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Dance intern fired for planting malicious code in AI models
arsTECHNICA
특이한 사건?
또 다른 댓글 작성자는 바이트댄스(ByteDance)가 피해를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인턴이 “악성 코드”를 사용해 “몇 달 동안 의도적으로 훈련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바이트댄스가 손해 배상을 청구하려 한다면 인턴이 더 가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팀의 몇 달간의 연구가 수포로 돌아갔다”고 그 작성자는 주장했습니다. 비록 “제품 라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계산 능력의 손실만으로도 수백만에서 수천만에 이르며, 연구팀 전체의 시간, 에너지, 임금 낭비는 말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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