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Publishers Are Using Gen AI to Streamline and Improve Revenue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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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가 생성 AI를 사용하여 백엔드 상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수익 운영, 계정 관리 및 RFP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시작했다는 내용. 미디어 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콘텐츠 생성이라는 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조직의 관리프로세스 전반을 효율화하는데 사용되는 사례 (페이스북 같은 곳도 이미 있지만).
- 광고 관리 퍼블리셔인 Raptive는 고객 서비스 문의에 대한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직무 설명을 작성하고, 성과 리뷰를 작성하는 데 제너레이티브 AI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향상
- 랩티브의 엔지니어들은 제너레이티브 AI 도구인 Copilot을 사용하여 단위 테스트를 수행함으로써 8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1시간으로 줄임
- 데이터베이스 팀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코딩 언어 간 번역을 수행하여 일반적으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SQl에서 몽고DB 쿼리로 전환
- Politico의 내부 팀은 CRM 소프트웨어를 스캔하여 과거 데이터 및 비즈니스 주기 등의 입력을 분석하여 영업 사원에게 구매 성향이 높은 고객을 제시
- 랩티브는 AI Squared라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직원들에게 Pinecone, Copilot 및 새로운 Photoshop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