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haeyeop

  • OnlyFans와 성인서비스

    OnlyFans to Block Sexually Explicit Videos Starting in October

    By Lucas Shaw, Bloombers ($)

    온리팬즈(OnlyFans)는 패트리온(Patreon)이나 서브스택(Substack)처럼 열정적인 팬들로부터 직접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이러한 직접 후원 방식은 아프리카TV가 대표적이었으나 크리에이터 경제(creator economy)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장하는 시장이 되었고,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플랫폼 서비스에서 후원 모델은 일반적으로 자리잡았다.

    온라팬즈는 앱 서비스를 하지 못하고 웹으로만 접속을 허용했었는데 이는 성인 콘텐츠 때문에 앱스토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앱을 만들며 누드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10월부터 성적인 콘텐츠를 제한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데이터 분석기술이나 VR과 같은 새로운 기술은 주로 성인 콘텐츠에 가장 빠르게 적용하는데 온리팬즈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포르노를 사고팔던 수요를 받아들여 성장한 서비스. 이용자가 1억3천만명이나 된다. 서비스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인 콘텐츠의 역할이 컸으나 더 큰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 성인콘텐츠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누드 사진은 허용한다는 듯. 팬 기반의 서비스 문화는 점쳐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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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Fans no longer plans to ban porn, saying in abrupt U-turn that it wants to be a ‘home for all creators’

    결정을 번복한다는 기사. 펀딩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 있지만 주 고객층을 버리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과 연결될텐데 쉬운 일은 아니다.

  • 트위터의 조직문화 변화와 갈등

    Culture Change and Conflict at Twitter

    By Kate Conger, The New York Times 

    한창 때 트위터는 여러 가능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새로운 제품 개발의 지연, 투자자들의 압력, 이용자의 불만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겪었다. 최근에는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했다. 물론 금새 종료한 서비스들이 많지만 뒤늦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

    혁신을 위해 새로운 경영진을 데려오며 조직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뉴욕타임즈의 기사. 새로운 디자인 부사장 데이비스는 서로서로 칭찬과 비판을 할 것을 요구했고 많은 직원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회사를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다.

    친절한 문화(nice culture)라고 부르는 것은 조직 생활에서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중 하나이지만 과도한 경우 조직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온다. 친절한 문화가 가지는 위험성으로 위기에 대한 대응을 어렵게 하고, 혁신을 제한하고, 인력 유출을 가져오며, 의사 결정의 속도를 늦춘다고 이야기한다.

    데이비스 같은 스타일의 리더십이 옳은 것인가? 조직에서는 많은 불만을 이야기했다는 언급도 있다.

    데이비스는 직설적인 스타일 때문에 직원들과 반복적으로 충돌했습니다. 직원에 대한 그의 대우는 또한 트위터의 직원 관계 부서에서 여러 조사의 대상이 되었고 CEO인 잭 도시에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expand title=eng]

    Mr. Davis repeatedly clashed with employees because of his blunt style. His treatment of workers was also the subject of several investigations by Twitter’s employee relations department, and of complaints to Jack Dorsey, the chief executive, that too many people were leaving.[/expand]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언제나 문제가 된다.

    그는 문화적 엉망징창은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때로는 재정적 불안정을 야기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사이에 균형이 있습니다. 사회화와 강력한 문화를 통해 그것을 할 것인가, 아니면 돈과 사람들을 단속하는 것을 통해 할 것인가”[expand title=eng]

    Cultural shits rile employees and sometimes cause financial instability, he said. “There is always this balance between: Do we do it by socialization and having a strong culture, or do we do it with money and cracking down on people?”[/expand]

    조직을 개선하려는 시도는 최근 다양한 테크 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문화란 한 번 자리잡으면 쉽게 바꾸기 어려운 것이다. 리더십에 대한 일반적인 가치평가를 떠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어떤 종류의 리더십이 타당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 5개 테크기업, 글로벌 광고시장 절반이상 점유

    5 giants own half the global ad market
    by Sara Fischer, Axios

    구글, 메타,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아마존

    Axios의 Sara Fischer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기술 회사 중 5곳이 작년 전 세계 광고 수익의 절반 이상(53%)을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의 46%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 세계 상위 25개 광고 제공업체가 현재 전 세계 광고 지출의 74%를 차지합니다. 이는 작년 68%에서 2016년 43%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expand title=eng]

    Five of the world’s largest tech companies owned more than half (53%) of all global ad revenues last year, up from 46% last year, Axios’ Sara Fischer reports. … The world’s top 25 ad providers now account for 74% of global advertising spend, up from 68% last year and just 43% in 2016. [/expand]

  • 스마트폰의 위성 연결

    T-Mobile and SpaceX want to connect regular phones to satellites
    Mike Dano, Light Reading

    새로운 아이폰 발표 때 위성통신을 통한 긴급전화 사용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아무래도 속도면에서 제한이 있기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위성 관련 주식이 오르는 걸 보고 반성하며 찾아본 몇 가지 현황.

    지난달 미디어 행사에서 T-Mobile은 판매하는 휴대폰을 Starlink 위성에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위성 연결에 관해서는 크게 규제와 기술에 대한 두 가지 이슈가 있는 것 같다. 첫째, 연결을 위해서는 2세대 더 큰 위성을 발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FCC는 전화와 위성 연결에 대해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는 것. 둘째, 주어진 커버리지 내에서 2~4Mbit/s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제한적 용도로만 가능하다는 점.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만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시도를 하는 회사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T-Mobile과 SpaceX는 기존 휴대전화를 위성에 연결하는 가능성을 논의한 최초의 회사가 아닙니다. Startup Lynk는 이미 자체 위성으로 유사한 서비스를 테스트했으며 올해 말까지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회사는 이미 바하마의 Aliv 및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Telecel Centrafrique를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공기업이 된 AST SpaceMobile도 전화-위성 서비스를 위한 자체 위성 발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Rakuten, AT&T, Vodafone과 같은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2GHz 스펙트럼 라이선스를 소유한 위성 스타트업 옴니스페이스(Omnispace)는 최근 필리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인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즈(Smart Communications)와 협력하여 위성 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expand title=eng]

    T-Mobile and SpaceX are by no means the first companies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connecting existing mobile phones to satellites. Startup Lynk has already tested a similar service with its own satellites, and expects to begin offering commercial services by the end of this year. The company has already inked deals with global operators including Aliv in the Bahamas and Telecel Centrafrique in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AST SpaceMobile, which recently became a public company, is also working to launch its own satellites for a phone-to-satellite service. The company has deals with the likes of Rakuten, AT&T and Vodafone.

    And satellite startup Omnispace, which owns 2GHz spectrum licenses, recently said it would work with Philippine mobile network operator Smart Communications for satellite-to-phone services.[/expand]

  • OpenAI 소프트웨어 코드 자동화 소프트웨어 Codex

    OpenAI

    GPT-3 모델을 만든 OpenAI에서 공개한 또 다른 ML 프로젝트인 Codex. 자연어 입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사이트에는 간단한 탄막 피하기류 게임 만드는 영상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몇 가지 사례가 나와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데모를 볼 수 있는데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빌드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는 (1) 문제를 더 단순한 문제로 분해하고 (2) 이러한 단순한 문제를 이미 존재하는 기존 코드(라이브러리, API 또는 함수)에 매핑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활동은 아마도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재미없는 부분(그리고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음)이며 OpenAI Codex가 가장 뛰어난 부분입니다.[expand title=eng]

    Once a programmer knows what to build, the act of writing code can be thought of as (1) breaking a problem down into simpler problems, and (2) mapping those simple problems to existing code (libraries, APIs, or functions) that already exist. The latter activity is probably the least fun part of programming (and the highest barrier to entry), and it’s where OpenAI Codex excels most.[/expand]

    머신러닝으로 “이미지 인식이 되네. 자연어 처리가 되네!”라고 했던게 2014년 언저리부터 지속되어 온 일이라면, 이러한 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보는 것이 새로운 흐름이 되지 않았나 싶다.

  • 인공지능 생성 메타이미지 판매시장

    https://promptbase.com/

    얼마 전 콜로라도주에서 개최한 미술경연대회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가 1등을 수상하고 논란이 있었다. 지난 몇 년 사이 Midjourney, DALL-E와 같은 프로그램이 보여주는 결과물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미지로 전환하는데, 올해 초 만들어진 PromptBase는 사용자가 특정 시스템에서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롬프트를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이다.

    프롬프트는 $1.99~$5 사이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랫폼은 각 프롬프트에 대한 20%의 수수료를 받는 형식이다. 미디어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유통과 소비단계에 적용되어 왔다면 이제는 생산영역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트위터의 포르노 문제

    How Twitter’s child porn problem ruined its plans for an OnlyFans competitor
    By Zoe Schiffer and Casey Newton, The Verge

    트위터가 성인용 서비스를 기획하다가 내부적인 문제로 철회한 것과 관련된 기사이다. 트위터는 지속적인 경영상 어려움을 겪어왔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생각했던 것이 성인 콘텐츠 수익화이다. 트위터는 ACM(Adult Content Monetization)이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내부 레드팀에서 다양한 검토를 거쳤으나, 콘텐츠 조정과 관련된 문제로 프로젝트를 무기한 연기했다.

    트위터는 아동 성 착취(Child Sexual Exploit, CSE) 콘텐츠를 탐지할 자원이 부족하고, 직원들은 이를 위한 충분한 리소스가 투입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오랜 기간 부실경영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트위터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테크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콘텐츠 조정 및 사용자 안전에 훨씬 적은 금액을 투자했다. PhotoDNA 방식의 필터링에서 적발되지 않는 콘텐츠 탐지를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Twitter에서 CSE를 식별하고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프로세스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대규모 회사가 PhotoDNA에 의해 표시되지 않은 자료를 잡을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점점 더 많이 전환하는 시기에 대부분 수동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Twitter의 주요 시행 소프트웨어는 RedPanda라는 “지원되지 않는 레거시 도구”입니다. 보고서에서 인용한 한 엔지니어는 “RedPanda는 지금까지 우리가 제공하는 도구 중 가장 취약하고 비효율적이며 지원이 부족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expand title=eng]
    The 2021 report found that the processes Twitter uses to identify and remove CSE are woefully inadequate — largely manual at a time when larger companies have increasingly turned to automated systems that can catch material that isn’t flagged by PhotoDNA. Twitter’s primary enforcement software is “a legacy, unsupported tool” called RedPanda, according to the report. “RedPanda is by far one of the most fragile, inefficient, and under-supported tools we have on offer,” one engineer quoted in the report said.[/expand]

    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간 격차가 점차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싶다.

  • 노인과 스마트폰

    Smartphones and older users remain an uneasy match
    Peter Allen Clark, AXIOS

    (엄청나게 비싸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을 보면 과연 필수품인지 의구심은 들지만…) 스마트폰은 사치품을 넘어서 삶의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음. 하지만 고연령대에서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기사 내용.

    기사에서 소개한 몇 가지 관련된 통계들.

    AARP가 2021년 12월 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4명 중 3명은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기술에 의존한다고 말하지만 그 중 42%는 기술이 모든 연령대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령 사용자들은 여전히 ​​스마트폰의 대세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따르면 18-29세의 미국 성인 중 96%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에서는 61%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월 미시간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50~80세 성인의 28%가 모바일 건강 앱을 한 개 이상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56%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pand title = eng]

    A December 2021 survey conducted by AARP found that three in four people over the age of 50 say they rely on technology to stay connected, but 42% of them say that technology is not designed for all ages.

    But older users still show hesitancy to jump on the smartphone bandwagon. A Pew Research Center study earlier this year found that 96% of U.S. adults aged 18-29 own a smartphone, compared with 61% of those 65 and older.

    A University of Michigan survey from February found that 28% of adults aged 50 to 80 said they use at least one mobile health app, while 56% said they’ve never used one.[/expand]

    기사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은 이용자가 사용하기에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접근하기 위한 메뉴의 깊이가 너무 깊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으로 되어 있어 이용자 경험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과연 고연령에 대한 문제인가 아니면 나도 고연령이 된 것일까?

  • 유튜브, 쇼츠 크리에이터와 수익 공유

    YouTube will share ad revenue with Shorts creators
    K. Bell, Engadget

    유튜브 쇼츠는 조회수에 비해 수익모델이 적절하지 않아 문제가 되었으나 변경되는 새로운 수익 공유 프로그램에서 쇼츠를 통한 수익도 지원할 예정. 추가로 Super Thanks라고 부르는 팁 기능도 시험중이라고 한다.

    새로운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고 90일 동안 Shorts의 조회수가 1,000만 회인 크리에이터는 파트너 프로그램 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TikTok과 마찬가지로 Shorts의 광고는 피드의 동영상 사이에 표시됩니다. (회사는 5월에 Shorts에 대한 광고를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 광고 수익은 합산되어 제작자에게 분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자는 음악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광고의 45%를 받습니다. [expand title = eng]

    With the new revenue sharing program, creators with at least 1,000 subscribers who get 10 million views on Shorts in a 90-day period can apply to join the Partner Program. Like TikTok, ads on Shorts appear between videos in the feed. (The company began experimenting with ads on Shorts in May.) Revenue from the ads will be pooled and split among creators, Mohan said. Creators will get a 45 percent cut of the ads, regardless of whether they use music. [/expand]

  • 외로운 메타버스

    It’s Lonely in the Metaverse: DappRadar Data Suggests Decentraland Has 38 ‘Daily Active’ Users in $1.3B Ecosystem
    By Cameron Thompson, CoinDesk

    지난 달 나온 기사이지만 참고용으로 남긴다. 메타버스에 대한 책에서 밝은 미래까지는 아니지만… 긍정적인 측면을 위주로 이야기했다. 메타버스로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디센트럴랜드와 샌드박스에 대한 데이터에 따르면 각각 1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지만 일일활성이용자(MAU)가 1,000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조사업체 DappRadar에 따르면 디센트럴랜드는 24시간동안 38명, 샌드박스는 같은 시간동안 522명의 활성ㅎ사용자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일일 활성 이용자는 각각 675명, 4,503명이었다.

    측정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용자가 굉장히 적다는 것이다.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인 Arca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Sasha Fleyshman은 메타버스 플랫폼이 실제로 의도한 대로 작동할 때 사용자에게 훨씬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CoinDesk에 말했습니다. Fleyshman은 “오늘날 성공한 메타버스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expand title=eng]
    Sasha Fleyshman, portfolio manager at digital asset investment firm Arca, told CoinDesk that metaverse platforms will be much more valuable to users when they actually operate as intended. “Anyone telling you that there’s a metaverse today that has worked is lying through their teeth,” said Fleyshman. [/ex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