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이트는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매우 설득력있는 얼굴을 만들어낸다. 사이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실제 사람이 아니고 얼굴은 완전 자동으로 생성된다. 일부 인위적인 부분도 발견되지만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 버츄얼 유튜버나 만들어진 연예인이 실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대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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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노동자의 분화

Tech Is Splitting the U.S. Work Force in Two
By Eduardo Porter, www.nytimes.com

로봇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설명하는 글.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있으나 이러한 견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다. 실질적으로 생산성 증가는 고학력 전문가에게서 발생하고 나머지 영역의 생산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노동시장이 두 가지로 분화되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자동화는 미국 노동력을 두 세계로 분열시키고 있다. 직원당 수십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는 인텔 또는 보잉과 같은 회사에서 좋은 임금을 받는 고학력 전문가들이 모인 작은 섬이 있다. 그 섬은 저학력 노동자의 바다 한 가운데 있으며 직원당 적은 수익을 만들어내고 낮은 임금을 통해 생존하는 호텔, 레스토랑, 양로원과 같은 비즈니스에 갇혀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로봇은 노동자 수요를 줄이고 노동자 생산성보다 임금을 낮추고 있는다고 결론지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지난 30년간 로봇 사용으로 인해 노동자의 지갑으로 가야할 국민 소득 비율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생산성이 낮은 부분으로 근로자를 끌어 들이기 때문에 자동화는 경제의 골치아픈 패러독스를 설명하는 것을 도와준다. 정보 기술, 로봇, 인공지능의 획기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생산성 증가가 부진한 상태로 남아있는 경제의 가장 역설적 모순 중 하나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eng

Automation is splitting the American labor force into two worlds. There is a small island of highly educated professionals making good wages at corporations like Intel or Boeing, which reap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in profit per employee. That island sits in the middle of a sea of less educated workers who are stuck at businesses like hotels, restaurants and nursing homes that generate much smaller profits per employee and stay viable primarily by keeping wages low.

Recent research has concluded that robots are reducing the demand for workers and weighing down wages, which have been rising more slowly than the productivity of workers. Some economists have concluded that the use of robots explains the decline in the share of national income going into workers’ paychecks over the last three decades.

Because it pushes workers to the less productive parts of the economy, automation also helps explain one of the economy’s thorniest paradoxes: Despite the spread of information technology, robot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breakthroughs, overall productivity growth remains sluggish.

By |2월 21st, 2019|IT|기술과 노동자의 분화에 댓글 닫힘

딥페이크 논쟁과 포토샵 역사

Deep Fakes: Let’s Not Go Off The Deep End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서 딥페이크가 많은 것을 바꾸어놓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으나 실제 지금 발생하고 있는 논쟁은 포토샵이 처음 등장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글이다. 속임수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대중의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다른 방식을 도입했다는 이야기.

나쁜 가짜는 사진 조작에 대한 대중의 인식 증가의 일부일뿐이다. 수 년 동안 패션 잡지는 표지 모델의 외모를 바꾸기 위해 기만적인 기술을 사용했다. 표지에 더 매력적인 모델을 사용하는 잡지는 일반적으로 매력이 떨어지는 잡지보다 많은 부수를 판매하기에 편집자는 사진을 수정하여 대중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불행히도, 이러한 관행은 사회에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일단 이러한 수정이 발견되면 건강 단체는 이러한 현상이 야기한 위험 – 특히 식이 장애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대중의 항의로 인해 사람들은 사진 편집 기술과 그것이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사회적 적응은 더 이상 사진 조작에 아무도 속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당연히 아니다. 사진에서 진실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대신에 신기술에 대한 인식은 사람들이 제시된 이미지의 진위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되는 다른 지표 (예: 출처의 신뢰성)를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결과적으로 뉴스 매체 및 기타 사진 게시자는 정책을 수립하고 사용하는 이미지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육성하는 것을 염두에 둔 의사결정을 내렸다. 예를 들어, 2003 년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는 이라크 전쟁 사진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한 기자를 신속히 해고했다. 왜냐하면 편집자들은 조작 된 이미지를 출판하면 독자의 신문 진실성에 대한 인식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eng

Bad fakes were only part of the growing public awareness of photographic manipulation. For years, fashion magazines have employed deceptive techniques to alter the appearance of cover models. Magazines with more attractive models on the cover generally sell more copies than those featuring less attractive ones, so editors retouch photos to make them more appealing to the public. Unfortunately, this practice created an unrealistic image of beauty in society and, once this was discovered, health organizations began publically warning about the dangers this phenomenon caused — most notably eating disorders. And due to the ensuing public outcry, families across the country became aware of photo-editing technology and what it was capable of.

Does societal adaptation mean that no one falls for photo manipulation anymore? Of course not. But instead of prompting the death of truth in photography, awareness of the new technology has encouraged people to use other indicators — such as trustworthiness of the source — to make informed decisions about whether an image presented is authentic. And as a result, news outlets and other publishers of photographs have gone on to establish policies and make decisions regarding the images they use with an eye toward fostering their audience’s trust. For example, in 2003, the Los Angeles Times quickly fired a reporter who had digitally altered Iraq War photographs because the editors realized that publishing a manipulated image would diminish their reader’s perception of the paper’s ver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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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브라우저 NewsGuard 플러그인

Don’t trust Daily Mail website, Microsoft browser warns users
Jim Waterson, Guardian

MS Edge 브라우저 모바일에 NewsGuard 플러그인이 들어간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웹 사이트 방문자는 “일반적으로 본 사이트는 정확성과 책무성의 기본 표준을 유지하지 못함”, “많은 유명 인사의 사례에 대해 손해 배상을 강요 당했다”, “평판을 손상 시키거나 광범위한 경고를 유발하거나 개인 정보 침해를 구성하는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게시함”과 같은 경고 메시지를 보게 된다.

NewsGuard는 뉴스 업계 베테랑들에 의해 운영되며 신뢰하라 수 있는 뉴스 웹 사이트를 위한 업계 표준 벤치 마크를 수립하려는 시도라고 말한다. 사이트가 일련의 저널리즘 표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애널리스트를 고용한다. 모든 판결을 공개하며 비평에 응답하고 더 높은 평점을 얻기 위해 표준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언론사를 초대한다.eng

NewsGuard is run by news industry veterans and says it is trying to establish industry-standard benchmarks for which news websites should be trusted. It employs analysts to manually check whether sites meet a series of journalistic standards, making all its judgments public and inviting outlets to respond to criticism and improve their standards to gain a higher rating.

비즈니스 모델은 기술 기반 기업에 라이센스를 판매하는 형태. 부정확한 정보와 싸워야 하지만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밝히고 있다.

By |1월 25th, 2019|IT|Edge 브라우저 NewsGuard 플러그인에 댓글 닫힘

프랑스 구글에 5천만 유로 벌금


French data protection watchdog fines Google $57 million under the GDPR

Romain Dillet by TechCrunch

프랑스 데이터 보호 감시기관 CNIL이 구글에 GDPR 위반혐위로 5천만 유로 벌금을 부과했다는 기사.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설정과정에서 GDPR 규정을 준수하지 못했다는 것. 투명성과 이용자동의 부문에서 세 가지 사례를 이야기 함.

첫째, 만약 이용자들이 개인화 광고에 자신의 데이터가 이용되는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서 5-6번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용어가 애매모호하여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 둘째, 이용자를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도록 강제한다는 점(계정을 만들지 않으면 이용자 경험이 악화될 것이라고 말함). 셋째, GDPR에서 금지하는 광범위한 동의를 요청한다는 점이다.

By |1월 22nd, 2019|IT|프랑스 구글에 5천만 유로 벌금에 댓글 닫힘

비트코인 티모시 메이 인터뷰

‘사이퍼펑크의 전설’은 요즘 블록체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코인데스크코리아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프라이버시 혹은 익명성을 지키느냐 아니면 고객파악제도(KYC)에 따라 거래 당사자의 신원을 중앙 권력이 일일이 확인하고 관장하느냐의 싸움입니다. “권력을 분산하는(decentralized), 무정부주의(anarchic), 개인 간 직접 거래(peer-to-peer)”냐, 아니면 “권력을 집중하는(centralized), 중앙의 승인을 받아야만 거래할 수 있는(permissioned), 권력이 뒤에서 모든 것을 감시하고 장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느냐(back door)”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프라이버시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사이퍼펑크나 사토시, 다른 선구자들은 중앙의 승인이 없이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며 거래 수단으로 돈을 주고받는 과정은 중개인 없이 개인 간에 직접 하는 방식을 고집해왔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예 법정화폐를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죠.

비트코인에 대해 복잡한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중요한 컨셉은 이 부분 아닌가 싶다. 일본에서는 세금도 걷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비트코인이 가지는 의미가 있을까.

By |12월 3rd, 2018|IT|비트코인 티모시 메이 인터뷰에 댓글 닫힘

중국의 감시기술 투자

Inside China’s Dystopian Dreams A.I., Shame and Lots of Cameras
The New York Times · by Paul Mozur

중국의 개인 감시 기술에 대한 기사는 국내에도 많이 나왔는데 특별히 업데이트 된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향후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올려놓는다.

시진핑은 중국 감시국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중국은 보안 및 감시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2020년까지 약 3억 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구매자는 얼굴이 나온 비디오 영상을 스캔하도록 설계된 모든 서버의 4 분의 3 이상을 사갈 것이라고 리서치 회사인 IUS Markit은 예측했다. 중국 경찰은 지난 수개월 동안 테크노 기반 스누핑에 300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 할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eng

Mr. Xi has launched a major upgrade of the Chinese surveillance state. China has become the world’s biggest market for security and surveillance technology, with analysts estimating the country will have almost 300 million cameras installed by 2020. Chinese buyers will snap up more than three-quarters of all servers designed to scan video footage for faces, predicts IHS Markit, a research firm. China’s police will spend an additional $30 billion in the coming years on techno-enabled snooping, according to one expert quoted in state media.

국가적으로 감시에 투자하기에 기술을 보유한 여러 보안관련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발전하고자 하는 기술과 국가의 욕망이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By |7월 16th, 2018|IT|중국의 감시기술 투자에 댓글 닫힘

피트니스 앱 Polar 프라이버시

After Strava, Polar is Revealing the Homes of Soldiers and Spies
bellingcat.com · by Foeke Postma

올해 1월 피트니스 앱 Strava가 군인들의 운동을 추적하며 민감한 위치정보를 밝혀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었다. Polar는 스트라바에 비해 개인정보를 더 많이 노출한다는 이야기.

폴라가 (개인의 운동을 구글맵에서 보여주는) 유일한 앱은 아니지만, Strava나 Garmin과 같은 다른 인기 있는 피트니스 플랫폼과 다른 점은, 다른 사이트에서 각각의 작은 지도에 보여지는 세션에 개별 인스턴스를 보려면 특정 사용자를 탐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종종 볼 수 있는 숫자를 제한하기도 한다. Polar는 2014년 이후 개인의 모든 운동을 전 세계의 단일한 맵에서 보여줌으로써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eng

Polar is not the only app doing this, but the difference between it and other popular fitness platforms, such as Strava or Garmin, is that these other sites require you to navigate to a specific person to view separate instances of his or her sessions, each exercise having its own small map. Moreover, they often limit the number of exercises that can be viewed. Polar makes it far worse by showing all the exercises of an individual done since 2014, all over the world on a single map.

문제의 핵심은 스트라바나 폴라를 사용해 개인을 추적하는 것이 굉장히 쉽다는 사실이다. 미군은 헬스트레커에 대한 규칙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나도 자전거를 타거나 러닝을 할 때 트래커 기록한 것을 플랫폼에 공유하기도 했었다. 출발 지점이 집이라는 것을 공공연하게 말하게 되기 때문에 이용자 개인이 공공장소에서 트래커를 켜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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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스캔들 이후 AD Tech 기업들의 미래

With ad privacy coming, ad tech is about to get its close-up
Digiday · by Lucia Moses

페이스북 스캔들 이후 프라이버시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면서 광고 기술 기업들이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하기 점차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

EU의 일반 정보 보호 규정(GDPR)이 5월에 발효되면 광고 회사는 사용자의 데이터 리타겟팅에 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페이스북과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같은 스캔들은은 회사가 허락을 받기가 더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Lucia Moses가 보도했다. “광고 기술 회사는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일반적인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있어서 복잡하고 지루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라고 기술 컨설턴트인 Matt Rosenberg는 Moses에게 이야기했다. Moses는 사람들이 동의하기로한 메시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고 광고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스캔들과 관련되어 있다면 이용자들에게 허가를 받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한다.eng

When the EU’s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oes into effect in May, ad tech companies will have to get permission from users for their data to be used for retargeting. But scandals such as Facebook’s with Cambridge Analytica will likely make it harder for these companies to get permission, Lucia Moses reports. “Ad tech companies have had a couple historical problems communicating what they are and how they do it because it’s really complex and, if you’re a layman, really boring,” tech consultant Matt Rosenberg tells Moses. Getting permission from users will be even more challenging, Moses explains, if people don’t know what the opt-in messages mean, and what they do know about ad tech is linked to scan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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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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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2010년 모스버그와 인터뷰에서 프라이버시에 대해 한 이야기

잡스: 아니다. 프라이버시는 사람들이 가입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평범한 영어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말이다. 그것이 프라이버시가 의미하는 것이다. 나는 낙과주의자이다. 나는 사람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에게 매순간 물어봐라. 사람들이 물어보는게 지쳤다면 사람들이 그만 물어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데이터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만들어라. 그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다.eng

Jobs: No! Privacy means people know what they’re signing up for. In plain English, and repeatedly. That’s what it means. I’m an optimist. I believe people are smart. And some people want to share more data than other people do. Ask them. Ask them every time. Make them tell you to stop asking them if they’re tired of you asking them. Let them know precisely what you’re going to do with their data. That’s what we think.
By |3월 28th, 2018|IT|스티브잡스 프라이버시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