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 정서가 수명을 단축시킨다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2014년 발표된 논문

동성애 혐오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망 위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려는 연구. General Social Survey 데이터를 National Death Index와 연결하여 사용. 결과를 보면 다른 변인들을 통제한 후에도 혐오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사이에 수명이 2.5년 차이가 난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서 사는건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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