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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폼 기사가 모바일에서 더 오래 읽힌다

    Long-Form Reading Shows Signs of Life in Our Mobile News World

    퓨 리서치에서 웹 분석업체 Parse.ly와 수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작은 모바일 화면 사이즈에서도 긴 형태의 기사가 읽힌다고 한다.

    분석결과는 작은 화면 공간과 멀티태스킹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단문 기사보다 장문 기사에서 평균적으로 더 오랜 시간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1,000 단어 혹은 그 이상의 기사의 참여 시간은 짧은 형태보다 약 두 배 정도였다 (123초 vs. 57초)
    [expand title=English]
    The analysis finds that despite the small screen space and multitasking often associated with cellphones, consumers do spend more time on average with long-form news articles than with short-form. Indeed, the total engaged time with articles 1,000 words or longer averages about twice that of the engaged time with short-form stories: 123 seconds compared with 57.[/expand]

    장문의 기사는 일반적으로 잘 공유되고 퍼져나가지 않는다는 생각들이 많기 때문에도 의외였다. 그리고 내가 기사를 보는 방식과도 다르다. 나는 기사가 조금 길다는 생각이 들면 Pocket이나 Instapaper에 담은 후 태블릿으로 몰아서 읽는다. 글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바꾸었지만 결국은 한계가 있었다. 최근에 태블릿이 없어서 글을 읽는 양이 줄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모두 나 같은건 아닌가보다.

  • 뉴욕타임즈 요리재료 배달

    by Gerry Smith, bloomberg.com, New York Times to Start Delivering Meal Kits to Your Home

    올 여름 뉴욕타임즈는 NYT 쿠킹 웹 사이트의 조리법을 위한 요리 재료들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다. 신문사가 종이 신문의 감소를 상쇄하기 위한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때문이다. 타임즈는 요리 배달 스타트업 Chef’d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48시간 이내 독자들에게 요리 재료들을 보내줄 것이다. 타임즈와 Chef’d는 사업으로부터 매출을 절반으로 나눌 것이다.
    [expand title=English]
    This summer, the New York Times will begin selling ingredients for recipes from its NYT Cooking website as the newspaper publisher seeks new revenue sources to offset declines in print. The Times is partnering with meal-delivery startup Chef’d, which will send the ingredients to readers within 48 hours. The Times and Chef’d will split sales from the venture.[/expand]

    사업의 본질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각화나 확장이 가능한 것인데 언론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 가볍게 시작하는 통계학습

    가볍게 시작하는 통계학습

    Gareth James, Daniela Witten, Trevor Hastie and Robert Tibshirani가 쓴 An Introduction to Statistical Learning이 번역되어 나왔다. 원문 PDF는 공개되어 있어서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Hastie와 Tibshirani의 동영상 강의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던걸로 기억한다. 일반적인 사회과학 통계보다는 머신러닝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볼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래도 원서를 보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나중에 혹시 볼 일이 있을까봐 적어놓는다.

  • 트위터 광고 문제

    recode, by Peter Kafka, Twitter is going to have a hard time fixing its ad problem

    트위터는 이용자 문제로 인해 광고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규모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expand title=English]
    And to be very clear: Twitter now has an ad problem because of its user problem. It doesn’t have enough scale to compete with Facebook and Google.[/expand]

    트위터의 위기에 대한 또 하나의 글이다. 광고쪽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는데 핵심적인 원인은 이용자 규모가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경쟁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트위터는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광고를 비디오 중심의 광고로 업그레이드하고, 이에 따라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동영상으로의 전환이 당연한 흐름이지만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은 다른 미디어와 경쟁에서 점차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트위터가 NFL 스트리밍과 관련해서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라이센스 권한을 획득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러한 노력들도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미디어라고 생각된다. 정보를 확산시키기 용이한 형태로 구성된 짧은 글과 시간순으로 정렬되는 타임라인은 속보라는 측면에서 더 강점을 가져온다. 문제는 이런 점들이 수익모델에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알고리즘 도입에 대해서는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도 크다. 기존 이용자들은 시간 순으로 보여지는 트윗이 트위터가 가지는 정체성이라고도 생각하는 듯 하다. 현재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올라온 트윗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일부 도입하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이를 조금 더 확대할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Nuzzel과 비슷한 방식으로 트위터 친구들의 리트윗을 보내주던 봇 계정도 트위터에 의해 삭제되었다. 현재 이러한 기능들의 공식 앱의 기능으로 포함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언제나 위기지만 트위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 인스타그램 새로운 디자인 테스트

    The Verge, by Casey Newton, Instagram is testing a new black-and-white design

    모든 주요 소셜 플랫폼 중 인스타그램은 더디게 발전해왔다. 나머지가 스큐모피즘에서 벗어난지 한참 뒤에도 인스타그램은 실제같은 카메라 아이콘을 계속해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앱이 현대적으로 바뀔것이라는 신호가 있다. 새로운 스크린샷은 인스타그램이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pand title=English]
    Of all the major social platforms, Instagram has evolved the slowest. (Insiders might say “the most thoughtfully.”) Long after the rest of the world has moved away from skeuomorphism, Instagram continues to use a realistic camera as its icon. But there are signs that the app is modernizing: new screenshots show Instagram moving away from its blue-and-orange aesthetic into plain old black and white. [/expand]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지만 특히 인스타그램은 변화가 느리다. 다른 서비스에 집중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아이폰에서 예전 스타일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공식앱도 없다. 서비스 변화가 느린 이유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성격이 상충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페이스북이 공적인 소셜 미디어가 된 반면에 인스타그램은 아직까지 그보다는 사적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 반복적으로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하라는 푸시가 온다. 모든걸 드러내게 만들고 싶어하고 개인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싶어하는 페이스북이지만 상반되는 느낌의 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되는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정체성을 가지라는 이야기는 모두에게 공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를 강요하는 것 만큼 부담스러운 일이다.

    어쨌든 아이콘만 바꿔주어도 첫 화면에 꺼내놓고 사용할 용의가 있는데 현재 디자인은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플로우

    The Verge, by Tom Warren, Microsoft has created its own IFTTT tool called Flow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로우는 트위터, 슬랙,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오피스 365와 같은 서비스들을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메일로부터 SMS 알람을 만들거나 드롭박스 폴더에 파일이 업로드 되면 슬랙 알람을 받는 것을 포함한 몇 가지 플로우 (레시피)의 예들을 작성했다. [expand title=English] Microsoft’s Flow is designed to connect services like Twitter, Slack, Google Drive, Dropbox, and Office 365. Microsoft lists a number of example “flows” (recipes), including the ability to generate SMS alerts from emails, pull tweets into Excel, or get Slack notifications when a file is uploaded to a Dropbox folder. [/expand]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Flow는 IFTTT와 유사하게 자동화 된 연결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이다. 지난 주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Verge에서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사물인터넷을 이야기할 때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자동화 플랫폼이다. IFTTT와 같은 서비스가 이미 존재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비스들과 결합하여 비즈니스쪽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듯 하다.

    내가 현재 사용하는 IFTTT 레시피들은 페이스북 글을 에버노트에 스크랩 한다거나 포켓에 담은 글을 인스타페이퍼에 같이 저장하는 용도 (인스타페이퍼는 저장된 글에 노트를 달 수 있다)정도지만 레시피만 살펴보아도 홈 IoT부터 스마트카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활용될만한 다양한 레시피들이 많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들과 연결되는 비즈니스에 특화된 레시피들이 많은데 아웃룩을 중심으로 메일을 관리한다면 써볼만한 레시피들이 몇 개 있는 것 같다.

  • 기술 피로감

    Romain Dillet, Tech fatigue

    당신이 테크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왔다면, 당신은 이 느낌을 알고 있을 것이다 – 기술 피로감(tech fatigue). 어느 순간 새로운 모든 것들이 낡은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색다른 것들이 바보같게 느껴진다. 만약 당신이 끊임없는 냉소주의의 굴레에 젖어 있다면, 스스로에게 중요한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expand title=English] But if you have worked in tech for long enough, you know this feeling — tech fatigue. At some point, everything new feels old, everything different feels dumb. If you get stuck in this circle of endless cynicism, you need to ask yourself the important questions.[/expand]

    내가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뿐이지만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새로운 것들은 너무 빨리 나오고 모든 것을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은데 막상 살펴보면 그다지 새롭지도 않거나 과장된 이야기들이 많다. 그렇다고 예전 이야기들을 보면 너무 오랜 과거의 것들이라 이야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가도 든다. 과거에 이것이 미래라고 말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가? 그것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 언제까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따라갈 수 있을까?

    이런 경우 스스로에게 왜 기술에 관심을 가지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나는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 인터넷과 연애

    한세희, 인터넷이 연애를 효율화한다

    한세희님이 미디엄에 올린 글.스탠포드 마이클 로젠펠드 교수가 발표했던 How Couples Meet and Stay Together라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너를 만나는 방식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들은 모두 감소하는데 반해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2000년도 이후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너무 예전에 읽었던 글이라서 연구를 직접 찾지는 못하겠지만 아주 오랜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에서 커플들이 몇 블럭 이내 지역에서 연결된다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2009년에 나온 이 자료를 보니 확실히 인터넷이 만남의 방법도 바꾸어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글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수퍼스타 효과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볼 만한 흥미로운 일이다.

    WPBBC에 올라온 기사 모두 같은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데 두 기사 모두 가볍게 살펴볼만 하다.

  • 페이스북 이용자와 정체성

    Ben Thompson, FACEBOOK, PHONES, AND PHONEBOOKS

    요즘 여러가지 일로 바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자체에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얼마 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내용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이 메신저 플랫폼과 봇(Bot) 엔진에 관한 내용이다. 벤 톰슨 블로그에 이와 관련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 올라와 옮겨놓는다.

    페이스북은 개인의 정체성은 하나라는 주장을 계속해서 유지해왔다. 그렇기에 실명이 아닌 경우 계정에 대한 제제를 했던 사례들도 있다. 하나의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광고와 결합되었을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모바일에서 광고를 유치할 수 있는 최선의 장소였고, 지난 몇 년간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가 하락하고 페이스북 뉴스피드 광고는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다른 측면을 희상하게 만든다.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들은 공적인 것이고 실제 친구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블룸버그의 기사는 이러한 상황을 잘 설명해준다.

    페이스북 직원들은 “context collapse”라는 친밀감 감소에 대한 용어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 공유는 스냅챗, 인스타그램, 다른 메신저 서비스와 같은 적은 이용자 집단으로 이동했다. [expand title=English] According to one of the peopl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Facebook employees working on the problem have a term for this decline in intimacy: “context collapse.” Personal sharing has shifted to smaller audiences on Snapchat, Facebook’s Instagram and other messaging services.[/expand]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기보다는 뉴스와 같은 공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적 정보에 대한 공유 비율은 2015년 중반에 비해 21퍼센트 감소했다. 벤 톰슨은 이를 전화번호부와 전화의 차이로 이야기한다.

    두 가지 종류의 소셜 앱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는 전화번호부이고 다른 하나는 전화이다. 전화번호부는 매우 가치가 있다. 그것은 친구, 지인, 혹은 비즈니스 관계를 가리지 않고 개인을 누군가와 연결한다. 소셜 전화번호부는 더 나아간다. 그것은 이벤트나 네트워크에 대한 임시 집단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그리고 당신이 지루함을 느낄 때마다 전문적으로 생산된 즐거운 콘텐트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반면에 전화는 개인적이다. 그것은 당신과 당신이 의도적으로 연락하려는 누군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것이다. 물론 텔레미케팅 전화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성가신 것이고 종종 무시된다. 전화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관한 것이고 전화를 끊는 순간 사라진다.

    미국에서 전화번호부는 페이스북이고 전화는 스냅챗이다. 타이완에서 전화번호부는 페이스북이고 전화는 라인이다. 일본과 타이완은 동일하다. 중국에서는 위챗이 모든 것을 하는 반면 한국에서 카카오는 전화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세계에서 전화는 왓츠앱이고 중국을 제외한 곳에서 전화번호부는 페이스북이다. [expand title=English] It is increasingly clear that there are two types of social apps: one is the phone book, and one is the phone. The phone book is incredibly valuable: it connects you to anyone, whether they be a personal friend, an acquaintance, or a business. The social phone book, though, goes much further: it allows the creation of ad hoc groups for an event or network, it is continually updated with the status of anyone you may know or wish to know, and it even provides an unlimited supply of entertaining professionally produced content whenever you feel the slightest bit bored.

    The phone, on the other hand, is personal: it is about communication between you and someone you purposely reach out to. True, telemarketing calls can happen, but they are annoying and often dismissed. The phone is simply about the conversation that is happening right now, one that will be gone the moment you hang up.

    In the U.S. the phone book is Facebook and the phone is Snapchat; in Taiwan, where I live, the phone book is Facebook and the phone is LINE. Japan and Thailand are the same, with a dash of Twitter in the former. In China WeChat handles it all, while Kakao is the phone in South Korea. For much of the rest of the world the phone is WhatsApp, but for everywhere but China the phone book is Facebook.[/expand]

    위챗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메신저를 개인과 기업 사이의 거래 미디어로 활용하는 것은 훌륭한 전략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가려고 하는 방향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취향을 예측하는데 인구통계는 쓰레기이다.

    David Z. Morris Netflix says Geography, Age, and Gender are “Garbage” for Predicting Taste

    넷플릭스가 이용자 예측에 사용하는 요인들에 관한 언급을 했다. 사회과학에서 흔히 사용되던 인구통계 변수들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사실이다.

    “지역, 연령, 성별? 우리는 그것들을 쓰레기 더미에 던져넣었다”라고 Todd Yellin은 말했다. 대신에 이용자들은 공통된 취향을 가진 덩어리로 묶이고, 그들의 넷플릭스 홈페이지는 그들의 취향 프로필과 일치하는 상대적으로 작은 부분의 콘텐츠를 강조한다.
    [expand title=English]
    “Geography, age, and gender? We put that in the garbage heap,” VP of product Todd Yellin said. Instead, viewers are grouped into “clusters” almost exclusively by common taste, and their Netflix homepages highlight the relatively small slice of content that matches their taste profile. Those profiles could be the same for someone in New Orleans as someone in New Delhi.[/expand]

    재미있는 내용은 “90%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은 일본 밖에서 발생한다.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국적보다 당신이 얼마나 너드(nerd)인지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라는 언급이다.
    사실 인구통계 변수들은 비슷한 성별, 연령, 소득을 가진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할 것이라는 가정 아래서만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인터넷 이후로 우리가 경험하는 요소들이 인구통계라에 의해 설명되는 부분이 적어졌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