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

  • 인공지능이 만든 팝 음악

    AI makes pop music in the style of any composer (the Beatles too!)

    [iframe id=”https://www.youtube.com/embed/LSHZ_b05W7o”]

    1) LSDB라는 데이터 베이스를 만든다. 다양한 스타일과 작곡가들의 리드시트 약 13,000를 포함하고 있다.
    2) 인간 작곡가는 FlowComposer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스타일과 생성될 리드시트(멜로디+하모니)를 선택한다. Daddy’s Car 경우에는 비틀즈 스타일을 선택했고, Mr. Shadow는 “아메리칸 작곡가” 스타일을 선택했다.
    3) Rechord 라는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인간 작곡가는 생성된 리드 시트에 다른 노래의 오디오 녹음에서 일부 오디오 덩어리들을 붙어녛는다.
    4) 인간 음악가는 프로덕션과 믹싱을 마무리한다.
    [expand title=Eng]
    1) We set up a database called LSDB. It contains about 13000 leadsheet from a lot of different styles and composers (mainly jazz and pop about also a lot of Brazilian, Broadway and other music styles).

    2) The human composer (in this case Benoît Carré, but we are experimenting with other musicians as well) selected a style and generated a leadsheet (melody + harmony) with a system called FlowComposer. For Daddy’s Car, Carré selected as style “the Beatles” and for Mr. Shadow he selected a style that we call “American songwriters” (which contains songs by composers like Cole Porter, Gershwin, Duke Ellington, etc).

    3) With yet another system called Rechord the human musician matched some audio chunks from audio recordings of other songs to the generated leadsheets.

    4) Then the human musician finished the production and mixing.[/expand]

    창작이라는게 결국 기존 것들의 조합인데 최근 느끼는 건 결국 기존 만들어진 로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페이스북 방문자 추적기

    ‘페이스북 방문자 추적기’, 왜 ‘토큰’을 달라고 하시나요?

    블로터의 기사인데 여러가지로 재미있어서 올려놓는다.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도 비공식 방문자 추적기 같은 걸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아는 가까운 사람도 그걸 사용했었다. 구남친의 여자친구가 계속 자기 미니홈피에 들어오는걸 확인하고 항의했다가 여자친구의 신고로 싸이월드 정지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페이스북에서도 누가 내 페이지를 방문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의 욕망은 여전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방문자 추적을 위해 토큰을 달라고 하는데 이는 페이스북에서 계정 권한을 넘겨주는 키 같은 것이다. 받아가는 업체가 거의 대부분의 권한을 받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자신의 타임라인을 방문한 사람 데이터를 페이스북으로부터 받아서 제공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업체 측은 “방문자 추적기는 5가지 가설을 세워서 기능을 넣었다”라며 “100% 완벽하게 추적을 완료하는 게 아니라, 5가지 방법을 교차해서 방문자를 예측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도 아닌데 방문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고 알고리즘으로 예측하는 수준인데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 왜 딥러닝이 갑자기 당신의 삶을 바꾸고 있는가

    WHY DEEP LEARNING IS SUDDENLY CHANGING YOUR LIFE
    By Roger Parloff, fortune.com

    딥 러닝에 대해 정리한 fortune 기사. 초기 뉴럴 네트워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정리하며 왜 딥 러닝이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꽤나 길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좋은 기사.

    5년 전에 딥 러닝이 무엇인지 모르던 벤처 캐피털리스트도 오늘날 딥 러닝을 하지 않는 스타트업에 대해 경계한다.”우리는 정교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 필수가 된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곧 “어떤 자연어 처리 버전인가?”,”앱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나는 메뉴를 클릭하고 싶지 않다”와 같은 요구를 할 것이다.
    [expand title=Eng]
    Venture capitalists, who didn’t even know what deep learning was five years ago, today are wary of startups that don’t have it. “We’re now living in an age,” Chen observes, “where it’s going to be mandatory for people building sophisticated software applications.” People will soon demand, he says, “ ‘Where’s your natural-language processing version?’ ‘How do I talk to your app? Because I don’t want to have to click through menus.’ ”[/expand]

  • 볼티모어 시위자들 체포를 위한 감시도구에 소셜미디어 API 사용

    Facebook, Twitter, and Instagram surveillance tool was used to arrest Baltimore protestors
    By Russell Brandom, www.theverge.com

    ACLU of Northern Califorrnia에서 새롭게 출간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수 년 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감시 도구를 마케팅하는 기업에게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Geofeedia는 기업의 API를 시위 지역에서 소셜 미디어 활동들의 실시간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다. 이후 지도는 시위자들의 식별을 위해 사용됐고, 어떤 경우에는 포스트가 공개되고 난 이후 체포되기도 했다. 모든 이러한 서비스는 관련된 API 접속이 차단된 이후 종료되었다.
    [expand title=Eng]
    For years, Instagram, Twitter, and Facebook have provided data to a company marketing social media surveillance tools to police, according to a newly published investigation by the ACLU of Northern California. Geofeedia used the company’s APIs to create real-time maps of social media activity in protest areas, maps which were subsequently used to identify, and in some cases arrest, protestors shortly after their posts became public. All three services have terminated Geofeedia’s access to the relevant APIs.[/expand]

    페이스북은 Geofeedia가 데이터를 미디어나 브랜드 관련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API에 대한 접속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규정에 따르면 API는 특별한 토픽에 대한 포스트를 찾는 미디어 기업과 마케터들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 관련 발표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해보니 By 이지영, www.bloter.net

    유통 쪽에서 디지털 관련 도입과 관련해 신세계의 사례들. ‘테크플래닛 2016’ 행사에서 신세계가 자사 매장을 디지털 중심 전략으로 운영하면서 겪은 경험을 공유. 데이터, 이미지인식, 비콘, VR/AR 관련 이야기들을 언급한다.

    “우리도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무엇이 답인지는 모릅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플랫폼화하게 되면, 오픈된 매장 정보와 AR, VR, LBS를 이용하면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해서 더 나은 매장 디지털화 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품 이미지 인식과 관련된 경험, 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치기반이나 VR/AR 사용시 어려운 점 등에 대해서 언급. 백화점 중에서는 그래도 신세계가 디지털 쪽에 신경쓰고 있지 않나 싶다.

  • 타블로의 자연어 처리 확장프로그램

    Narrative Science can now describe your Tableau charts for you
    by Lucia Maffei, techcrunch.com

    자연어 생성툴을 개발하는 내러티브 사이언스가 데이터 시각화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인 타블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Tableau Software의 주식이 시카고 소재 자연어 생성도구 개발 기업인 Narrative Science와 파트너십 발표 이후 13퍼센트 상승했다. 파트너십의 결과로 Tableau 그래픽스를 글로 표현한 설명을 자동적으로 만들어주는 무료 크롬 확장을 제공한다.
    [expand title=Eng]
    Tableau Software‘s shares soared 13 percent on Tuesday following the announcement that the data analytics provider has partnered with Narrative Science, a Chicago-based company that develops natural language generation (NLG) tools. The result of the partnership is Narratives for Tableau, a free Chrome extension that automatically creates written explanations for Tableau graphics.[/expand]

  • 포켓몬 고 이용자 차트

    These Charts Show That Pokemon Go Is Already in Decline by Luke Kawa, Lily Katz, Bloomberg

    -1x-1

    “7월 출시 이후 포켓몬 고 앱의 빠른 성장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은 새로운 이용자 경험이 다른 모바일 중심 앱들의 이용량을 손상시키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 “하락 추세는 포켓몬 고에 대한 투자자들의 걱정을 누그러뜨렸다. [expand title=Eng] ”Given the rapid rise in usage of the Pokémon Go app since the launch in July, investors have been concerned that this new user experience has been detracting from time spent on other mobile focused apps,“ he writes. … ”The declining trends should assuage investor concerns about the impact of Pokémon Go on time spent on the above named companies,” writes Anthony.[/expand]

    초기에 워낙 폭발적이기도 했으니 하락세인 것은 당연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닌텐도에서 만드는 이러한 방식의 게임들이 금방 질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할 게 없다. 포터블 게임기인 NDS 계열에서도 근거리 통신부터 AR까지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본질적이기보다는 부수적인 기능들에 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음성 인터페이스 성장

    by Kathleen Chaykowski, Forbes, Five Highlights From Mary Meeker’s 2016 Internet Trends Report

    매년 나오는 많은 분량의 인터넷 트랜드 보고서.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건 음성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언급이다. 음성 관련 기술이 서비스에서 지배적이 될 것이고 그 자체로 이용자들이 항상 머무르는 주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향후 많은 서비스들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음성 인식 도구들이 현재 사용하기에는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미커는 음성인식 정확도가 99%에 도달한다면 사람들이 언제나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인식 정확도는 2010년 70%에서 2016년 약 90%정도로 성장했다. 음성 사용은 주목할만하게 성장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 검색 쿼리는 2008년보다 35배 성장했다. 아마존 에코와 같은 음성 기반 기기들의 판매는 텍스트가 좀 더 지배적인 아이폰 같은 기기와 대비해서 급격히 인기를 얻을 수 있다. [expand title=Eng] While many voice recognition tools can be frustrating to use now, Meeker said when speech recognition reaches 99% accuracy, people will go from barely using the tool to using it all the time. Speech recognition accuracy rose from about 90% in 2016 from about 70% in 2010. And the use of voice has been risen noticeably. Google voice search queries, for example, are up 35 times since 2008. Sales of voice-based devices such as Amazon Echo could be just about to take off, compared to more text-dominated devices such as the iPhone, whose sales peaked in 2015.[/expand]

  • 구글과 아마존이 디바이스를 서서히 죽이고 있다

    Businessinsider, by Matt Weinberger Google and Amazon are slowly killing the gadget as we know it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는 간단하다. 디바이스 자체에서 실행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구글과 아마존이 핵심 서비스로 만든 웹 앱과 웹 서비스에 비해서 덜 흥미로운 것이 되고 있다. $200짜리 안드로이드폰으로도 동일하게 유투브와 아마존 뮤직에 접근할 수 있을 때 왜 $700짜리 아이폰을 사야하는가? 새로운 페이스북 기능을 얻기 위해서는 브라우저를 새로 고치거나 앱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21세기처럼 높은 성능의 기기를 가질 필요가 없다. [expand title=Eng] What’s happening is pretty simple. The hardware and the software running on any device itself have become way less interesting than the web apps and services, like the ones that Google and Amazon have made the core of their business. Why buy a $700 iPhone when a $200 Android phone can access the same YouTube or Amazon Music as everyone else? All you need to do to get new Facebook features is refresh your browser or update your app. You don’t need a high-performance device to participate in the 21st century.[/expand]

    디바이스 교체 주기는 점점 길어져서 PC의 경우 평균 4년에서 6년 정도로 늘어났으며 태블릿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 많은 서비스들이 백엔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높은 성능의 기기를 보유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아마존 에코는 여러가지 다른 서비스와 기능들을 통합하며 성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나 NAS를 이용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용량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하드웨어 교체 주기가 길어질수록 하드웨어 기업들의 수익은 악화될 수밖에 없고 웹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앱 붐이 끝나다

    recode by Peter Kafka,The app boom is over

    시간이 좀 생겨서 스크랩 해 놓았던 기사들 중 나중에 읽을만한 기사를 올린다. recode에 올라왔던 앱 붐이 끝났다는 기사다.

    모바일 앱 붐은 2008년 7월 애플이 앱스토어를 소개했을 때 시작되었고 이제 끝이났다. 사람들은 물론 수많은 앱을 만든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앱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러나 호황기 성장 시대는 가버렸다. 만약 당신이 독립 앱 개발자라면 예전에 이미 깨닫고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앱을 다운로드 받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평균적인 미국 이용자들은 한 달에 한 개도 앱을 받지 않는다. [expand title=Eng] The mobile app boom kicked off in July 2008, when Apple introduced the App Store. Now it is over. People are still making plenty of apps, of course. And many people are still downloading them. But the go-go growth days are gone. If you are an independent app developer or publisher, you have probably known this for a while, because you have found it very difficult to get people to download your app — the average American smartphone user downloads zero apps per month.[/expand]

    기사 그래프를 확인하면 스냅챗과 우버 이외에는 성장하고 있는 앱이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미 많은 종류의 앱들이 다양한 분야로 나와 있어 더 이상 수요를 가져갈만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내 폰을 확인해보니 앱이 169개 깔려있다. 아이폰에서는 개별 앱 이용시간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자주 쓰는 앱은 20여개 정도라고 생각한다.

    앱이 가지는 장점은 네이티브로 개발되었을 때 UI/UX 쪽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 많은 앱들이 웹 혹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별로 앱이 가지는 이점을 가져가지는 못하는 점도 있지 않나 싶다. 어쨌든 앱 마켓 초기에는 정말 이상한 앱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개발자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났다. 원래 호황이란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