더 높은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기사를 작성한 출처가 명성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험 결과는 신뢰할만한 공유자로부터 기사를 보았지만 알 수 없는 언론사에서 작성된 것을 본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공유한 명성 있는 언론사에서 작성된 동일한 기사를 본 사람보다 해당 정보를 더 신뢰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Eng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people who see an article from a trusted sharer, but one written by an unknown media source, have much more trust in the information than people who see the same article that appears to come from a reputable media source shared by a person they do not trust.

내가 최근에 한 설문에서도 유사한 질문을 물어봤었는데 출처에 대한 신뢰도나 다른 변인들을 통제한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세 가지 출처를 비교하고 신뢰도를 물어본 결과에서 가까운 지인이 공유한 기사를 언론사 기사보다 신뢰한다고 나왔다. 이 연구에서는 그냥 응답자들의 응답비율을 보여주기만 하는데 다른 변인들을 통제했을 때 두 효과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