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용과 충성도


How Loyalty Works: Why Do People Continue Their Relationship with Journalism?

뉴스 출처에 관한 충성도가 해당 미디어의 정기적 이용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연구.

“종교적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듣지는 않지만, 그럴 때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습니다. 저는 40살인데 매일 아버지와 대화할 필요는 없죠.”

뉴스 이용에서 충성도를 어떤 방식으로 개념화하는지의 문제와 관련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이와 관련해서 저자들은 “행동보다는 관계 내 감정에 대한 것”이라고 주장함. 기사 수정과 관련한 다른 연구도 연결해서 생각할 부분이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