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4 to offer AI-generated ads on its streaming service
The Times
채널4의 최고커머셜책임자(CCO)는 이번 서비스가 “TV 접근을 민주화하려는 시도”라고 언급
채널4(Channel 4)는 자사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송출되는 광고를 생성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영국 400억 파운드 규모의 광고 시장에서 미국 빅테크의 지배력을 깨려는 대형 방송사의 최근 시도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기업들이 Streamr.ai와 Telana가 제공하는 기술을 활용해 AI로 광고를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한다. TV 광고를 집행하기에는 예산이 너무 작은 중소 규모 기업을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