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컴퓨터 기술은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

The Distribution of Users’ Computer Skills Worse Than You Think nngroup.com · by Jakob Nielsen

최근 국제적인 연구 조사를 통해 광범위한 인구와 기술 엘리트 간의 차이를 계량. 데이터는 33 개국에서 2011–2015 년에 수집되었으며 OECD가 2016 년에 발표. 총 215,942 명이 테스트를 받았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최소 5,000 명이 참여.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부유한 국가에서도 오직 5%만이 높은 컴퓨터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

단계를 네 가지로 구분

  • 레벨1이하: 성인 인구 14%, 이메일 앱에서 메일 삭제하기와 같은 작업 가능
  • 레벨1: 성인 인구 29%, John Smith에게 온 메일을 모두 찾아라
  • 레벨2: 성인인구 26%, 작년 10월 John Smith가 보낸 지속가능성 관련된 문서를 찾아라
  • 레벨3: 성인인구 5%, 지난 달 John Smith가 보낸 이메일 중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이메일의 비율을 알고 싶다

여러가지 기술적인 측면을 이해하는데 있어 디자이너와 일반 이용자 사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이용자들을 살펴야 한다는 점. 하지만 이용자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이용자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물어서는 안 된다는 점. UX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모든 기술을 이용하는 제품 일반에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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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7월 18th, 2017|IT|사용자의 컴퓨터 기술은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에 댓글 닫힘

알렉사 스킬 15,000개 돌파

Amazon’s Alexa passes 15,000 skills, up from 10,000 in February
techcrunch.com by Sarah Perez

알렉사 스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이 플래시 브리핑.

플래시 브리핑 (Flash Briefings)은 여전히 오늘날 알렉사 스킬 스토어 (Alexa Skill Store)에 있는 사람들 관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킬 카테고리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러한 뉴스 및 정보 중심의 보이스 앱으로 The Wall St. Journal, NPR, Washington Post 등과 같은 주요 미디어 퍼블리케이션이 포함된다.
개발이 가장 쉬운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플래시 브리핑은 사용 가능한 기술의 약 20 %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Alexa Skills 스토어에서 이 숫자를 직접 볼 수 있다. Alexa Skills 스토어 에는 현재 2,891 개의 “뉴스” 스킬이 있다.
사용 가능한 스킬의 수는 음성 컴퓨팅 분야에서 Amazon의 성공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다.Eng

Voicebot also noted that Flash Briefings are still one of the most popular categories of skills, in terms of those that are live on the Alexa Skill Store today. These news and information-focused voice apps include those from major media publications like The Wall St. Journal, NPR, Washington Post (ahem, TechCrunch), and others.
Because they’re one of the easiest skills to develop, Flash Briefings have grown to account for around 20 percent of the available skills. You can see this figure for yourself here on the Alexa Skills store, which indicates there are 2,891 “news” skills live now.
The number of available skills is an important metric for tracking Amazon’s success in the voice computing space.

분석해볼까 하고 얼마 후에 다시 보면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 있더라. 막상 사이트 내에서는 얻을 정보가 별로 많지 않다.

By |7월 17th, 2017|IT|알렉사 스킬 15,000개 돌파에 댓글 닫힘

몇 년 내로 투자가들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찾지 않을 것

In a few years, no investors are going to be looking for AI startups machinelearnings.co by Frank Chen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느끼는 사실인데 몇 년 내로 너무 일상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생각. 비슷한 이야기가 machinelearning.co에 올라왔다.

투자자들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네이티브, 모바일 퍼스트 스타트업을 더 이상 찾지 않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AI 기반 스타트업을 찾는 것을 중단할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이 정당하게 가정해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AI는 널리 채택 된 다른 기초 컴퓨터 과학 기술과 다른 점이 없다. 가끔씩 업계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중요한 소프트웨어에 도달할 수 있는 “반드시 채택해야만 하는” 새로운 컴퓨터 과학 기술을 발명한다.Eng

And investors will stop looking for AI-powered startups in exactly the same way they don’t look for database-inside or cloud-native or mobile-first startups anymore. All those things are just assumed.

In this way, AI is no different than any other foundational computer science technique that gets widely adopted. Every now and again, the industry invents a new set of “must adopt” computer science techniques that find their way into all important software we use.

By |7월 3rd, 2017|IT|몇 년 내로 투자가들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찾지 않을 것에 댓글 닫힘

유통모델과 판매 채널

Distribution
Andreessen Horowitz · Ben Horowitz

기업의 유통모델을 간단하게 정리한 벤호로위츠 글.

유통 전략을 설계하는데 있어 Channel은 Product와 Target의 함수라고 설명.
상품을 2 X 3 형태로 구분하고 타깃의 의사결정 과정을 여섯 가지 수준으로 나눔.

By |6월 12th, 2017|IT|유통모델과 판매 채널에 댓글 닫힘

크롬 기본 광고 필터 프로그램

Google Will Help Publishers Prepare for a Chrome Ad Blocker Coming Next Year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삽입할 것이고, 퍼블리셔들에게 준비할 기간을 6개월 줄 것이라는 이야기.

퍼블리셔가 준비하는 데 도움이되도록 Google은 사이트의 불쾌한 광고에 대해 경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셀프 서비스 도구 인 ‘Ad Experience Reports”를 제공한다. 이 도구는 Chrome 광고 차단도구가 게재되기 전에 제공될 것이다. Eng

To help publishers prepare, Google will provide a self-service tool called “Ad Experience Reports,” which will alert them to offending ads on their sites and explain how to fix the issues. The tool will be provided before the Chrome ad blocker goes live, the people familiar with the plans say.

알파벳의 수익 중 광고 비중이 88%인데 왜 구글은 크롬에 광고차단 도구를 기본으로 넣을까. 광고. 차단 보다는 필터라고 이야기하며 다른 광고차단 프로그램의 성장을 막고 적절한 수준의 광고를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용자 측면에서 광고차단은 거스르기 어려운 흐름이다.

By |6월 3rd, 2017|IT|크롬 기본 광고 필터 프로그램에 댓글 닫힘

VR과 AR에 대한 올바른 질문

Virtual and Augmented Realities Asking the right questions and traveling the path ahead
Medium · by Clay Bavor

구글 VR 팀 Clay Bavor의 VR과 AR에 대한 글.

VR은 당신을 어디에나 가져다놓을 수 있으며 AR은 무엇이든 가져올 수 있다. VR은 당신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 AR은 사물과 정보를 당신의 맥락으로 가져와 당신과 함께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Eng

VR can put you anywhere, and AR can bring anything to you. VR can transport you somewhere else. AR leaves you where you are and brings objects and information to you, in context, making them seem like they’re there with you.

두 가지 기술은 서로 경쟁적이고 상호배제적이지 않기에 스펙트럼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차이는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몰입형 컴퓨팅(immersive computing)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이것은 단순히 정보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정보에 접근하는지에 대한 것(It’s not just about the information itself, though. It’s about how people get access to it)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향후 장치 이용에서 발생하는 마찰이 줄어들어야 하며(헤드셋 착용), 기본 기술이 발달할 필요(디스플레이, 광학, 트래킹, GPU, 센서 등)가 있다. 그리고 이에 기반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경험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한다.

By |5월 31st, 2017|IT|VR과 AR에 대한 올바른 질문에 댓글 닫힘

아마존 구독 관리 플랫폼

Amazon launches ‘Subscribe with Amazon,’ a marketplace for digital subscriptions
TechCrunch by Sarah Perez

아마존의 구독 플랫폼에 대한 내용. 직접 지불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가려는 뉴스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아마존은 디지털 구독 플랫폼을 제공. 물론 예전부터 있던 Subscribe & Save 기능이지만 이를 확장하려는 모양.

아마존은 소비자를 위한 Subscribe & Save 기능을 통해 구독 비즈니스를 주도 해왔다. Subscribe & Save 기능은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것에 동의하면 제품에 할인 된 가격을 제공한다. 이제 아마존은 Subscribe with Amazon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독 영역을 확대하고자한다. 아마존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구독 기반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디지털 구독을 검색, 구독, 관리 할 수있는 곳으로 만들 것이다. Eng

Amazon has made headway in the subscription business with its Subscribe & Save feature for consumers, which offers discounted pricing on products if you agree to buy on a recurring basis. Now, the retailer is looking to expand its subscription footprint with a new program called Subscribe with Amazon, which aims to make Amazon the place to discover, subscribe to and manage a range of digital subscriptions — from streaming services to subscription-based apps, from meal planning services to online fitness classes, and much more.

우리나라에서는 15% 할인해준다는 이유로 잠시 구독하고 할인 받은 후 취소하는 서비스로만 알려져있는데 디지털 구독 전반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존은 미국인들의 생활에 많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디짙털 사업자들이 구독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신용카드 변경 이후 구독이 중단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아마존 지불 방법을 업데이트 하면서 연결되어 자동으로 지불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업체에게 1년 15% 수수료를 받고 그 이후부터 10%를 받는다고 한다.

By |5월 15th, 2017|IT|아마존 구독 관리 플랫폼에 댓글 닫힘

중국에서 애플의 문제와 위챗

Apple’s China Problem
stratechery.com · by Ben Thompson

애플이 중국에서 왜 위기인지에 대한 벤 톰슨의 글이다. 최근에 WeChat 관련 논문을 보게 될 일이 생겨서 좀 자세히 읽게 되었다. 애플이 가지는 강점이란 하드웨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차별화에 있다. iOS 혹은 Mac OS를 통해 하드웨어를 차별화하여 더 높은 가격으롤 판매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로부터 발생하는 이익까지 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우월한 이용자 경험을 통해 고객들을 애플 제품군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실제 애플의 수익 발표 내용이 이런 내용을 반영한다. 아이패드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수익을 다른 제품군(맥, 서비스, 기타 제품)에서 보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는 이동하지만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이동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다르다. WeChat 자체가 플랫폼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WeChat은 iOS에서와 마찬가지로 Android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즉, 중국인의 일상 생활에서 iPhone에서 전환하는데 따르는 패널티가 없음을 의미한다. 올해 초 보고서에 따르면 iPhone 사용자 중 50 %만이 2016 년에 다른 iPhone을 구입했다.Eng

Naturally, WeChat works the same on iOS as it does on Android. That, by extension, means that for the day-to-day lives of Chinese there is no penalty to switching away from an iPhone. Unsurprisingly, in stark contrast to the rest of the world, according to a report earlier this year only 50% of iPhone users bought another iPhone in 2016:

국내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은 해외 반의 반도 안 되는데 내가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y |5월 10th, 2017|IT|중국에서 애플의 문제와 위챗에 댓글 닫힘

아마존 Echo Show 출시 예정

Amazon unveils the $230 Echo Show, with a screen for calls, shipping June 28
TechCrunch · by Ingrid Lunden

아마존은 Echo를 시작으로 음성 제어 홈 서비스에 첫 발을 들였고 지난 달은 카메라가 포함되어 있는 Echo Look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크린이 포함된 Echo Show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작은 화면과 방의 TV를 대체 할 수 있는 큰 콘솔 사이는 작은 간격만 있을 뿐이다. On-Demand 채널과 Amazon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Prime Video 및 Fire Stick처럼 Amazon의 미디어 분야 노력을 고려해 볼 때, 이것이 어디로가는 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아마존이 제품과 전략을 몇 개월과 몇 년에 걸쳐 어떻게 조합하여 여기저기서 모든 것을 끌어들이는지를 보는 것이다. 작년에 아마존은 조용히 비바(Biba)라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구입했다. 이 기술 중 일부는 AWS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옮겨졌지만 지금은 아마존의 소비자 행위속으로 흘러들어가는지 역시 볼 수 있다Eng

for example, it’s just a small leap between the small screen of today’s device, and a larger console that can replace the main TV in the room. Considering Amazon’s other efforts in media, specifically with Prime Video and its Fire Stick to enable on-demand channels and Amazon services, you can see (literally and figuratively) where this might be going.
What’s also interesting, for the Amazon nerds among you, is to see how Amazon pieces all of its products and strategies together over months and years, pulling things from here and there and everywhere. As we uncovered, Amazon last year quietly acquired a video conferencing startup called Biba. Some of that tech has made its way into AWS’s enterprise services, but now can you can see how it may also be very much flowing into Amazon’s consumer plays, too.

Benedict Evans가 언급했던 이야기에서처럼 화상통화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집에 기기를 설치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아마존은 자사의 디바이스를 모든 방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되기를 원한다. 에코 쇼가 얼마나 판매될지는 알 수 없고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counter top computer)들의 실패사례는 많지만 아마존은 고객들과 접점을 만드는데 있어서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플랫폼에 의존하는데 전략적으로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PC와 다르게 스마트폰은 이미 중립적인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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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의 투명성

The Rise of Transparent Digital Ad Buying
WSJ · by Alexandra Bruell

디지털 광고에도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고 대행사들은 기존에 온라인 인벤토리를 구매한 후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차익거래 기반 모델을 이용했으나 실제 어떻게 디지털 광고가 운영되는지 투명하게 알고싶어하는 요구가 증가하며 Omnicom, WPP, DentsuAegis 와 같은 기업들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려 한다는 내용.

지난 몇 년 동안 자동화 된 광고 구매가 시작되면서 대행사는 디지털 인벤토리를 대량 구매 한 후 광고주에게 값을 올려 판매하는 차익 거래 기반 모델(arbitrage-based model)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를 운영했다. 고객은 디지털 캠페인의 실적에 만족했거나 디지털 광고 구매 및 대행사 수익성의 복잡성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의가 없었다.
하지만 마케터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에 불편해지고 있으며 구매하는 미디어 인벤토리 및 대행사 지원의 기본 비용을 파악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대행사는 이에 대응하여 진화하고 있다.Eng

For the past several years, as automated ad buying has taken flight, agencies have made a lucrative business out of running an arbitrage-based model – buying digital inventory in bulk and then marking it up for advertisers. The clients didn’t cry foul, because they were happy with the performance of digital campaigns or because they weren’t clued into the complexities of digital ad buying and agency profitability.
But now marketers are becoming less comfortable with that approach, and more interested in knowing the underlying cost of the media inventory and agency support that they purchase. Agencies are evolving in response.
By |5월 10th, 2017|IT|디지털 광고의 투명성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