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스마트폰


Smartphones and older users remain an uneasy match
Peter Allen Clark, AXIOS

(엄청나게 비싸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을 보면 과연 필수품인지 의구심은 들지만…) 스마트폰은 사치품을 넘어서 삶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음. 하지만 고연령대에서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기사 내용.

기사에서 소개한 몇 가지 관련된 통계들.

AARP가 2021년 12월 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4명 중 3명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기술에 의존한다고 말하지만 그 중 42%는 기술이 모든 연령대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령 사용자들은 여전히 ​​스마트폰의 대세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18-29세의 미국 성인 중 96%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에서는 61%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월 미시간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50~80세 성인의 28%가 모바일 건강 앱을 한 개 이상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56%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ng

A December 2021 survey conducted by AARP found that three in four people over the age of 50 say they rely on technology to stay connected, but 42% of them say that technology is not designed for all ages.

But older users still show hesitancy to jump on the smartphone bandwagon. A Pew Research Center study earlier this year found that 96% of U.S. adults aged 18-29 own a smartphone, compared with 61% of those 65 and older.

A University of Michigan survey from February found that 28% of adults aged 50 to 80 said they use at least one mobile health app, while 56% said they’ve never used one.

기사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접근하기 위한 메뉴의 깊이가 너무 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으로 되어 있어 이용자 경험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과연 고연령에 대한 문제인가 아니면 나도 고연령이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