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리뷰에 대한 진짜 뉴스


Real news of fake reviews
TechCrunch · by Jon Evans

측정값이 목표가 되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좋은 측정값이 아니다. 이는 랭킹 시스템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이다. 1위에 오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기에 1위가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나는 탈진실 시대에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상과 순위는 언제나 어느 정도 조정되었다. 그러나 순위는 알고리즘적이며 큐레이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시스템은 더 쉽게 게임이 된다. 이는 적어도 미국의 정치적 이슈가되었습니다.eng

I suppose this is no surprise in this post-truth age. And of course awards and rankings have always been manipulated to some extent. But now that ranking is so often algorithmic and uncurated, the system can be more easily — and, similarly, algorithmically — gamed. Which in turn, of course, becomes a political issue like everything else in the world, or at least in America, these days.

라이프스타일 저널리즘 혹은 서비스 저널리즘이라고 불리는 소프트 뉴스 분야는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다. 하지만 저널리즘이 리뷰라는 측면에서 비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소프트한 뉴스나 하드 뉴스나 다르지 않다.
랭킹 시스템은 알고리즘에 의해 돌아가는 경우 너무나 쉽게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많기에 위조된 것을 찾아내고 진실을 찾는 역할이 오히려 서비스 저널리즘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