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Zuckerberg pivoted on content limits
Axios
쉽지 않은 문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과 같은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의 창립자들은 자신들이 결국 산업에서 “콘텐츠 조정(content moderation)”이라 불리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많은 비평가들, 그리고 이제는 주커버그조차도 이를 “검열(censorship)”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발언을 관리하는 것은 제대로 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든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실수를 피할 수도 없다. 게다가 사용자들의 요구는 끊임없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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