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점점 많은 사이트들이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게 된다.

뉴욕타임즈는 향후 HTML5를 통해 동영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우리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모든 비디오 재생에서 HTML5 기술을 사용한다. 플래시는 매우 강력하고 인기인는 기술이지만 브라우저들이 개방된 표준인 HTML5를 포용함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무의미해져왔다. 2015년의 후반기동안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자동적으로 콘텐츠를 불러오는 플래시 플러그인을 차단하기 시작했었다. English

We now use HTML5 video technology for all video playback on desktop and mobile web browsers. Flash was a very powerful and popular technology in its day but it has waned over the years as browsers have embraced the open standard of HTML5. Throughout the second half of 2015, Chrome, Firefox and Safari also began blocking the Flash plugin from automatically loading content unless users gave their permission.

구글도 2017년 1월 이후로 광고에서 플래시 사용을 금지한다.

구글은 오늘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와 더블클릭 디지털 마케팅이 내년까지 완전하게 플래시를 HTML5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자세하게는 광고주들은 2016년 6월 30일 이후로 애즈워드와 더블클릭 디지털 마케팅에 더 이상 플래시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 광고를 업로드 할 수 없고, 2017년 1월 2일 이후로 플래시 포맷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실행할 수 없다. English

Google today announced that the Google Display Network and DoubleClick Digital Marketing are completely ditching Flash for HTML5 next year. More specifically, advertisers will no longer be able to upload display ads built in Flash into AdWords and DoubleClick Digital Marketing, starting on June 30, 2016, and won’t be able to run display ads in the Flash format on the Google Display Network or through DoubleClick, starting on January 2, 2017.

어도비가 완전히 플래시를 포기한 것은 아닌걸로 보인다. 블로터 기사에 따르면 며칠전 플래시 새 버전인 애니메이트CC를 발표했다.

어도비가 플래시 기술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여전히 애니매이트 CC로 SWF 파일과 AIR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애니매이트 CC는 기존 어도비 제품들과 통합을 강조하고,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는 아직도 플래시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이나 비디오들이 많다. 국내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볼 수 있는 pooq 같은 서비스도 플래시가 없으면 쓸 수 없고 스트리밍 음악 사이트들도 여전히 플래시를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