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tech의 목표, 맞춤학습


Personalised learning: Edtech’s long-standing aspiration

각 학생이 마치 고도로 숙련된 튜터와 일대일 관계에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개별화된 교육을 받는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학습 속도, 순서 및 접근 방식이 모든 학생에게 고유한 세상입니다.
이전에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1에 가까운 “교사 대 학생 비율”과 뛰어난 교육자가 필요했습니다. 실제 교육 예산 축소 , 교사 유지 어려움 , 영국 및 기타 모든 고소득 국가의 학급 규모 증가 라는 맥락에서 불가능한 열망입니다.

맞춤형 학습이라는 오랜 열망이 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 인공지능을 통해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는 글이다. 사교육 시장의 유명인이 전통적 형태의 교육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동의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교육 방식에서 변화는 발생하겠지만 많은 학부모에게 내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지 물어본다면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지. 이것이 단순한 기술에 대한 거부감인지 실질적 효과의 이야기인지는 별개의 문제일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