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

  • 여러가지 자동화 서비스들을 쓰면서 드는 생각들

    최근 맥에서 사용하는 Alfred가 세일하길래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간단하게 키보드 입력을 통해서 지정해놓은 워크플로우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iOS의 경우에도 비슷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성격은 각각 조금씩 다르지만 Drafts, Workflow, Launch Center Pro 등이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식으로 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자동화하면서 뿌듯해할수록 Geek에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온라인에도 이런 유사한 서비스가 있다. IFTTT (If This Then That)라는 서비스인데 간단하게 자동화 된 워크플로우를 만들어준다. 개인적으로는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간 세미나에서 사용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나를 포함해서 딱 두 명이 손을 들었다. 나는 Feedly와 Evernote를 연동해서 사용하려다가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IFTTT는 지난해 300억 정도 펀딩을 받았다. 다양한 서비스들 (채널)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하지만 비즈니스모델이 없는 것을 생각해보면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연결되는 서비스는 점점 늘어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은 무궁무진해지고 있다.

  • 삼성 페이가 가지는 장점에 대한 글

    gigaom에 올라온 Samsung Pay has all the tools it needs to surpass Apple Pay라는 글이다.

    만약 삼성 페이가 올 여름에 성공적으로 출시된다면, 삼성은 여러가지 면에서 애플 페이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주목 할 만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만 그러한 장점을 오랫동안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상점들이 결제 터미널을 EMV[1]로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그들은 또한 NFC를 지원하기 위한 업그레이들을 할 것이다. 2년 이내에, NFC 거래는 예외가 아닌 일반적인 것이 될 것이다.

    If Samsung Pay launches with a bang this summer, Samsung will have a compelling mobile wallet that can rival Apple Pay in many ways, but it will only have that advantage for so long, especially in the U.S. As merchants upgrade their payment terminals for EMV, they’re also upgrading them to support NFC. Within a year or two, NFC transactions could become the norm rather than the exception.

    결제 플랫폼이 빠르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삼성이 두 가지 결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사실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기사 내용에 나오듯이 여러 은행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계를 이루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좋아하지만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연결되는 기능들이 편리해서 사용한다. 어차피 나는 쓰지 않을테지만 만약에 단 하나의 디바이스만 사용해야 한다면 갤럭시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1. 암호화 된 데이터를 결제 터미널에 보내기 위해 스마트칩을 사용하는 방식  ↩

  • 구글이 신뢰성을 기반으로 검색 알고리즘을 바꾸기를 원한다

    Newscientist.com에 올라온 Google wants to rank websites based on facts not links.

    구글 연구팀은 웹에서의 명성보다 페이지의 신뢰성을 측정하는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피인용 링크 숫자를 계산하는 대신에, 시스템은 페이지 내 불확실한 정보의 숫자를 센다. “오류가 적은 자료가 신뢰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A Google research team is adapting that model to measure the trustworthiness of a page, rather than its reputation across the web. Instead of counting incoming links, the system – which is not yet live – counts the number of incorrect facts within a page. “A source that has few false facts is considered to be trustworthy,” says the team

    페이지가 얼마나 인용되는지에 따라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 방식은 예전 웹 환경에 적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웹과 현재 웹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어쨌든 내용에 오류가 많더라도 다른 곳에서 링크를 충분히 걸어준다면 상위로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다. Knowledge-Based Trust score를 적용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 Quotebook

    결국에는 순정을 쓰게 된다는 말을 믿는지라 기본으로 깔려있는 애플리케이션 위주로 사용했었는데 최근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조금씩 구매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맥을 구입한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연말 세일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Quotebook이다.

    원래 성격상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치는 것도 싫어하고, 그런 경우에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도 번거로워서 메모장이나 SNS에 짧게 기록해놓고는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 아닌데 Quotebook을 사용하면 정리하기도 편리하고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다. 인용문을 기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별로 있지도 않지만 그 중에서는 제일 좋지 않나 싶다.

    quote

    인용문구를 기록하고 저자와 출처를 기록할 수 있다. 저자 정보의 경우 입력했을 때 위키피디아에 나와 있는 자료를 가져와서 사진과 간단한 약력을 자동으로 입력해준다. 그런데 국가 설정이 되어 있는지 한글로 입력한 경우 잘 되는데 영문으로 입력하면 위키피디아 자료를 가져오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다.

    가격은 앱 스토어에서 $4.99이다.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한 사람들도 가격을 이야기하니 나를 좀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봤지만 인용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만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는 것 같다.

  • Launch Center Pro

    예전에 할인 때 구매한 Launch Center Pro라는 앱이 있다. 자주 쓰는 액션들을 단축키처럼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앱이다. 일종의 자동화 앱인데 IFTTT가 다양한 서비스들 간 자동화를 지원해준다면 Launch Center Pro는 앱 간 자동화를 지원해준다고 보면 된다. 이는 URL schemes에 기반하고 있다. iOS는 샌드박싱으로 알려진 보안정책을 사용한다. 가끔 윈도우에서도 위험한 프로그램이라고 판단되는 경우 백신이 “프로그램을 샌드박스에서 실행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것을 떠올리면 알 수 있다. 이는 보안에는 유리하지만 앱 사이에 정상적인 데이터 교환에는 불리한 부분이다. URL schemes는 앱이 다른 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이다. 모든 앱들은 각각의 고유한 schemes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앱을 실행하거나 그 안에서 액션들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고, 그래서 구입한 이후에도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마음먹고 정리해봤다. 각 액션들은 링크를 클릭하면 설치할 수 있다. 내가 세팅한 액션들은 다음과 같다.

    launch-center-pro

    위키피디아 검색: 입력한 내용을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한다.
    이미지 검색: 클립보드에 있는 이미지 주소로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실행한다.
    엔하위키 미러 검색: 입력한 내용을 엔하위키 미러에서 검색한다.
    클립보드 링크 열기: 클립보드에 복사되어 있는 웹 주소를 사파리로 연다.
    검색: 클리앙에서 가져 온 액션이다. 입력한 내용을 선택한 곳에서 검색한다.
    클립보드 구글 검색: 클립보드의 내용을 구글에서 검색한다.
    네이버 음악 검색: 네이버 음악 검색(노래 찾아주는 검색)을 실행한다.
    다음 지도 검색: 입력한 내용을 다음지도에서 검색한다.
    Day One New Entry: 데이원에서 새로운 일기를 작성한다.
    QR code reader: QR 코드 리더. 가끔 사용하게 될 때가 있는데 QR코드 리더를 찾는 일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 넣어놨다.
    Fantastical New Event: 판타스티칼에서 새로운 일정 입력. 사실 위젯으로 입력이 가능해서 잘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GIF 검색: GIPHY에서 GIF 파일 검색

    가운데는 몇 가지 워크플로우 액션들을 추가해놓았고, 전화 걸기와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그룹으로 추가해놓았다. 아이콘들은 사진으로 직접 캡쳐해서 사용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려 했으나 네이버지도는 URL schemes로 실행 외에는 다른 것을 할 수 없다. 상대적으로 다음은 대부분의 앱들의 URL schemes를 공개해놓았다. 사용하다보면 바뀌는 것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만족스럽다.

  •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이폰 카메라를 이겨야 한다

    현재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Sony A850에 24-70mm 렌즈를 물린 거대한 DSLR, 그리고 가볍게 스냅샷을 찍을 때 사용하는 Ricoh GR 두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카메라도 많지만 안타깝게도 두 가지 카메라 모두 구 모델이라 그런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하와이에 갔을 때도 Ricoh GR을 챙겨가기는 했지만 많은 사진들을 아이폰5로 촬영했다. 이번에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측면에서는 아이폰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필름을 사용해서 한 장씩 신경써서 찍는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전혀 그럴 일이 없다보니 이런 카메라들이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폰 카메라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다른 제조업체에서 만드는 스마트폰과 꽤나 차이가 난다. 아이폰은 원하지 않지만 아이폰 카메라는 원한다는 기사도 있다. 이 기사에서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The iPhone’s lead as the smartphone to beat has rarely been defined by just one thing. At one point, the biggest advantage was the simplicity and speed of its interface; at another, it was down to the diversity and quality of available apps; and most recently, the iPhone has distinguished itself with the quality of its 8-megapixel camera. Today, the combination of all these things — simple and fast operation, strong optics and image processing, and a wide app ecosystem — is helping people create the best possible images with the least possible hassle.

    내 주변에 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여자들도 아이폰으로 바꾸겠다고 물어보는 이유가 사진이 잘 나와서라고 말한다. 나도 이번에 카메라를 정리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할지, 아니면 와이파이로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냅용 카메라를 구매할지 하는 생각이 든다.

  • 운전자에게 스마트 워치를 금지해야 하는가?

    영국 안전 테스트에서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보다 사용자 주의를 더 분산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출처).

    The Transport Research Laboratory (TRL), 애플 워치의 메시지를 읽는 운전자는 긴급한 움직임에 대한 반응이 2.52초 걸린 반면, 다른 동승자와 이야기하는 운전자는 반응에 0.9초 걸렸다. 애플 워치를 읽는 사람은 모바일을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더 주의가 분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5초).

    The Transport Research Laboratory (TRL) in Wokingham, Berks showed that a driver reading a message on an Apple Watch would take 2.52 seconds to react to an emergency manoeuvre, whereas a driver talking to another passenger would react in 0.9 seconds. Reading on an Apple Watch was even found to be more distracting than using a handheld mobile (1.85 second delay).

    이 결과만 가지고 스마트 워치가 더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기기에 대한 적응이나 숙련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발생한 건 아닐까. 물론 운전 중에는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말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차이점

    존 그루버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차이점에 관한 기사를 보았다. 윈도우10 발표행사에서 홀로렌즈(HoloLens)라는 핸드 제스쳐에 반응하여 작동하는 가상현실 헤드셋을 발표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언젠가는 대단한 것이 될 거라고 보았다. 하지만 애플이 이런 시장에 참여할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대답은 ‘아니오’다.

    그러나 누군가 홀로렌즈를 사용할 때 이상하게 보일것이라는 사실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가상현실 헤드셋을 미래의 컴퓨터라고 생각하든지 말든지, 애플이 조만간 이러한 종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애플은 음악플레이어, 얇은 노트북, 모바일 폰, 스마트시계 등 즉시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에 대부분 역량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But it’s hard to get over how strange someone looks using it. And it’s hard to imagine Apple doing something like this any time soon, whether or not it’s the future of computing. Why? In part, because Apple has focused most of its energy on products that could immediately become mainstream—things like music players, slim laptops, mobile phones, and now watches.

    간단하게 말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차이를 future vs. fashion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닌텐도의 모바일 플랫폼 진출

    닌텐도가 DeNA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에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서로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고 닌텐도가 어려운 상황을 계속 겪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닌텐도에게 좋은 선택이 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고수했던 콘솔 위주의 전략을 포기함으로써 오히려 얻는 것보다 잃게 되는 것이 많은 건 아닌가 싶다.

    모바일은 특정 장르의 게임에는 적합할지 모르지만 터치 인터페이스는 조작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며칠 전에 아이패드로 Limbo라는 게임을 받았다. 최초에는 PS3플랫폼으로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iOS 플랫폼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간단한 횡스크롤 게임임에도 내가 왜 이 게임을 iOS에서 구매했는지 후회할 수 밖에 없었다. 여러모로 조작이 최악이다.

    오히려 어설프게 발매되는 닌텐도 IP를 이용한 게임들이 콘솔로의 신규 유저 진입마저 낮추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최근 게임 판매 데이터를 보면서 지난 주 3DS 판매량에 깜짝 놀랐다. 새로나온 젤다의 전설 뮤주라의 가면 3DS가 출시되었고 하드웨어 판매에서도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의 킬러콘텐츠들은 여전히 수요가 있고 파급력이 있다. 그렇기에 이런 선택이 나중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시너지를 가져올지 카니발라이제이션을 가져올지. 개인적으로는 다음 세대에서 플랫폼 성능을 끌어올리는게 훨씬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 내가 포스퀘어를 다시 사용하게 된 이유

    얼마전부터 포스퀘어(foursqure)를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포스퀘어라면 예전에 유행하던 한물 간 서비스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재는 서비스가 포스퀘어와 스웜(swarm)으로 분리되어 있다. 스웜은 위치기반 메신저로 접속한 친구들이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지를 알려준다. 포스퀘어는 체크인 기능이 사라지고 장소 추천 기능이 강화되었다. 체크인은 스웜을 통해서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여러 장소를 점령하는 듯한 게임성으로 인해 나도 꽤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진다는 사실이 꺼림칙해서 언제부터인지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로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1. 내가 갔던 장소들을 기록하는데 특화된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에도 체크인 기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체크인을 한다. 페이스북에도 Nearby Friends라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이 모든 것을 가진 일반화된 서비스라면 스웜은 좀 더 특화된 서비스의 느낌으로 내가 갔던 장소들의 리스트만 관리할 수 있다.

    2. 장소 추천 기능이 편리하다. 내가 서비스를 상당히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추천도 나름 훌륭한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체크인을 하려고 해도 등록된 장소가 없어서 등록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많았고 과정도 간단하지는 않은 편이었다. 체크인이 사라지고 서비스를 두 가지로 쪼갠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2009년으로 돌아가보면 장소를 체크인 하는 것은 필요했는데, 왜냐하면 휴대폰은 이용자 위치를 신뢰할만하게 집어낼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포스퀘어는 근처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러나 2014년이 되어서 기술과 데이터 모두를 가지게 되었다.

    Back in 2009 declaring your location was a necessity, because phones didn’t have the power to reliably pinpoint a user, and Foursquare didn’t have much data on what venues were nearby. By 2014, however, both the technology and the data have finally come of age.

    source: Verge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있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서비스를 내가 갔던 음식점이나 카페들에 대한 리뷰를 남기는 용도로 사용한다. 예전에는 내가 사는 집, 학교, 심지어 버스정류장까지도 체크인을 했지만 특정한 목적에 맞는 곳에 체크인을 하고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면 그와 관련된 추천을 받을 수도 있어 유용하다. 어차피 프라이버시라는게 환상에 불과하고 지킬 수 없다면 적절하게 이용하며 편리함을 추구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