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Media

  • 누가 고객을 소유해야하는가

    As audience development grows, publishers question who should own it
    Digiday · by Lucia Moses

    고객개발은 퍼블리셔들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하나 중요한 요인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퍼블리셔가 직면하는 문제는 이해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고객개발이 비즈니스 전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지이다.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비즈니스와 편집 측면 모두 신규고객 및 기존 잠재고객에게 도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부터 관심사는 갈라질 수 있다. 뉴스룸은 저널리즘의 도달 범위와 영향력을 극대화하기를 원하지만, 영업 측면은 광고 수입의 증가에 보상을 받기에 특정 고객군을 다른 고객보다 우선시할 수 있다. [expand title=Eng]
    At the most fundamental level, both the business and edit sides want to reach new and existing audiences. But from there the interests can diverge. Whereas the newsroom wants to maximize the reach and impact of its journalism, the sales side is rewarded for growing ad revenue, which could lead it to prioritize certain audience segments over others.[/expand]

    다양한 고객개발 욕구가 있는데 여전히 편집 측면에서 이루어지만 마케팅이나 수익 측면에서 다루어지기도 한다. 기사에서 고객개발과 관련하여 Upworthy, Polar, Bleacher Report, Nat’ Geo, CNN 사례가 언급된다. 부서간 장벽을 낮추고 협업이 필요함을 이야기.

    “In the age we’re living in, having these barriers between the teams where they aren’t fluent in each other’s languages isn’t a sustainable model for journalism anymore”

  • Atlantic 수익 구조 변화

    The Atlantic is ‘most vital when America is most fractured.’ Good thing it soars today
    The Washington Post by Margaret Sullivan

    Atlantic은 10년 전 수익의 85% 이상이 프린트에서 나왔지만 최근 수익 구조가 완전비 바뀌었다는 이야기

    현재 워싱턴 기반의 잡지사는 80% 이상의 수익이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 컨설팅 사업에서 발생한다. 직원을 고용하고 디지털 독자를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 [expand title = eng]
    Now the Washington-based magazine is profitable, with more than 80 percent of its revenue coming from digital sources, live events and even a consulting business. It is growing: adding staff, and vastly increasing its digital audience.[/expand]

    온라인 이용자들이 짧고 강렬한 이야기만 좋아할 것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좋은 글을 쓰려고 시도. 8,500글자 기사는 바이럴을 통해 1,200만 뷰 이상을 기록. 다른 뉴스 조직에도 좋은 라이터들은 있지만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던면이 차이라고 언급

  • 버즈피드 디스플레이 광고

    BuzzFeed is ditching its anti-banner-ad stance to better cash in on its huge audience
    Business Insider by Tanya Dua

    버즈피드는 창간 이래로 디스플레이 광고를 지양해왔는데 홈페이지에 배너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소식.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조나 페레티가 “우리의 목표는 전술적이면서 전략적”이라고 이야기.

    “전술적으로 프로그래밍 방식은 로딩 시간, 모바일 경험 및 광고 품질면에서 개선되었으며 거대한 고객을 수익을 창출할 수있는 또 다른 방법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네이티브 수익 창출을 구현하는 비즈니스 팀을 구축하기 전에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도록함으로써 글로벌 전략에도 도움이됩니다.”[expand title=eng]
    “Tactically, programmatic has improved in terms of loading times, mobile experience, and ad quality and opens up another way for us to monetize our huge audience. The move also benefits our global strategy by allowing us to generate revenue in markets before we’ve built business teams to implement native monetization.”[/expand]

    NBCUinversal과 합작 때에도 배너 광고를 달았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여러 실험을 통해 결정한 결과라고 한다. IPO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최근 수익이 악화되면서 다른 방식을 찾는 과정의 하나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밀러니얼에 의존한 미디어 버블이 꺼지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TV로 좀 더 적극적으로 침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RJI 설문조사 – 학습이 시급한 디지털 기술은 무엇인가

    Survey: Journalists’ most urgent training needs are mobile, data and video
    by LINDA AUSTIN rji

    언론 종사자들에게 디지털 기술과 관련해 가장 긴급하게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사이트에서 확인. 5위까지만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 모바일 시청자를위한 더 나은 이야기 제시 3.91
    • 데이터 저널리즘을 사용하여 엔터프라이즈 스토리 개발 3.86
    •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비디오 편집하기 3.85
    • 모바일, 소셜 및 검색을위한 더 나은 헤드라인 작성 3.72
    • 지도 및 차트와 같은 간단한 그래픽 만들기 3.70

    문항들을 살펴보면 어떤 것들은 짧은 교육을 통해 나아질 수 있는 것들이지만 개인 차원에서 해결되기 보다는 조직차원에서 시스템을 도입해야하는 일들이 더 많아보인다.

  • 페이스북 참여 20% 감소

    Facebook Engagement for Brands and Publishers Falls 20% In 2017

    페이스북에서 브랜드와 퍼블리셔들이 제작하는 포스트의 이용자 참여(engagement)가 2017년 1월 이후로 20% 감소

    참여가 줄어드는 몇 가지 가능한 설명을 제시.

    첫째, 브랜드와 퍼블리셔들이 페이스북에 덜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기업들은 페이스북 프로모션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오히려 organic reach가 줄어들었고 paid promotion은 이용자 참여를 유지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을 수도 있다.
    둘째, 페이스북에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바꾸었기 때문에 발생했을 수도 있다.

    이유 자체는 분명하지 않지만 페이스북이 페이크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authentic content 알고리즘을 도입한 이후라는 분석도 있다.

  • 가짜 리뷰에 대한 진짜 뉴스

    Real news of fake reviews
    TechCrunch · by Jon Evans

    측정값이 목표가 되기 시작한다면 더 이상 좋은 측정값이 아니다. 이는 랭킹 시스템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이다. 1위에 오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기에 1위가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나는 탈진실 시대에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상과 순위는 언제나 어느 정도 조정되었다. 그러나 순위는 알고리즘적이며 큐레이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시스템은 더 쉽게 게임이 된다. 이는 적어도 미국의 정치적 이슈가되었습니다.[expand title=eng]
    I suppose this is no surprise in this post-truth age. And of course awards and rankings have always been manipulated to some extent. But now that ranking is so often algorithmic and uncurated, the system can be more easily — and, similarly, algorithmically — gamed. Which in turn, of course, becomes a political issue like everything else in the world, or at least in America, these days.[/expand]

    라이프스타일 저널리즘 혹은 서비스 저널리즘이라고 불리는 소프트 뉴스 분야는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다. 하지만 저널리즘이 리뷰라는 측면에서 비판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소프트한 뉴스나 하드 뉴스나 다르지 않다.
    랭킹 시스템은 알고리즘에 의해 돌아가는 경우 너무나 쉽게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많기에 위조된 것을 찾아내고 진실을 찾는 역할이 오히려 서비스 저널리즘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 동영상 음원 스트리밍 리핑

    YouTube-MP3 Settles With RIAA, Site Will Shut Down TorrentFreak · by Ernesto · September 4, 2017

    유투브 영상에서 음원을 추출해주는 Youtube-MP3.org 사이트가 폐쇄되었다. 1년 전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저작권 침해 행위로 사이트 운영자를 고소했고 유투브 복사 방지 메커니즘을 우회하여 DMCA(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사이트는 폐쇄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달부터 유투브 레드를 사용하는데 너무 편해서 스트리밍 리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음원 플레이 가능한 NAS도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편이다.

    스트리밍 리핑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불법 행위라는 조사결과들이 있어서 정리해놓는다. 토렌트 사이트보다 이용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IFPI 2016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트리밍 리핑은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30%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스트리밍 리핑 서비스를 통해 불법적인 음원을 얻는다. 영국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IP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141% 증가했으며 57%가 사이트를 인지하고 있고 24%는 지적재산권 침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 The Atlantic 프리미엄 서비스

    The Atlantic launches a paid membership program for its “diehards” called The Masthead
    Nieman Lab · by Shan Wang · September 6, 2017

    The Atlantic의 수익 대부분이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온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다. 하지만 아틀란틱은 최근 The Masthead라는 프리미엄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론칭했다. 아틀란틱의 Bob Cohn은 “우리에게 두 종류의 독자가 있는데 인쇄시절부터 우리 잡지에 관심을 가져왔던 독자와 웹으로 인해 폭증한 시장에서 새롭게 유입되는 독자”라는 언급을 한다. 이러한 독자들이 조금 더 심층적인 이야기를 원하고 기존 상품을 대체하는 형태가 아닌 보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틀란틱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독자들로부터 직접 얻는 미래를 목격하고 있다 (대서양의 새롭게 재설계되고 보다 독립적인 CityLab 사이트는 곧 자체 회원 프로그램을 보게 될 것이다).

    “10년 전,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쇄 잡지에서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는 The Atlantic의 매출의 4/5 이상이었습니다. 수년 동안 우리는 이벤트, 컨설팅, 팟 캐스팅과 같은 중요한 플랫폼을 추가했습니다”라고 Cohn은 말했다. “멤버십은 우리가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계속 다양화할 수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expand title=eng]
    The Atlantic is eyeing a future where a significant portion of its revenue continues to come directly from readers (The Atlantic’s CityLab site, newly redesigned and more standalone, may well see its own membership program soon).

    “Ten years ago, we basically had revenue from the print magazine, and that was more than four-fifths of The Atlantic’s revenue. Over the years, we’ve added really important other platforms, like events, consulting, podcasting,” Cohn said. “Membership will be a great addition to the portfolio we offer, a good way to continue diversifying.”[/expand]

  •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Marvel, Star Wars will be streamed exclusively on Disney’s new service, says CEO Bob Iger CNBC · by Michelle Castillo · September 7, 2017

    디즈니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는 기사.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유통될 것이라 한다. 예전에 디즈니가 스트리밍 기업 BAM tech 33%를 인수했다는 기사도 적었었는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보인다.마블, 스타워즈 외에도 독점 디즈니 영화가 몇 편 더 포함될 것이라 한다.

    디즈니는 8월에 발표한 최신 수익 보고서에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처음 발표했다. 결론적으로 회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Netflix에서 영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isney는 BAM Tech의 지분을 2016년 8월 33%로 늘렸다.[expand title=eng]
    Disney first announced its own streaming service during its latest earnings report in August. As a result, the company said it would be pulling its movies from Netflix starting in 2019. To power the service, Disney bought a majority stake in digital media company BAM Tech, upping the 33 percent investment it made in August 2016.[/expand]

    2016년 BAM tech 인수에 약 1조 정도 투자했었는데 당시 스포츠 채널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디즈니 관련 읽을 글들이 좀 있었는데 계속 밀리고 있다.

  • 유럽 신문사들의 지불모델

    More European newspapers are charging for content online (but there are differences by country) Nieman Lab

    로이터에서 Pay Models in European News 보고서가 나왔음.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Nieman Lab에 올라온 기사 일부 내용. 콘텐츠를 온라인에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서 벋어나서 다양한 형태의 지불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는 내용. freemium, metered paywall(몇 개 무료), hard paywall 등 다양하다고 함.

    66% 신문과 71%의 주간지와 잡지가 지불 모델을 가지고 있었다. 프리미엄 모델이 가장 보편적이었고 metered 모델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 네이티브 사이트 중 97 %는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다.[expand title=Eng] 66 percent of the newspapers and 71 percent of weekly newspapers and news magazines had some kind of pay model. Freemium models were most common, followed by metered paywalls. Of digital-native sites, 97 percent offered their content for free[/expand]

    용어들을 정확히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