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Social” Social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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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윌리엄스가 출시했다는 새로운 소셜 서비스. 그는 블로거, 트위터, 미디엄의 창립자이다. 모지는 “아는 사람과 같은 장소(도시 또는 이벤트)에 있을 때 알려줍니다”라는게 모토이다.
Mozi의 주요 가치 제안(오늘날)은 간단합니다. 아는 사람과 같은 장소(도시 또는 이벤트)에 있을 때 알려줍니다. 그리고 목표는 간단합니다. 더 자주—그리고
직접—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소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는건 단순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다. 어려운 시장. BeReal의 사례도 그렇지만 과거 Dopplr라는 서비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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