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 기사에 의하면 DuckDuckGo CEO Gabe Weinberg가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 2년 사이 트래픽이 600% 성장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두 가지 요인을 주요한 것으로 보았다. NSA의 사찰 프로그램과 애플이 DuckDuckGo를 iOS 8과 Mac Safari 7.1에서 기본 검색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으로 보았다.

DuckDuckGo는 이용자의 정보를 트래킹하지 않고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춘 기업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홍보한다. 예를 들면, DuckDuckGo는 구글처럼 개인화 된 검색결과를 제공하지 않는다. 구글은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비판에 종종 직면하고, 이용자에 관한 어떤 것도 공유되지 않는다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English
DuckDuckGo heavily touts the fact that it doesn’t track the information of users and is a privacy-focused company. For instance, DuckDuckGo doesn’t offer any sort of personalized search like Google does. Google often catches criticism for its collection of user data, even though it continually promises that nothing is ever shared about its users.

구글에 자신의 자료를 올리는 걸 끔직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 프라이버시에 민감하지 않은 건 아니더라도 DuckDuckGo의 검색 결과는 어쩐지 내가 원하는 결과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다. 편리함을 위해 프라이버시를 어느정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게 맞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미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앞서가는 교장선생님이 주민등록번호를 모두 공개해놓았기에 대한민국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