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 Shift from Linear to Streaming Starting to Level Out?
Mike Darcey(in Linkedin)
- 문제 제기: “스트리밍이 선형(리니어)을 완전히 대체한다”는 단선적 서사가 과장일 수 있으며, 멸종이 아니라 새 균형으로의 하향 안정화 가능성을 제기.
- 관찰 1: ITV(영국)에서 ‘스트리밍 퍼스트’ 후퇴
- ITVX에서 먼저 공개하고 선형 채널에 나중에 내보내던 전략을 접고, ITVX+선형 동시 첫 공개 → ITVX에 박스셋 제공, 선형은 주간 편성으로 전환.
- 이유: 선형 채널이 여전히 가장 큰 마케팅 플랫폼이며, 스트리밍 퍼스트는 기존 시청자 이탈·콘텐츠 투자 효율 저하를 초래.
- 관찰 2: 미국 ‘코드 커팅’ 둔화 신호(특히 Charter)
- Comcast는 2019~2025에 약 1,000만 가입자 감소로 기존 서사에 부합.
- Charter는 감소가 있었지만 2024년 이후 감소폭이 줄어드는 추세가 데이터(분기 변화, 12개월 롤링)에서 나타남. 2025년 6월 분기는 -8만으로 하락폭이 크게 축소.
- Charter 개선 요인(‘비밀’은 고객친화적 번들)
- ① 유연한 번들링: 스포츠 제외 등 선택형 패키지로 가격·채널 구성을 조정(2023년 디즈니와의 캐리지 갈등 이후 변화 여지 확보).
- ② 스트리밍 포함 번들: Disney+, Peacock, ESPN+, Paramount+, HBO Max(광고형)를 추가 요금 없이 케이블 번들에 포함해 체감가치 상승 및 “이중 지불” 문제 완화(넷플릭스·아마존·애플은 제외).
- 전망: ‘새 균형’ 가능성
- Charter는 2025년 9월 분기에 NFL 시즌 효과로 분기 순증 가능성까지 언급(실현 시 2020년 9월 이후 첫 플러스). 패턴이 이어지면 2026년 중 YoY 안정화도 가능하다는 추정.
- Comcast는 왜 더 어렵나
- 도심·광대역(특히 광섬유) 접근 가구 비중이 높아 스트리밍/vMVPD로 이동이 쉬운 구조,
- 고객서비스·고객중심성 부족이 번들 개선의 속도와 질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을 제시.
- 아이러니: Comcast/NBC의 신규 리니어 케이블 채널 검토
- NBA 중계(다음 시즌) 배치를 위해 Peacock만으로는 케이블 잔존 스포츠 팬을 커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신호로 해석.
- 결론적으로 선형은 “죽었다”기보다, 스트리밍과 병행하는 역할이 남을 수 있으며, Comcast도 Charter식 플레이북(고객친화 번들)을 참고해야 한다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