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산 버나디노에서 발생했던 총격사건 범인의 아이폰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거부했고, 팀 쿡이 이와 관련해서 고객들에게 편지를 썼다. 스마트폰이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된 오늘날 암호화가 왜 필요한지, 산 버나디노 케이스가 어떤 의미인지, 정부의 요청이 데이터 보안에 어떤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언급을 한다.
지금 이 순간 공개된 토론이 필요하고, 우리는 고객들과 국민들이 무엇이 위태로운지 이해하기를 바란다.
[expand title=English]
This moment calls for public discussion, and we want our customers and people around the country to understand what is at stake.[/expand]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서 공개된 토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게 왜 멋있어보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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