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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웨어러블 글래스를 고려

    Apple Considers Wearables Expansion With Digital Glasses
    by Mark Gurman , Alex Webb , and Ian King

    애플이 디지털 글래스 제품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안경을 만들려는 구글의 시도는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었기 때문에 실패했다. 그 외에도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문제, 안정성과 관련된 문제 (두통을 호소), 밝은 야외에서 디스플레이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점, 사람들 이목을 끄는 디자인 등이 문제로 제시되었었다.

    구글의 실패 이후 많은 기업들이 VR쪽으로 선회했다. 구글은 최근 데이드림을 발표했고, 페이스북은 오큘러스에 투자했다. 하지만 팀 쿡은 최근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나와 함께 여기 앉아있는동안 여러분들이 페쇄된 VR경험을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지만, 지금 당장 AR을 경험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pand title=Eng]“I can’t imagine everyone in here getting in an enclosed VR experience while you’re sitting in here with me, but I could imagine everyone in here in an AR experience right now,” he said during an onstage discussion in Utah.[/expand]

  • 구글 가짜 뉴스 사이트 애드센스 금지

    Google and Facebook Take Aim at Fake News Sites By Nick Wingfield, mobile.nytimes.com

    가장 큰 인터넷 기업인 페이스북과 구글이 가짜 뉴스의 유통이 미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커버그는 정신나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고, 페이스북에서 유통되는 콘텐츠의 99%는 진실된 것이라는 언급도 했다. 구글도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지는 않은데, 알고리즘 상에서 가짜 뉴스에 너무 높은 순위를 부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Mediate는 ‘final election vote count 2016’ 구글 검색 결과가 70News라는 가짜 뉴스 사이트로 연결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구글은 검색 알고리즘이 이용자들에게 관련성 있고 유용한 결과를 제공해주려는 목적이고, 수백가지의 요인들이 사용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런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내용을 밝혔다.

    구글은 모조 상품이나 체중감량 사기에 대한 프로모션을 포함하여 시스템 내에서 오도하는 광고를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해왔다. 곧 실행될 구글의 새로운 정책은 오도된 콘텐츠에 대한 금지까지 확장될 것이다. [expand title=Eng] For some time, Google has had policies in place prohibiting misleading advertisements from its system, including promotions for counterfeit goods and weight-loss scams. Google’s new policy, which it said would go into effect “imminently,” will extend its ban on misrepresentative content to the websites its advertisements run on.[/expand]

    인터넷 CSI들이 종종 사이트 운영자를 특정할 때 구글광고 계정 아이디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해외에는 팩트 체크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시스템들이 마련되어가는 것 같은데 국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 뉴스레터 비즈니스 모델

    There are at least eight promising business models for email newsletters By Andrew Jack, www.niemanlab.org

    슬랙의 스튜어트 버터필드 같은 사람은 슬랙과 같은 생산성 앱이 다수가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메일은 인터넷 세계의 바퀴벌레와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메일은 여전히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이다. 이메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지나 비디오 삽입을 하기 쉽지 않은 기술적인 제약도 있지만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 같은 다양한 활용방식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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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쓴 앤드류 잭은 로이터에 올라온 워킹페이퍼에서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8가지를 언급한다.

    1. Web traffic generation/conversion
    2. Standalone subscription
    3. Donations/differential contributions
    4. Add-on to subscription package
    5. Advertising
    6. Cross-selling
    7. Brand awareness
    8. Community building
  • 페이스북 플랫폼 흡수

    플랫폼 흡수(Platform Envelopment)라는 개념은 보통 후발주자가 기존 플랫폼 사업자가 지배적인 시장에 참여하는 전략 중 하나로 많이 언급된다. 승자독식 현상을 보이는 플랫폼 시장에서 후발주자가 시장 점유율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중복되는 이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유사한 구성요소들을 갖춘 플랫폼은 플랫폼 흡수를 통해 플랫폼 시장에 진입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envelopment가 흡수라고 번역되는 건 어색하다는 느낌이 든다. 단어에 적의 측면을 공격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둘러싸서 잡아버린다는 어휘가 적절하지 않나 싶다.

    논문 쓸 때 관심있게 보던 주제는 아니었는데 필요해서 다시 논문들을 읽어보고 있다. SMJ에 나온 논문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RealNetwork의 플랫폼을 흡수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데 페이스북을 보며 플랫폼 흡수와 관련된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Facebook clones Snapchat’s face filters and ephemeral photo messages 페이스북이 앱 카메라에 스냅챗과 유사한 기능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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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book threatens LinkedIn with job opening features 비즈니스 페이지를 통해 링크드인이 보유하고 있는 리쿠르팅 시장에 참여하려 함

    Facebook launches Marketplace, a friendlier Craigslist 크레이그리스트와 같이 개인간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켓플레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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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들이 선점을 통해 많은 이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술적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분야각 없다. 차별화되기 어려운 기능들 속에서 페이스북이 훨씬 큰 이용자 기반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 시도들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애플 뉴스 트래픽 증가

    After a slow start, Apple News is emerging as a significant traffic driver for some news orgs
    By Ricardo Bilton, www.niemanlab.org

    iOS10 업데이트 이후 애플뉴스 트래픽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뉴스.
    언론사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CNN은 8월 500만에서 9월 3650만으로 독자수가 증가했고, 페이지뷰는 4300만에서 2,7400만으로 증가했다. 블룸버그의 경우 9월 방문자가 500% 증가했는데, 애플 뉴스의 “Top Stories” 항목에 포함되거나 새로운 속보 푸시알림으로 인한 증가라고 보았다. 지역 신문 역시 이러한 혜택을 보았는데, 이는 애플의 사람 편집자들이 기사를 “Feature Stories”에 올려줬기 때문으로 보았다.

    애플뉴스의 이용자층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자료들이 없는데 기사 중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애플 뉴스 이용자들은 약간 나이가 많고 캠페인 사이클에 더 참여하는 편이라는 언급을 한다.

    트래픽은 증가했지만 수익과 관련된 부분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수익 측면에서 이야기는 약간 다르다. 수익화는 “여전히 진행중인 작업이다”라고 블룸버그는 말했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슬레이트는 “지금 순간 수익화가 잘 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CNN은 기사가 수익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여전히 애플 뉴스 콘텐츠에서 광고는 거의 없다. 퍼블리셔들은 플랫폼에 관심이 있는 광고주를 확보하는데 큰 장애가 되는 컴스코어와 통합을 원하고 있다.
    [expand title=Eng]
    The story is slightly different on the revenue front. Monetization is “still a work in progress,” noted Havens. Slate, in a similar position, is “not monetizing [Apple News] very well at the moment,” said Schieffer. Wellen said CNN “has monetized its stories,” though he wouldn’t give specific details. Ads still feel like a rare occurrence for its Apple News content; publishers are still eager for integration with comScore, a major hurdle to getting advertisers interested in the platform.[/expand]

    최근에 언급되는 다양한 플랫폼들 중에서 애플 뉴스만 이용자 데이터 마이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언론사들의 구글AMP에 대한 평가

    Google AMP Gets Mixed Reviews From Publishers
    By Jack Marshall, www.wsj.com

    모바일 콘텐트 소비가 증가하며 빠른 속도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 구글은 AMP를 통해 모바일에서 콘텐트 로딩 속도를 높이려고 한다.
    최근 구글은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빼버린 AMP 페이지 검색결과를 늘리고 있다. AMP가 언론사들에게도 좋은지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는 기사.

    어떤 퍼블리셔들에게 이것은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AMP가 풀모바일 페이지와 동일한 수준의 광고 수익을 발생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수의 퍼블리셔들은 AMP 페이지뷰는 풀모바일 페이지 광고의 절반정도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AMP 페이지가 허용하는 광고 유형과 플랫폼에 통합되어 있는 광고 테크놀로지 공급자의 제한 때문이라고 말한다.
    [expand title=Eng]
    For some publishers that is a problem, since their AMP pages do not currently generate advertising revenue at the same rate as their full mobile sites. Multiple publishers said an AMP pageview currently generates around half as much revenue as a pageview on their full mobile websites.That’s largely because of limitations related to the types of ad units AMP pages will allow and the ad technology providers that are currently integrated with the platform, those publishers say.[/expand]

    표준화되어 있는 형식으로 인해 다양한 스폰서 광고나 팝업 광고들을 포함하지 못하는게 수익 감소의 이유라고 본다. 하지만 모든 언론사가 그런 것은 아니다. 기사에서 CNN은 비슷한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Vox같은 경우 AMP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 AT&T 타임워너 합병

    AT&T Is Buying Time Warner Because the Future is Google
    By Klint Finley, www.wired.com

    며칠전 AT&T의 타임워너 인수와 관련된 이야기.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은 새로운 미디어 기업들이다. 전통적인 텔레비전과 영화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막대한 양의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전송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AT&T와 버라이즌 같은 기업들을 위협하며 텔레콤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
    [expand title=Eng]
    Internet firms like Google and Facebook and Amazon and Netflix are the new media companies. They deliver enormous amounts of video online, posing a direct threat to old-school television and movie companies. But they also are becoming telecoms, threatening the likes of AT&T and Verizon.[/expand]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직접적인 망에 대한 투자에도 참여하고 있다. 알파벳 자회사로 있는 파이버 같은 걸 떠올려봐도 알 수 있다.

    AT&T와 타임워너의 인수합병거래는 두 실세를 결합한다. AT&T는 가장 큰 유료 TV 공급자이고, 두 번째로 큰 무선 인터넷 공급자이며, 세 번째로 큰 가정용 인터넷 공급자이다. 타임워너는 여러가지 복잡한 미디어 자산들을 소유한다. HBO, CNN, 워너브라더스, DC코믹스, TBS, TNT, 카툰 네트워크, 그리고 많은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방송권을 가진다. 그러나 타임 워너 케이블은 소유하지 않는다. (Charter Communication에 인수) [expand title=Eng]
    The proposed AT&T/Time Warner deal combines two powerhouses. AT&T is the nation’s largest pay TV provider, the second-largest wireless provider, and the third-largest home Internet provider.Time Warner owns a dizzying array of media properties, including HBO, CNN, Warner Brothers, DC Comics, TBS, TNT, the Cartoon Network and broadcast rights to many live sporting events. But it does not own Time Warner Cable, a separate entity that the cable company Charter Communications bought earlier this year.[/expand]

    이러한 인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도 많은데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이냐는 이야기. Comcast와 NBC Universal 합병때처럼 서로 간 다른 회사에는 제공하지 않는 특별한 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이후 정부 승인이 떨어졌던 것처럼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시각이 있다.

  •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 관련 발표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해보니 By 이지영, www.bloter.net

    유통 쪽에서 디지털 관련 도입과 관련해 신세계의 사례들. ‘테크플래닛 2016’ 행사에서 신세계가 자사 매장을 디지털 중심 전략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경험을 공유. 데이터, 이미지인식, 비콘, VR/AR 관련 이야기들을 언급한다.

    “우리도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무엇이 답인지는 모릅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플랫폼화하게 되면, 오픈된 매장 정보와 AR, VR, LBS를 이용하면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해서 더 나은 매장 디지털화 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품 이미지 인식과 관련된 경험, 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치기반이나 VR/AR 사용시 어려운 점 등에 대해서 언급. 백화점 중에서는 그래도 신세계가 디지털 쪽에 신경쓰고 있지 않나 싶다.

  • 온라인 뉴스 팩트 체킹

    지난 이야기들이지만 읽고도 정리해놓지 않아서 최근 팩트 체킹과 관련해서 나온 몇 가지 내용들을 정리해놓는다.

    구글은 지난 주 구글 뉴스에 팩트체크 태그를 추가했다. techcrunch 기사에 따르면

    Schema.org의 ClaimReview가 팩트 기반을 제공하는 기사를 편집하고 정리하는데 사용된다. 스키마 커뮤니티는 인터넷의 구조화 된 데이터를 위한 마크업들을 만든다. 커뮤니티는 구글의 지원을 받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얀덱스1의 지원 역시 받고 있다. [expand title=Eng] ClaimReview from Schema.org will be used to compile and organize stories offering factual background. The Schema community builds markups for structured data on the internet. The group is sponsored by Google but also has support from Microsoft, Yahoo and Yandex. [/expand]

    구글은 팩트 체크 부정 사용에 대해서도 제재할 것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ClaimReview 마크업을 따르지 않는 사이트들을 발견한다면, 재량에 따라 사이트의 마크업을 무시하거나 구글 뉴스에서 삭제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pand title=Eng] “Please note, that if we find sites not following those criteria for the ClaimReview markup, we may, at our discretion, either ignore that site’s markup or remove the site from Google News.”[/expand]

    구글과 달리 페이스북은 트렌딩 토픽의 가짜 뉴스들과 관련해서 계속 언급되고 있다. fortune

    페이스북이 사람 편집자를 대부분 알고리즘 기반 큐레이션으로 변경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이트는 폭스 뉴스의 Megyn Kelly 해고와 관련된 가짜 뉴스로 불명예를 얻었다.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페이스북은 9/11 WTC 붕괴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기보다는 “통제된 폭발”로 인한 결과라고 언급하는 가짜 웹 사이트를 트렌딩 토픽에 올렸다. [expand title=Eng] Not long after Facebook switched from using human editors to mostly algorithm-driven curation, the site suffered a black eye when a fake story about Fox News firing host Megyn Kelly started trending. As if that wasn’t bad enough, the social network then highlighted a story from a 9/11 hoax website in the trending-topics section, which stated the collapse of the World Trade Center buildings was a result of “controlled explosions” rather than a terrorist attack.[/expand]

    구글이 하니 페이스북 차례라는 기사도 있었다.(Google added fact checking: Facebook, it’s your move now)

    페이스북 트렌딩과 관련해서는 워싱턴 포스트 기사


    1. 얀덱스는 러시아에서 6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러시아 최대의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 인터넷 기업이다. 또, 수많은 인터넷 기반 서비스와 제품들을 개발한다. 

  • 볼티모어 시위자들 체포를 위한 감시도구에 소셜미디어 API 사용

    Facebook, Twitter, and Instagram surveillance tool was used to arrest Baltimore protestors
    By Russell Brandom, www.theverge.com

    ACLU of Northern Califorrnia에서 새롭게 출간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수 년 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감시 도구를 마케팅하는 기업에게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Geofeedia는 기업의 API를 시위 지역에서 소셜 미디어 활동들의 실시간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다. 이후 지도는 시위자들의 식별을 위해 사용됐고, 어떤 경우에는 포스트가 공개되고 난 이후 체포되기도 했다. 모든 이러한 서비스는 관련된 API 접속이 차단된 이후 종료되었다.
    [expand title=Eng]
    For years, Instagram, Twitter, and Facebook have provided data to a company marketing social media surveillance tools to police, according to a newly published investigation by the ACLU of Northern California. Geofeedia used the company’s APIs to create real-time maps of social media activity in protest areas, maps which were subsequently used to identify, and in some cases arrest, protestors shortly after their posts became public. All three services have terminated Geofeedia’s access to the relevant APIs.[/expand]

    페이스북은 Geofeedia가 데이터를 미디어나 브랜드 관련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API에 대한 접속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규정에 따르면 API는 특별한 토픽에 대한 포스트를 찾는 미디어 기업과 마케터들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