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ism minus the ‘journalist’
ProjectC
- 미국에서 기자는 면허가 아니라 ‘저널리즘 행위’가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관점에서, ‘기자’라는 호칭 없이도 저널리즘을 만들 수 있다고 전제한다.
- 크리에이터-모델 저널리즘은 전통 언론의 학력·경력·조직 소속이 없어도 진실추구·품질·검증을 우선하는 제작자들을 포함하며, 이들이 향후 경계와 기준을 형성한다고 본다.
- 비저널리스트 사례로 Katelyn Jetelina(역학자) 등을 들며, 뉴스 전달·인터뷰·전문가 인용·팩트체크, 오류 시 정정(투명성)을 저널리즘의 핵심 ‘신호’로 제시한다.
- 반대로 전통 기자 출신들도 ‘기자/리포터’ 대신 writer·creator·founder 등으로 자기정체성을 조정하며, 필요에 따라 ‘저널리즘 모드’로 코드스위칭한다고 분석한다.
- 크리에이터들은 전통 매체 경력을 권위 신호로 활용하면서도, 독립 서사와 개인 브랜드로 신뢰를 구축한다.
- ‘기자’라는 라벨을 버리는 것이 뉴스에 냉소적·적대적·무관심한 이용자 설득에 도움이 될지(브랜드 반감 회피, 인간화 효과)는 열린 질문으로 남긴다.
- 전통 조직 계정/브랜드보다 개인 이름으로 콘텐츠를 만들 때 물리적·정신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경험담을 인용하며, 궁극적으로 어떤 호칭이 정착할지는 수용자가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