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haeyeop

  • 젊은 구독자들의 증가

    Young subscribers flock to old media
    Politico · by JASON SCHWARTZ · October 21, 2017

    “Information wants to be free”와 같은 이야기가 너무 오래전 말이 되어가고 있다는 결과. 밀레니얼들이 뉴스 구독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결과
    뉴욕커는 18-34세 신규 가입자가 106%, 25-34세 가입자가 129% 증가, 아틀란틱도 18-24세 가입자가 전년동기대비 130% 증가, 월스트리트저널은 작년에 비해 학생 가입자 두 배 증가, 이코노미스트는 18-24세와 25-34세 집단이 새로운 주요 구독자라고 말함.

    Netflix, Hulu, Spotify와 같은 구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젊은 사람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더 기꺼이 지불하도록 할 것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The first is that subscription streaming services like Netflix, Hulu and Spotify have conditioned young people to be more willing to pay for quality content.

    두 번째 이유로는 트럼프를 언급.

  • 당신의 저널리즘은 가치있는가?

    Is your journalism valuable poynter.org · by Kristen Hare · October 18, 2017

    This is Tucson 에디터와 What The Fuck Just Happened Today? 설립자의 대화. 서비스 저널리즘에 대한 글은 어느 정도 썼는데 관련 이야기가 계속 눈에 띈다.

    Irene: 저는 Tucson의 젊은 여성 및 가족을 위한 디지털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Arizona Daily Star는 나에게 (그리고 내 파트너인 Becky Pallack에게) 편집권과 매출 측면에서 혁신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습니다. 독자가 클릭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없습니다. 광고 차단은 현실입니다. 우리의 수입 흐름은 우리가 통합 된 기사라고 부르는 것(기본적으로 언론인이 작성한 고품질 네이티브 컨텐츠), 라이브 이벤트, 이벤트 안내 및 뉴스 레터 후원 형태입니다. 우리는 2년 째를 맞이하고 있고 수익은 적습니다. 별다른 수익 기회를 얻지 못하는 신문 광고 부서 내부에는 체계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광고 문안 작성과 광고 사이에는 체계적인 문제가 있으며 새롭고 특이한 제품에 대해 현지 광고주와 의사 소통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expand title=eng] I run an off-platform digital vertical for young women and families in Tucson. The Arizona Daily Star has given me (and my partner in this, Becky Pallack) the freedom to innovate on the editorial level AND the revenue side. We have no display ads because our readers don’t click them and don’t like them. Ad blockers are real. Our revenue streams are a form of native we call integrated editorial (basically a higher-quality native content written by journalists), live events, event listings and newsletter sponsorships. We are heading into our second year right now and the revenue piece is HARD. There are systemic issues inside newspaper advertising departments that make no-brainer revenue opportunities fail. There are systemic issues between editorial and advertising and there are issues communicating with local advertisers about new, unusual products.[/expand]

    Matt: 나는 Berkeleyside의 Lance Knobel 문제가 되는 것은 독자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독자를 우선 끌어모으 나중에 유지하기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항상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널리즘 자체는 가치가 없습니다. 서비스 저널리즘은 제공합니다.[expand title=eng] Matt: I think (Berkeleyside’s Lance) Knobel gets it mostly right that the thing that matters is readership. But I’d argue that in order to first attract and later retain readership (which ultimately is how you make money), you have to always be creating something valuable. Journalism in and of itself is not valuable. The service journalism provides is.[/expand]

  •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가 가져오는 사회적 본질의 변화

    First Evidence That Online Dating Is Changing the Nature of Society MIT Technology Review · by Emerging Technology from the arXiv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가 가져오는 사회적 본질의 변화에 대한 글. 오늘날 결혼의 1/3이 온라인을 통해 발생. 글에서 연구결과가 아래의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경향과 일치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

    “Match.com과 같이 1995 년 처음 데이트하는 웹 사이트가 출시 된 직후, 인종 간 커플에 의해 생성 된 새로운 결혼의 비율이 급속하게 증가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결혼 생활의 강도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만난 결혼 한 부부는 전통적으로 만난 사람들보다 이혼률이 낮다는 증거가 있습니다.[expand title=eng] “It is intriguing that shortly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first dating websites in 1995, like Match.com, the percentage of new marriages created by interracial couples increased rapidly,” Research into the strength of marriage has found some evidence that married couples who meet online have lower rates of marital breakup than those who meet traditionally.[/expand]

    연구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 시리 음성을 위한 딥러닝

    Deep Learning for Siri’s Voice: On-device Deep Mixture Density Networks for Hybrid Unit Selection Synthesis

    애플은 지난 달 Machine Learning Journal을 만들었다. 머신 러닝이 부족한 기업이라는 이미자가 있는데 인력을 모으기 위한 대외적인 홍보용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기존 peer-review 저널을 대체한다기 보다는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채널이 된다는 느낌이다. 저널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는 많지만 최근 올라온 글은 머신 러닝을 통해 시리 음성을 만드는 것을 학습시키는 결과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Siri는 음성 합성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개인 비서다. iOS 10에서 시작하여 iOS 11의 새로운 기능을 계속 사용하면서, Siri 음성을 딥 러닝에 기반한다. 결과적으로 목소리는 더 자연스럽고 매끄러워서 Siri의 개성이 빛나게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Siri의 목소리에 기반한 심층 학습 기반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expand title=eng]
    Siri is a personal assistant that communicates using speech synthesis. Starting in iOS 10 and continuing with new features in iOS 11, we base Siri voices on deep learning. The resulting voices are more natural, smoother, and allow Siri’s personality to shine through. This article presents more details about the deep learning based technology behind Siri’s voice.[/expand]

    저널 글 마지막 부분에 iOS 버전별로 달라진 시리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 참여 20% 감소

    Facebook Engagement for Brands and Publishers Falls 20% In 2017

    페이스북에서 브랜드와 퍼블리셔들이 제작하는 포스트의 이용자 참여(engagement)가 2017년 1월 이후로 20% 감소

    참여가 줄어드는 몇 가지 가능한 설명을 제시.

    첫째, 브랜드와 퍼블리셔들이 페이스북에 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기업들은 페이스북 프로모션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오히려 organic reach가 줄어들었고 paid promotion은 이용자 참여를 유지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다.
    둘째, 페이스북에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바꾸었기 때문에 발생했을 수도 있다.

    이유 자체는 분명하지 않지만 페이스북이 페이크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authentic content 알고리즘을 도입한 이후라는 분석도 있다.

  • 가짜 리뷰에 대한 진짜 뉴스

    Real news of fake reviews
    TechCrunch · by Jon Evans

    측정값이 목표가 되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좋은 측정값이 아니다. 이는 랭킹 시스템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이다. 1위에 오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기에 1위가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나는 탈진실 시대에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상과 순위는 언제나 어느 정도 조정되었다. 그러나 순위는 알고리즘적이며 큐레이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시스템은 더 쉽게 게임이 된다. 이는 적어도 미국의 정치적 이슈가되었습니다.[expand title=eng]
    I suppose this is no surprise in this post-truth age. And of course awards and rankings have always been manipulated to some extent. But now that ranking is so often algorithmic and uncurated, the system can be more easily — and, similarly, algorithmically — gamed. Which in turn, of course, becomes a political issue like everything else in the world, or at least in America, these days.[/expand]

    라이프스타일 저널리즘 혹은 서비스 저널리즘이라고 불리는 소프트 뉴스 분야는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다. 하지만 저널리즘이 리뷰라는 측면에서 비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소프트한 뉴스나 하드 뉴스나 다르지 않다.
    랭킹 시스템은 알고리즘에 의해 돌아가는 경우 너무나 쉽게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많기에 위조된 것을 찾아내고 진실을 찾는 역할이 오히려 서비스 저널리즘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 비디오 전환과 이용자 수요, 수익화

    Publishers Are Making More Video—Whether You Want It or Not Bloomberg · by Gerry Smith

    언론사들의 비디오 전환에 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가장 명시적으로 적은 글이 있어서 인용해놓는다.

    “Talking Points Memo의 발행인 Josh Marshall은 이번 달 초 트윗을 올렸다. “이용자의 수요로 인해 ‘동영상으로 피벗하는’사이트는 없습니다. “업계가 수익화 위기의 한 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그들은 비디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expand title=eng] “No site is ‘pivoting to video’ because of audience demand,” Josh Marshall, publisher of Talking Points Memo, tweeted earlier this month. “They are pivoting to video because the industry is in the midst of a monetization crisis.”[/expand]

  • 평균 16%의 웹 사이트 코드와 페이스북

    Why 16% of the code on the average site belongs to Facebook, and what that means Medium by Ben Regenspan

    웹 사이트들이 페이스북 서버에서 로드하는 콘텐츠 비율이 꽤 된다. 이유는 자바스크립트 SDK 때문일 가능성이 많은데 많은 사이트들에 포함되어 있는 좋아요, 댓글, 공유 버튼과 같은 것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사이트를 느려지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BuiltWith.com 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0,000대 트래픽 사이트 중 6%가 Facebook 서버의 콘텐츠를 로드한다. 그 중 대다수는 Facebook의 Javascript SDK 일 가능성이 높다. Javascript SDK는 Like 버튼 (많은 미디어 사이트에서 볼 수있는)과 Facebook 댓글 위젯 (버즈피드와 같은 대형 미디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과 같은 기능을 표시하는 데 필요한 거대한 코드블록이다. SDK 코드는 너무 커서 평균 웹 페이지 전체 자바 스크립트 크기의 약 16%를 차지 한다.[expand title=eng] According to data collected by BuiltWith.com, 6% of the top 10,000 most high-traffic sites load content from Facebook’s servers. For the vast majority of them, that content is likely Facebook’s Javascript SDK, a huge block of code that is needed to display such features as the Like button (as seen on many media sites) and Facebook comments widgets (also used on many big media sites, Buzzfeed among them). The SDK code is so big that it represents about 16% of the total size of all Javascript on the average web page.[/expand]

    SDK의 나머지 80 %에서 어느 기능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분간하기가 다소 어렵다. 이는 좋아요 버튼과 같은 간단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댓글, 동영상 퍼가기, 로그인 버튼 및 기타 관련없는 기능에만 사용되는 코드도 포함해야한다. 페이스 북은 Like 버튼과 같은 단 하나의 기능만 포함하여 더 작은 파일을 배포 할 수 있지만 가능한 많은 페이스북-제공 기능을 사이트에서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비즈니스 목표를 가지고 있다.[expand title=eng] Of the remaining ~80% of the SDK, it’s a bit more difficult to untangle which features are needed for which purpose. This is because it is written such that, to use a simple feature like the Like button, one must also include code that is used only for comments, video embeds, login buttons, and other unrelated features. Facebook could have opted to distribute much smaller files for including only single features such as Like buttons, but has a business goal of encouraging sites to use as many FB-provided features as possible.[/expand]

    사이트들이 이를 포함하지 말것을 이야기하는데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더 이상 좋아요에 따라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도 아닐 뿐더러 Facebook이 모든 페이지 방문을 추적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 동영상 음원 스트리밍 리핑

    YouTube-MP3 Settles With RIAA, Site Will Shut Down TorrentFreak · by Ernesto · September 4, 2017

    유투브 영상에서 음원을 추출해주는 Youtube-MP3.org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1년 전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저작권 침해 행위로 사이트 운영자를 고소했고 유투브 복사 방지 메커니즘을 우회하여 DMCA(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달부터 유투브 레드를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서 스트리밍 리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음원 플레이 가능한 NAS도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편이다.

    스트리밍 리핑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불법 행위라는 조사결과들이 있어서 정리해놓는다. 토렌트 사이트보다 이용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IFPI 2016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리핑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30%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스트리밍 리핑 서비스를 통해 불법적인 음원을 얻는다. 영국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IP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141% 증가했으며 57%가 사이트를 인지하고 있고 24%는 지적재산권 침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Marvel, Star Wars will be streamed exclusively on Disney’s new service, says CEO Bob Iger CNBC · by Michelle Castillo · September 7, 2017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는 기사.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것이라 한다. 예전에 디즈니가 스트리밍 기업 BAM tech 33%를 인수했다는 기사도 적었었는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마블, 스타워즈 외에도 독점 디즈니 영화가 몇 편 더 포함될 것이라 한다.

    디즈니는 8월에 발표한 최신 수익 보고서에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처음 발표했다. 결론적으로 회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Netflix에서 영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isney는 BAM Tech의 지분을 2016년 8월 33%로 늘렸다.[expand title=eng]
    Disney first announced its own streaming service during its latest earnings report in August. As a result, the company said it would be pulling its movies from Netflix starting in 2019. To power the service, Disney bought a majority stake in digital media company BAM Tech, upping the 33 percent investment it made in August 2016.[/expand]

    2016년 BAM tech 인수에 약 1조 정도 투자했었는데 당시 스포츠 채널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디즈니 관련 읽을 글들이 좀 있었는데 계속 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