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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구독 관리 플랫폼

    Amazon launches ‘Subscribe with Amazon,’ a marketplace for digital subscriptions
    TechCrunch by Sarah Perez

    아마존의 구독 플랫폼에 대한 내용. 직접 지불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가려는 뉴스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아마존은 디지털 구독 플랫폼을 제공. 물론 예전부터 있던 Subscribe & Save 기능이지만 이를 확장하려는 모양.

    아마존은 소비자를 위한 Subscribe & Save 기능을 통해 구독 비즈니스를 주도 해왔다. Subscribe & Save 기능은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것에 동의하면 제품에 할인 된 가격을 제공한다. 이제 아마존은 Subscribe with Amazon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독 영역을 확대하고자한다.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구독 기반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디지털 구독을 검색, 구독, 관리 할 수있는 곳으로 만들 것이다. [expand title=Eng]
    Amazon has made headway in the subscription business with its Subscribe & Save feature for consumers, which offers discounted pricing on products if you agree to buy on a recurring basis. Now, the retailer is looking to expand its subscription footprint with a new program called Subscribe with Amazon, which aims to make Amazon the place to discover, subscribe to and manage a range of digital subscriptions — from streaming services to subscription-based apps, from meal planning services to online fitness classes, and much more.[/expand]

    우리나라에서는 15% 할인해준다는 이유로 잠시 구독하고 할인 받은 후 취소하는 서비스로만 알려져있는데 디지털 구독 전반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존은 미국인들의 생활에 많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디짙털 사업자들이 구독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신용카드 변경 이후 구독이 중단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아마존 지불 방법을 업데이트 하면서 연결되어 자동으로 지불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업체에게 1년 15% 수수료를 받고 그 이후부터 10%를 받는다고 한다.

  • 애플스토어 제휴수익 비용

    NYT가 인수한 Wirecutter를 이야기하며 제휴 수익(affiliation fee) 기반 모델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하지만 저널리즘이 제휴 수익 모델을 주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는 것은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했었다. 애플도 비슷하게 제휴 수익을 7%에서 2.5%로 조정했다는 기사. 지난 달 기사이지만 메모 삼아 적어놓는다.

    테크크런치 기자 개인 이야기를 적어놓았는데 예전에는 그런 시기가 있었다.

    2009년 애플 스토어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나는 iAppstore.eu라는 웹 사이트를 친구와 운영했다(끔찍한 이름인 것 나도 안다). 일종의 추천을 포함한 사전 형태였다. 무언가를 위한 최고의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 디렉토리의 일종이었다.[expand title=Eng]
    Back in 2009, when the App Store was just a few months old, I started a website called iAppstore.eu with a friend of mine (I know, it’s a terrible name). It was a sort of a directory with recommendations about the best app for something in particular. [/expand]

    매우 빠르게 대형 웹 사이트는 앱 스토어 리뷰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기 시작했고, 가격은 엄청나게 떨어졌고 우리 웹 사이트는 점점 사라졌다. 나는 앱 스토어 커미션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이 비즈니스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커미션에 의존하는 크고 작은 웹 사이트들이 있다.[expand title=Eng]
    Very quickly, bigger websites started to get serious about App Store reviews, app prices dropped massively and our website faded away. I don’t think App Store commissions are a good business model and I’m glad I didn’t stay in this business for too long, but there are still a ton of small and big websites that rely on these commissions.[/expand]

  • NBC U 동영상 튜토리얼 사이트 인수

    NBCUniversal spent around $230 million to buy the video tutorial site Craftsy

    NBC Universal이 비디오 튜토리얼 사이트 Craftsy를 $230M에 인수했다. 제작 관련 수업 비디오 판매 뿐 아니라 제작을 위한 제품까지 판매하는 사이트이다.

    이번 주 초 거래가 발표되었을 때, NBCUniversal 케이블 Bonnie Hammer는 직원들에게 “유니버설 케이블 프로덕션 (Universal Cable Productions)과 윌셔 스튜디오 (Wilshire Studios)가 우리 네트워크 및 기타 아울렛을 위한 컨텐트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Craftsy의 라이프스타일 학습 스튜디오는 자체 브랜드 온라인 네트워크를 위한 콘텐츠를 공급한다. 그리고 우리는 공유된 이용자들의 관심과 열정이 자연스럽게 일치한다고 믿습니다.” [expand title=Eng]
    When the deal was announced this week, NBCUniversal Cable Chairman Bonnie Hammer wrote to her staff, saying, “Just as Universal Cable Productions and Wilshire Studios develop and produce content for our networks and other outlets, Craftsy’s lifestyle learning studios supply content for its own branded online network. And we believe that the interests and passions of our shared audiences naturally align.”[/expand]

  • 페이스북 품질 낮은 사이트 랭킹을 낮추는 알고리즘 변경

    Facebook downranks News Feed links to crappy sites smothered in ads
    By Josh Constine, techcrunch.com

    페이스북이 품질이 낮은 웹 사이트의 뉴스피드 내 랭킹을 낮추고 해당 사이트로 향하는 광고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질적인 내용이 거의없고 선정적이거나 악의적인 광고로 이루어진 사이트를 낮은 품질 사이트라고 정의한다. 페이스북 프로덕트 매니저 Greg Marra는 설문조사에 기반하여 어떤 것들이 뉴스피드 경험을 저해시켰는지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피드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사이트를 걸러내는 것은 페이스북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만약 이용자들이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링크와 광고 건너편에 있는 콘텐츠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점점 클릭을 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의 변화는 중요하다. 이것은 페이스북의 광고 수익과 리퍼럴 트레픽을 통제하는데서 오는 권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 뉴스피드에서 품질낮고 충격적인 사이트로 연결하는 것은 이용자들을 좌절시키고 페이스북 브라우징 세션을 종료하게 만들 수 있다.[expand title=Eng]
    Today’s change is important because if users don’t trust the content on the other side of the links and ads they see in News Feed, they’ll click them less. That could reduce Facebook’s advertising revenue and the power it derives from controlling referral traffic. Getting sent to a low-quality, shocking site from News Feed could also frustrate users and cause them to end their Facebook browsing session, depriving the social network of further ad views, engagement and content sharing.[/expand]

  • 중국에서 애플의 문제와 위챗

    Apple’s China Problem
    stratechery.com · by Ben Thompson

    애플이 중국에서 왜 위기인지에 대한 벤 톰슨의 글이다. 최근에 WeChat 관련 논문을 보게 될 일이 생겨서 좀 자세히 읽게 되었다. 애플이 가지는 강점이란 하드웨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차별화에 있다. iOS 혹은 Mac OS를 통해 하드웨어를 차별화하여 더 높은 가격으롤 판매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로부터 발생하는 이익까지 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우월한 이용자 경험을 통해 고객들을 애플 제품군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실제 애플의 수익 발표 내용이 이런 내용을 반영한다. 아이패드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수익을 다른 제품군(맥, 서비스, 기타 제품)에서 보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는 이동하지만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이동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다르다. WeChat 자체가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WeChat은 iOS에서와 마찬가지로 Android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즉, 중국인의 일상 생활에서 iPhone에서 전환하는데 따르는 패널티가 없음을 의미한다. 올해 초 보고서에 따르면 iPhone 사용자 중 50 %만이 2016 년에 다른 iPhone을 구입했다.[expand title=Eng]
    Naturally, WeChat works the same on iOS as it does on Android. That, by extension, means that for the day-to-day lives of Chinese there is no penalty to switching away from an iPhone. Unsurprisingly, in stark contrast to the rest of the world, according to a report earlier this year only 50% of iPhone users bought another iPhone in 2016:[/expand]

    국내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은 해외 반의 반도 안 되는데 내가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아마존 Echo Show 출시 예정

    Amazon unveils the $230 Echo Show, with a screen for calls, shipping June 28
    TechCrunch · by Ingrid Lunden

    아마존은 Echo를 시작으로 음성 제어 홈 서비스에 첫 발을 들였고 지난 달은 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는 Echo Look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크린이 포함된 Echo Show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작은 화면과 방의 TV를 대체 할 수 있는 큰 콘솔 사이는 작은 간격만 있을 뿐이다. On-Demand 채널과 Amazon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Prime Video 및 Fire Stick처럼 Amazon의 미디어 분야 노력을 고려해 볼 때, 이것이 어디로가는 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아마존이 제품과 전략을 몇 개월과 몇 년에 걸쳐 어떻게 조합하여 여기저기서 모든 것을 끌어들이는지를 보는 것이다. 작년에 아마존은 조용히 비바(Biba)라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구입했다. 이 기술 중 일부는 AWS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옮겨졌지만 지금은 아마존의 소비자 행위속으로 흘러들어가는지 역시 볼 수 있다[expand title=Eng]
    for example, it’s just a small leap between the small screen of today’s device, and a larger console that can replace the main TV in the room. Considering Amazon’s other efforts in media, specifically with Prime Video and its Fire Stick to enable on-demand channels and Amazon services, you can see (literally and figuratively) where this might be going.
    What’s also interesting, for the Amazon nerds among you, is to see how Amazon pieces all of its products and strategies together over months and years, pulling things from here and there and everywhere. As we uncovered, Amazon last year quietly acquired a video conferencing startup called Biba. Some of that tech has made its way into AWS’s enterprise services, but now can you can see how it may also be very much flowing into Amazon’s consumer plays, too.[/expand]

    Benedict Evans가 언급했던 이야기에서처럼 화상통화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집에 기기를 설치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아마존은 자사의 디바이스를 모든 방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되기를 원한다. 에코 쇼가 얼마나 판매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counter top computer)들의 실패사례는 많지만 아마존은 고객들과 접점을 만드는데 있어서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플랫폼에 의존하는데 전략적으로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PC와 다르게 스마트폰은 이미 중립적인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이다.

  • 디지털 광고의 투명성

    The Rise of Transparent Digital Ad Buying
    WSJ · by Alexandra Bruell

    디지털 광고에도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고 대행사들은 기존에 온라인 인벤토리를 구매한 후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차익거래 기반 모델을 이용했으나 실제 어떻게 디지털 광고가 운영되는지 투명하게 알고싶어하는 요구가 증가하며 Omnicom, WPP, DentsuAegis 와 같은 기업들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려 한다는 내용.

    지난 몇 년 동안 자동화 된 광고 구매가 시작되면서 대행사는 디지털 인벤토리를 대량 구매 한 후 광고주에게 값을 올려 판매하는 차익 거래 기반 모델(arbitrage-based model)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를 운영했다. 고객은 디지털 캠페인의 실적에 만족했거나 디지털 광고 구매 및 대행사 수익성의 복잡성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의가 없었다.
    하지만 마케터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에 불편해지고 있으며 구매하는 미디어 인벤토리 및 대행사 지원의 기본 비용을 파악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대행사는 이에 대응하여 진화하고 있다.[expand title=Eng]
    For the past several years, as automated ad buying has taken flight, agencies have made a lucrative business out of running an arbitrage-based model – buying digital inventory in bulk and then marking it up for advertisers. The clients didn’t cry foul, because they were happy with the performance of digital campaigns or because they weren’t clued into the complexities of digital ad buying and agency profitability.
    But now marketers are becoming less comfortable with that approach, and more interested in knowing the underlying cost of the media inventory and agency support that they purchase. Agencies are evolving in response.[/expand]

  • 맞춤법 스타트업 Grammarly

    VCs Put $110 Million Into Grammar-Checking Software by Nico Grant, www.bloomberg.com

    맞춤법 검사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Grammarly가 벤처캐피털로부터 110M 달러 (약 1200억 원 대) 투자를 받았다. WSJ에 따르면 Grammarly는 기계 학습 및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기본 철자법, 문법, 스타일에서부터 말투 및 상황별 언어에 대한 고급 제안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글쓰기를 향상시키 위한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고 있다. 맞춤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도 시장이 크고 수요가 높은 분야 중 하나이지만 이번 투자에 대해서는 과장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다. 기즈모도 기사의 경우 전형적인 테크버블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히 기계 학습을 사용하니 데이터로부터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안을 하게 될텐데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사례를 이야기한다.

    Grammarly는 방대한 양의 글쓰기로부터 학습하고 사용법에 따라 조정한다. 간단한 사례는 사람들이 이메일에 ‘Hi John” 이라고 적을 때, Grammarly는 사람들에게 쉼표를 붙이라고 제안한다는 것이다. [expand title=Eng]Grammarly learns from the vast amount of writing it ingests, and it adjusts based on usage. In a simple example, when people write “Hi John” in an email, Grammarly was suggesting people add a comma.[/expand]

    “Hi John,” 이 맞는 것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아무도 저렇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는 분야가 아니라 맞춤법과 관련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신 러닝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맞춤법이란 것 자체가 규칙에 기반하여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규칙을 업데이트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적용되어야만 하는 부분이 있는건지. 기사에서는 머신 러닝이나 인공지능 같은 말에 혹해서 과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최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머신 러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하는 방법이고 어느 문제는 매우 잘 해결하기도 하지만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크다는 단점도 있다. 최근 국내 투자 사례 이후 이야기되는 것처럼 아직까지 사람이 더 싸지 않은가.

  • 뉴스 스토리 GIF 이미지 사용

    HuffPost’s reorganized product team drove a 27 percent lift in video views By Ross Benes, digiday.com

    News Innovation 그룹이라고 이름지어졌다.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유사한 기능의 허핑턴포스트 “스토리북”과 같은 새로운 스토리 포맷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Acquisitions 그룹은 뉴스레터를 통해 독자와 직접 연결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다. Revenue 그룹은 각각의 웹 페이지로부터 허핑턴포스트가 수익을 올리는데 영향을 미치는 측정치를 모니터링 한다. 비디오 그룹도 있다. 마지막으로 일반 그룹은 A/B 테스팅 콘텐츠에 대한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한다.[expand title=Eng] One group is named News Innovation because it experiments with new story formats like HuffPost’s “storybook” feature that is similar to Snapchat and Instagram Stories. The Acquisitions group focuses on making direct connections to users through newsletters. A Revenue group monitors metrics like viewability that affect how much money HuffPost is getting from each webpage. There is also a video group. Last but not least, a generalist group works with business development on A/B testing content.[/expand]

    예를 들어, 12월에 허핑턴포스트는 비디오를 미리보기 위해 사용했던 정적 이미지를 gif로 대체하여 사람들이 비디오를 더 많이 클릭하도록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gif로 인해 동영상 조회수가 27 % 증가했다. 데스크톱에서 비디오 시청은 지난 12월의 440만 사용자에서 3월의 620 만 사용자로 증가했다.[expand title=Eng] For example, in December HuffPost replaced the static images it used to use to preview videos with gifs, which led people to click on videos more. The animated gifs led to a 27 percent increase in video views. Unique video viewers on desktop increased from 4.4 million users in December to 6.2 million users in March, the latest month comScore had data for[/expand]

  • 저널리즘의 SaaS 시대

    Why the SaaS era of digital journalism may be our most exciting yet. Medium · by David Skok

    디지털 저널리즘의 시기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을 기반으로 구분하고 분석하는 글. 최근 구독모델이나 직접 지불쪽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가려는 흐름을 SaaS(Stories as a Service) 시대라는 것으로 정의한다.

    첫 번째 시기는 포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뉴스 유통, 두 번째 시기는 검색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시기, 세 번째 시기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유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2015년부터 현재까지를 SaaS시기라고 부른다.

    소비자들은 믿음과 신뢰를 무너뜨린 페이크 뉴스를 포함하여 뉴스와 정보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 퍼블리셔들은 품질과 커뮤니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pand title=Eng]These consumers are now living through a surplus of news and information, including fake news, that has eroded trust and credibility. They are on a flight towards quality and community. [/expand]

    SaaS라는 용어 자체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개선하기 위해 구독모델에 기반하는 조직들을 지칭하는 Software as a Service라는 용어에서 유래했다. 이러한 용어 자체가 디지털 저널리즘이 진입하고 있는 시기를 정의하기 적절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플랫폼을 소유하는 것 보다 스스로의 스토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스토리와 독자를 가지는 것이 뉴스 수집과 유통을 담당하는 플랫폼보다 중요하다 말한다. 알 수는 없지만 용어 자체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