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rna’s CEO says it stopped hiring thanks to AI but still advertises many open positions
techcrunch
챗지피티를 활용해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고 말하는 핀테크 기업 (주로 BNPL 하는 듯한). 인공지능 활용의 사례로 이야기되지만, 회사 홍보인지 실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회의적인 것 같다. 실제 인력은 유지되고 있는 수준이라는 언급도 있으나, 관련 바이럴 사례로 기록해놓는다.
시에미아트코프스키는 자주 이러한 발언을 한다. 2024년을 시작하며, 클라나 CEO는 ChatGPT가 700명의 인간 직원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리에서는 클라나가 CRM 제공업체로서 세일즈포스를 버리고 AI로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마크 베니오프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주에만 해도 클라나 CEO는 자신의 AI 딥페이크를 만들어 재무 실적을 발표하며, 심지어 CEO조차 AI로 대체될 수 있음을 증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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