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Media

  • 퓨리서치 뉴스 피로감에 대한 설문조사

    Americans’ news fatigue isn’t going away – about two-thirds still feel worn out
    Jeffrey Gotteried, Pew Research Center
    뉴스 과잉에 대한 퓨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

    퓨 리서치 센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6 %는 뉴스의 양이 지치게 만든다고 느끼는 반면, 32 %는 그들이받는 뉴스의 양을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뉴스 피로감은 언론인들도 벗어나지 못했으며, 일부는 뉴스 사이클과 끝없는 정보 흐름으로 피로를 표했습니다.[expand title=eng]
    About two-thirds of Americans (66%) feel worn out by the amount of news there is, while far fewer (32%) say they like the amount of news they are getting, according to a Pew Research Center survey of more than 12,000 U.S. adults conducted in October and November of last year – the first survey in the Center’s nearly yearlong Election News Pathways project. This feeling of news fatigue hasn’t escaped journalists either, some of whom have voiced their exhaustion with the news cycle and the seemingly endless stream of information.[/expand]

    최근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살펴보다 과거에 썼던 뉴스 과잉에 대한 논문(Perceived news overload and its cognitive and attitudinal consequences for news usage in South Korea)이 굉장히 적절한 주제에 대해 썼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 뉴스 과잉에 대한 수용자 피로도 역시 지속되고 있으며, 언론사의 뉴스 컷팅에 대한 이야기도 결국은 과잉에 대한 논의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알고리즘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시작도 결국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정보량 이상을 다루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뉴스 과잉에 대한 논문도 JMCQ East Asia Virtue Theme Collection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좋은 분들과 연구해서 좋은 일들이 있다. 감사한 일이다.

  • 퀴비 론칭과 관련한 이야기

    Quibi is finally here, Wait, what’s Quibi?
    Vulture, By Josef Adalian
     
    개인적으로 숏폼에 관심을 가지기에 정리해보는 퀴비 관련 글. 퀴비(Quibi)가 지난 주 론칭했고 몇 주에 걸쳐 수십 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퀴비는 제프리 카젠버그가 $1.8Bn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사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퀴비에 대한 간단한 요약

    • 짧은 형식 (short-form)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스트리밍하는 구독 기반의 플랫폼으로 quick 과 bites의 조합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 제프리카젠버그가 프로젝트 창립자이며 메그 휘트먼이 CEO로, 워너브라더스, NBC유니버셜, 디즈니, BBC 스튜디오, 라이온스 게이트, MGM 등이 투자 큰 미디어 기업도 투자했다.
    • 광고 포함 한 달에 5달러이며, 광고를 완전 제거하는 경우 8달러의 비용이 든다.
    • 유튜브나 스냅챗과 차이점으로 “턴 스타일” 모드라고 부르는 헤드라인 기능을 강조한다 (참고 링크: theverge)
    • 플랫폼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하는 콘텐츠를 모색중이라고 말한다.

    퀴비는 다른 서비스와 다른 특이한 점이 있다. 기술 기업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기술기업의 문제가 아닌 할리우드의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서비스이다. 베네딕트 에반스는 넷플릭스는 기술기업이 아니라 TV 회사라고 언급한바 있다. 퀴비도 그런 것처럼 보인다. 또한 일반적인 실리콘 벨리 기업들이 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 서비스를 거치며 펀딩을 받는 것과 다르게, 고객과 접촉 이전에 이미 수십억 달라가 투자되었고 완제품으로 출시되었다. 기술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사용되는데 더 버지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훌륭해보이는 UI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기술이 전통적인 영상영화에서 사용되어 오던 스토리텔링 방식을 바꾸는데도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컨퍼런스의 스트리밍 전환

    Conferences pivot to streaming channels: ‘We look at this as having our own Netflix’
    By Janko Roettgers, Protocol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컨퍼런스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기사. 물론 온라인 피봇팅이 모든 컨퍼런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후원이 누구인지, 참가자 구성이 어떤지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다수의 컨퍼런스 주최자는 현재 계획에 따라 가을 이벤트를 공식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플랜 B를 찾고 있습니다. NAB Show Express 나 Play Live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러한 플랜 B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시점에 돌아올 경우 실시간 이벤트를 보완 할 수도 있습니다.[expand title=eng]
    With that in mind, many conference organizers are currently looking for a plan B, even while officially keeping their own fall events on the schedule. Streaming services like NAB Show Express and Play Live could be part of such a plan B, and possibly even complement live events if and when they return at some point in the future. [/expand]

    결국 스트리밍은 오프라인 이벤트의 보완일 뿐이지 대체가 되기는 어렵다. 컨퍼런스는 단순히 콘텐츠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모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날짜에 특정 장소에 모여서 컨퍼런스라는 형식이 진행되는 것이다. 만약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면 정해진 날짜에 카메라 앞에 앉아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가?

  • 코로나와 원격 시험

    EXAM ANXIETY: HOW REMOTE TEST-PROCTORING IS CREEPING STUDENTS OUT
    By Monica Chin, The Verge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가장 문제가 되는게 시험을 어떤 방식으로 볼 것인지이다. 기사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험을 감시하는 솔루션에 대한 학생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가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전염병이 비디오 채팅에 대한 의존도를 높였지만 COVID-19의 첫 번째 사례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원격 감독이 증가했습니다. 애리조나 대학교는 어떤 형태로든 Examity를 사용하는 500 개가 넘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유일한 웹캠 시험감독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ProctorU와 같은 유사한 라이브 프로그램, Proctortrack과 같은 자동화 된 서비스 또는 Turnitin과 같은 표절 감지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트렌드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악화시켰습니다. 온라인 시험감독은 전 세계 학교가 수업을 온라인으로 옮기도록 강요당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Proctorio라는 유사한 서비스의 CEO는 그의 서비스가 올해 4-5 배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expand title=eng]
    The pandemic has increased our reliance on video chat, but remote proctoring was on the rise long before the first instance of COVID-19. The University of Arizona is one of over 500 schools that use or have used Examity in some form. It’s not the only webcam-proctoring service out there: other schools use similar live programs like ProctorU, automated services like Proctortrack, or plagiarism-detection algorithms like Turnitin. But while the novel coronavirus didn’t start the trend, it did exacerbate it. Online proctoring has seen an explosion of business as schools around the world are forced to move their classes online; the CEO of a similar service called Proctorio predicted that his service would increase its value four to five times this year.[/expand]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러한 솔루션이 복잡한 여러가지 방식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부정행위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트 시트를 컴퓨터 화면에 띄워놓거나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시험을 통과했다는 사례가 레딧과 같은 커뮤니티에 올라온다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세계에서 교육 방식 변화한다면 시험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평가하는 것이 공정한지에 대해 새로운 논의가 필요한 건 아닐까

  • 사회적 거리에 대한 사진 보도

    SLIDESHOW: Uproar reaction over social distancing at beaches a matter of perspective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다양한 보도 사진이 나오고 있는데 촬영 방식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장면에 대한 사례. 사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흔한편(?)이지만 예시로 사용할 수 있는 사진이라 기록용으로 업로드한다.

    위 사진은 200-400mm 정도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이라 공간이 압축되어 보이는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사진은 적절하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누가 퀴비를 보나?

    Is Anyone Watching Quibi?
    By Benjamin Wallace, Vulture
    큰 금액을 투자하고 A급 탤런트 목록을 보유했던 퀴비의 실패에 대한 기사. 다음과 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옙, 퀴비는 나쁘다”는 잡지의 TV 비평가 중 한 사람의 기사 제목이었다. 가디언은 퀴비(Quibi)는 L.A. 회의실에서 태어난 아이디어로 현실에서 죽은 아이디어”라고 불렀다.[expand title=eng]
    “Yep, Quibi Is Bad” was the headline on an article by one of this magazine’s TV critics. The Guardian called Quibi “an idea born in an L.A. conference room that will probably die in the real world.”[/expand]

     
    실패에 대한 원인으로 기사에서는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세대에 대한 무지를 언급하고 있다.

    카젠버그와 휘트먼은 그들이 도달하려는 인구 통계에있는 젊은 직원들과 함께 퀴비 사무실에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수용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으며 오만했다. 제프리가 항상 말하는 것은 ‘나는 어린이나 어머니가 아니지만 아이들과 어머니가 사랑하는 영화를 만들었다. 나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밀레니얼 세대를 더 잘 알고 있다.’였다. 카젠버그는  직관을 잘 활용해 왔으며,  직관의 날카로움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휘트먼은 대조적인 스타일로 “데이터가 어디에 있나?”라고 말했으나 “아무것도 없다. 단지 직감으로 가야한다”고 그는 말했다.[expand title=eng]
    Katzenberg and Whitman also point out that they stocked the Quibi offices with young employees who are in the demographic they’re trying to reach. But “there was an incredible lack of knowledge of the audience and dismissiveness of the audience,” another ex-Quibite says. “A thing Jeffrey always says is ‘I’m not a child or mother, but I made movies children and mothers loved. I know millennials better than millennials.’ ” Katzenberg had at times been well served by his intuition, and he remained convinced of its acuity. “I say, ‘Where’s your data?,’ ” Whitman says of their contrasting styles. “He says, ‘There is none. You just have to go with your gut.’ ”[/expand]

     
    플랫폼 경쟁 상황에서 A급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단순히 양을 늘리는 것 보다 효과적임에도 퀴비가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고객에 대한 타깃팅의 문제보다는 벤 톰슨의 설명(Never-ending Niches)이 조금 더 적절해보인다. 결국은 인터넷으로 인해 영화나 TV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모바일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

    영화와 텔레비전 모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희소성으로 정의되었다는 것입니다. 극장 슬롯 만 가득 채울 영화가 너무 많았고 TV의 경우 하루 24 시간 밖에 없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전에 무엇이 히트하게 될지 알아 낸 다음 그것을 만들기 위해 투자 할 수 있는 누군가가 되는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종류의 선택과 제작은 카젠버그와 나머지 할리우드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해왔 던 일이며, 카젠버그는 자신이 동일한 공식을 모바일에 적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이해할 만합니다. 그러나 모바일은 인터넷에 의해 정의됩니다. 즉, 풍부함에 의해 정의됩니다. 목표는 타깃을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콘텐츠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expand title=eng]
    The single most important fact about both movies and television is that they were defined by scarcity: there were only so many movies that would ever be made to fill only so many theater slots, and in the case of TV, there were only 24 hours in a day. That meant that there was significant value in being someone who could figure out what was going to be a hit before it was ever created, and then investing to make it so. That sort of selection and production is what Katzenberg and the rest of Hollywood have been doing for decades, and it’s understandable that Katzenberg thought he could apply the same formula to mobile. Mobile, though, is defined by the Internet, which is to say it is defined by abundance…The goal is not to pick out the hits, but rather to attract as much content as possible, and then algorithmically boost whatever turns out to be good.[/expand]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다르게 인터넷의 논리가 지배받는 공간에서는 알고리즘이 작동하고 되도록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플랫폼 경쟁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 왓츠앱 메시지 전달 5회로 제한

    Facebook’s WhatsApp limits users to five text forwards to curb rumors
    Reuters

    왓츠앱이 이용자가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수를 5개로 제한한다는 기사.

    이전에는 왓츠앱(WhatsApp) 사용자가 20명의 개인 또는 집단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었다. 5건 제한은 소셜 미디어의 루머 확산으로 인한 살인과 린치 시도 이후 7월 인도에서 왓츠앱이 실시한 조치의 확대이다.[expand title=eng]
    Previously, a WhatsApp user could forward a message to 20 individuals or groups. The limit of five is in expansion of a measure WhatsApp put in place in India in July after the spread of rumors on social media led to killings and lynching attempts.[/expand]

    사소하게 보이는 시스템 구성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데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개인에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게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 2018 비디오 게임 수익 증가

    NPD: US video games sales reached $43.4 billion last year
    Rebekah Valentine, gameindustry.biz

    2018년 비디오게임 수익은 $43.4B으로 전년대비 18% 상승
    세부적으로 소프트웨어 수익은 $35.8B으로 전년대비 18% 상승했고, 하드웨어 수익은 $7.5B으로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Top 10 selling games (physical and select digital partners) for the full year of 2018
    1. Red Dead Redemption II
    2. Call of Duty: Black Ops 4^
    3. NBA2K19
    4. Madden NFL 19^
    5. Super Smash Bros. Ultimate*
    6. Marvel’s Spider-Man
    7. Far Cry 5
    8. God of War
    9. Monster Hunter: World
    10. Assassin’s Creed: Odyssey

    마리오는 12월에만 판매했음에도 5위에 올랐다.

  • 뉴욕타임즈의 뉴스레터 비법

    What’s in a Newsletter At The Times, There’s a Secret Sauce The New York Times · by Melina Delkic · July 9, 2018

    뉴욕 타임즈는 55개 뉴스레터에 1,4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편집자인 엘리자베스 굿리지(Elisabeth Goodridge)는 좋은 뉴스레터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훌륭한 뉴스레터에 대한 “비밀스런 소스”는 다음과 같다 : 잠재 고객을 알아보고, 전문가에게 글을 쓰게 하고,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모범사례를 염두에 두고 유지하며,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제공해라” 그러나 뉴스레터는 친밀하고 통제된 공간이기도 하며, 뉴스레터의 톤, 사진, 빈도 및 주제가 독자들을 압도하지 않아야 한다. 타임스의 브리핑 담당 편집자인 안드레아 카나펠(Andrea Kannapell)은 “우리는 뉴스레터가 마찰없이 경험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더 짧고 가벼운 문장을 의미한다 (Levine과 Wolfe는 “햄버거 대신 프렌치 프라이에 글쓰기”라고 부름). 일상대화적인 목소리; 직장 및 칵테일 파티에서 독자가 뉴스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정보를 제공한다. [expand title=eng] The “secret sauce” to good newsletters, she said, is as follows: Know your audience, have an expert write it, design it beautifully, maintain it with best practices in mind, and, perhaps most important, “offer something valuable that you can’t get anywhere else.” But it’s also an intimate and controlled space, and the newsletter’s tone, photos, frequency and topics of choice shouldn’t overwhelm people. “We want it to be a friction-free experience,” said Andrea Kannapell, the editor of briefings at The Times. That means shorter, lighter sentences (what Ms. Levine and Mr. Wolfe called “writing in French fries instead of hamburgers”); a conversational voice; and information that equips readers to take on news conversations at work and at cocktail parties.[/expand]

    RSS 구독글을 위주로 보다가 볼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뉴스레터를 몇 개 추가로 구독했는데 디자인 측면과 적절한 큐레이션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거의 30여개의 링크를 포함시켜 보내주는 뉴스레터는 아무리 좋아도 잘 눈이 가지 않는다.

  • 넷플릭스 가입자 증가세 감소

    Netflix is falling off a cliff
    TechCrunch · by Matthew Lynley

    지난 주 넷플릭스가 예상했던만큼의 구독자 증가를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도 하락했다는 기사.

    여전히 구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2분기에는 스스로 설정한 예측치보다 낮았다. 오늘 오후 시가 총액이 100억 달러 이상 줄었다. 이는 광범위한 청중을 끌어 들이고 넷플릭스 생태계에 고착시키기 위해 대규모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면서 회사의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그것은 GLOW, Jessica Jones, 3 %와 같은 쇼 혹은 장편 영화와 같은 것을 포함할 수 있다. 그런 종류의 미친 지출 계획을 실제 구독자로 전환 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여전히 까다로운 상황이다.[expand title=eng]
    While it’s still adding subscribers (a lot of them), it fell below the forecasts it set for itself during the second quarter. That’s shaved off more than $10 billion in its market capitalization this afternoon. This comes amid a spending spree by the company, which is looking to create a ton of original content in order to attract a wider audience and lock them into that Netflix ecosystem. That could include shows like GLOW, Jessica Jones, 3% or even feature films. But it’s still a tricky situation because it needs to be able to convert shows from that kind of crazy spend schedule into actual subscribers.[/expand]

    수업시간에 자료로 쓰기 위해서만 구독해 사용하다가 최근에 어떤 콘텐츠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가운데 확실히 영화 비중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미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한 시기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전환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은 숫자의 콘텐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들이 구독할 유인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