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

  • 인스타그램 새로운 디자인 테스트

    The Verge, by Casey Newton, Instagram is testing a new black-and-white design

    모든 주요 소셜 플랫폼 중 인스타그램은 더디게 발전해왔다. 나머지가 스큐모피즘에서 벗어난지 한참 뒤에도 인스타그램은 실제같은 카메라 아이콘을 계속해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앱이 현대적으로 바뀔것이라는 신호가 있다. 새로운 스크린샷은 인스타그램이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pand title=English]
    Of all the major social platforms, Instagram has evolved the slowest. (Insiders might say “the most thoughtfully.”) Long after the rest of the world has moved away from skeuomorphism, Instagram continues to use a realistic camera as its icon. But there are signs that the app is modernizing: new screenshots show Instagram moving away from its blue-and-orange aesthetic into plain old black and white. [/expand]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지만 특히 인스타그램은 변화가 느리다. 다른 서비스에 집중하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아이폰에서 예전 스타일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공식앱도 없다. 서비스 변화가 느린 이유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성격이 상충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페이스북이 공적인 소셜 미디어가 된 반면에 인스타그램은 아직까지 그보다는 사적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들었는데 반복적으로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하라는 푸시가 온다. 모든걸 드러내게 만들고 싶어하고 개인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싶어하는 페이스북이지만 상반되는 느낌의 두 서비스가 함께 운영되는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정체성을 가지라는 이야기는 모두에게 공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를 강요하는 것 만큼 부담스러운 일이다.

    어쨌든 아이콘만 바꿔주어도 첫 화면에 꺼내놓고 사용할 용의가 있는데 현재 디자인은 너무 오래된 느낌이다.

  • 트위터 광고 문제

    recode, by Peter Kafka, Twitter is going to have a hard time fixing its ad problem

    트위터는 이용자 문제로 인해 광고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경쟁하기에 충분한 규모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expand title=English]
    And to be very clear: Twitter now has an ad problem because of its user problem. It doesn’t have enough scale to compete with Facebook and Google.[/expand]

    트위터의 위기에 대한 또 하나의 글이다. 광고쪽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는데 핵심적인 원인은 이용자 규모가 페이스북이나 구글과 경쟁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트위터는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광고를 비디오 중심의 광고로 업그레이드하고, 이에 따라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동영상으로의 전환이 당연한 흐름이지만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은 다른 미디어와 경쟁에서 점차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트위터가 NFL 스트리밍과 관련해서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라이센스 권한을 획득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러한 노력들도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미디어라고 생각된다. 정보를 확산시키기 용이한 형태로 구성된 짧은 글과 시간순으로 정렬되는 타임라인은 속보라는 측면에서 더 강점을 가져온다. 문제는 이런 점들이 수익모델에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점이다. 알고리즘 도입에 대해서는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도 크다. 기존 이용자들은 시간 순으로 보여지는 트윗이 트위터가 가지는 정체성이라고도 생각하는 듯 하다. 현재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올라온 트윗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기능을 일부 도입하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이를 조금 더 확대할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면 Nuzzel과 비슷한 방식으로 트위터 친구들의 리트윗을 보내주던 봇 계정도 트위터에 의해 삭제되었다. 현재 이러한 기능들의 공식 앱의 기능으로 포함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언제나 위기지만 트위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 트위터 140자 제한 해제

    By Sarah Frier, Bloomberg, Twitter to Stop Counting Photos and Links in 140-Character Limit

    트위터에 사진이나 링크를 올릴 때 사용되는 주소도 140자에 포함되었으나 이를 140자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2주 이내에 변경된 서비스가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원래 트위터의 140자 제한은 모든 정보를 모바일 텍스트 메시지 안에 맞추어 트윗을 보내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채택되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기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던 2006년에는 트윗을 보내는 흔한 방법이었다.
    [expand title=English]
    Twitter’s 140-character limit was originally adopted because it was a way to send Tweets while fitting all the information within a mobile text message — a common way for sending Tweets when the service debuted in 2006, before the proliferation of smartphones.[/expand]

    정말 별거 아닌 거라고 생각되는 일이라고 해도 어떤 서비스가 한 번 정착되면 시대가 변해도 바뀌는게 쉽지 않다. 140자라는 제한이 트위터의 정체성과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제약이 전혀 없어진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링크 주소까지 140자에 포함시키는게 너무 비효율저거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는건 사소한 변화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 애플과 블랙베리

    Marco Arment의 블로그에 올라온 If Google’s right about AI, that’s a problem for Apple

    원래 처음 올라왔을 때 제목은 Avoiding BlackBerry’s fate였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제목이 바뀌었다. 과거 블랙베리가 실패한 것은 제품이 뛰어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게임의 규칙 자체가 변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블랙베리는 한동안 꽤나 잘 해갔다. 그러나 아이폰은 게임을 완전히 바꾸었다. 스마트폰을 기본적인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이메일 기기로부터 데스크톱 수준의 운영체제와 풍부한 앱 생태계를 갖춘 개인용 컴퓨터로 변화시켰다.
    [expand title=English]
    When the iPhone came out, the BlackBerry continued to do well for a little while. But the iPhone had completely changed the game — it changed what smartphones were for, from basic business-focused email devices to entire consumer personal computers with desktop-class operating systems and rich app ecosystems.[/expand]

    현재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는데 바뀐 제목이 조금 더 직관적으로 말해주듯이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과 다르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서 뒤쳐지고 있다는 언급을 한다. 그리고 만약 구글이 가는 방향이 맞다면 애플이 블랙베리와 비슷한 길을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만약 구글이 옳다면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시리를 만든 사람들을 다시 고용하거나 옐프(Yelp)와 파트너를 몇 년 더 유지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약 애플이 다음 10년간 경쟁력을 가지는 기업으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강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서비스가 필요하고, 애플은 기업내에서 광범위하게 수 년간 이미 발달해 온 재능과 자산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의 빅데이터 서비스는 훨씬 개선되고 훌륭하고 실뢰할만해야 한다.
    [expand title=English]
    But if Google’s right, there’s no quick fix. It won’t be enough to buy Siri’s creators again or partner with Yelp for another few years. If Apple needs strong AI and big-data services in the next decade to remain competitive, they need to have already been developing that talent and those assets, in-house, extensively, for years. They need to be a big-data-services company. Their big-data AI services need to be far better, smarter, and more reliable than they are.[/expand]

  • 나와 다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The United States ambassador to the UN says your Facebook feed is keeping you from making the world better

    유엔 주제 미 대사 사만다 파워의 연설이다. 영향력이 증가하는 페이스북이나 검색 알고리즘으로 인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들만 접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From the Facebook and Twitter feeds we monitor, to algorithms that determine the results of our web searches based on our previous browsing history and location, our major sources of information are increasingly engineered to reflect back to us the world as we already see it. They give us the comfort of our opinions without the discomfort of thought.

    다른 생각을 접한다는 건 굉장히 인지적으로 부담을 주는 일이지만 더 나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불편한 생각을 접할 필요도 있다.

  • 애플 시리 API 오픈 예정

    Apple Opening Siri, Developing Echo Rival

    애플이 시리 API를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려고 SDK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WWDC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른 곳은 API가 모두 공개되어 있고 음성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데 애플에서 관련 앱을 개발할 경우에는 외부 솔루션을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시리 API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아마존 에코 같은 경우는 테슬라와 연결해서 차고에서 차를 빼라는 명령도 음성으로 가능하다.

    [iframe id=”https://www.youtube.com/embed/CAP3DbyOtGE”]

  • 페이스북 실험

    Neil Cybart, A Facebook Experiment

    원래 애플에 관한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저자가 페이스북을 6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서 든 생각들을 정리한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과 애플은 경쟁자가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느낀 페이스북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했다. 나도 최근에 한창 바빠서 몇 주 동안 페이스북에 접속하지 못했는데 글을 보며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다섯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그 중에서 일부분만 인용했다.

    페이스북은 중독이 아니라 습관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습관적인 페이스북 이용을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른 앱을 찾는 것이었다. 애플 뉴스나 트위터 (그리고 슬랙)이 그러한 앱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앱은 내 관심을 끌 수 있는 다른 형태의 콘텐트를 제공했다. [expand title=English] As time went on, the solution to handling my Facebook habit was simply to find other apps that would fill my time. Those apps turned out to be Apple News and Twitter (and eventually Slack). Each one of those apps would offer different forms of content capable of grabbing my attention.[/expand]

    페이스북은 더 이상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페이스북 담벼락은 뉴스피드가 될 것이고, 그러한 변화에 따라 페이스북은 내 친구들이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에서 내 친구들이 웹에서 흥미로워하는 것에 대한 것으로 변화했다. [expand title=English] As the years went by, my Facebook wall became a News Feed and with the change, Facebook changed from being about what my friends and I were doing to what my friends thought was interesting around the web.[/expand]

    나는 주변 세계에 대해 덜 알게되었다.

    내가 페이스북을 스스로 지워버림으로 인해 내 주변의 무작위적인 뉴스나 사건에 대해서 덜 인지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나는 트위터나 애플뉴스로 인해 여전히 글로벌 뉴스에 대해 예민하게 파악하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을 지워버린 이후로 그런 종류의 뉴스 스토리를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 뉴스에 대한 접촉을 잃었다. [expand title=English] There is no denying that I am less aware of what is going on around me in terms of random daily news and events by removing myself from Facebook. I am still keenly aware of global news thanks to Twitter and apps like Apple News. In fact, I’ve had more time to follow those kinds of news stories since deleting Facebook. However, I have lost touch with much of the local news likely to impact my daily routine.[/expand]

    페이스북의 성공은 내 시간에 의존한다.

    프로필을 만들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것을 요구하던 사이트로부터 내가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웹으로부터 콘텐트를 공급해주는 엡으로 전환은 페이스북이 많은 사람들에게 본질적인 것이 된 이유이다. [expand title=English] Facebook’s transformation from a site that required me to spend time and energy to create a profile and engage with others to an app that fed me content from around the web without me needing to do much is why Facebook has become so quintessential to so many people.[/expand]

    저자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란 웹의 큐레이션 된 버전이다. 이는 사람들에게 소비할 수 있는 끊임없는 정보와 콘텐트를 제공해준다. 물론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다양한 웹 사이트를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는 에너지를 소비해야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페이스북이 소비자들을 단순한 습관을 넘어 중독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웹의 더 많은 비율을 내부로 가져와야 한다.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한 뉴스, 동영상 등이 그러한 예이다. 페이스북의 최근 행보들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 주커버그가 말한 VR의 비전 역시 그러한 맥락에 있고, 인스타그램 뉴스피드도 시간 순서에서 알고리즘 기반으로 바꾼다는 이야기도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과 애플에 대한 저자의 첫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되는가. 둘은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이다. 하지만 두 기업 모두 비슷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기에 향후에도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하드웨어 시장에 참여하려고 하고 있기에 둘 사이의 경쟁은 현재보다는 직접적이 될 수도 있다. 페이스북이 웹의 큐레이션 된 버전이지만 구글의 검색을 대체하는 위치에 있지는 않다. 그렇기에 페이스북과 구글은 서로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한다.

  • 애플 오리지널 TV 시리즈

    Kwame Opam, Apple is working on a TV series about app developers

    애플이 오리지널 TV시리즈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 Will.i.am, Ben Silverman, Howard T. Owens와 함께 앱 개발자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애플은 이미 오리지널 텔레비전 시리즈를 시도했지만 이것은 음악 외 첫 시도에 해당한다. 지난달, 할리우드 리포터는 애플이 닥터드레 주연의 “다크 시리즈”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바이탈 사인”이라고 불리는 시리즈는 애플 뮤직 홍보를 도울 것이다. 게다가 바이스 미디어와 함께 6부작 미니시리즈 “더 스코어”를 만들고 있다.
    [expand title=English]
    Apple has already dipped its toe into original television to date, but this represents its first effort outside music. Last month, The Hollywood Reporter reported that the company was working on developing a dark series starring Dr. Dre. Called Vital Signs, the series would help promote Apple Music. In addition, the iPhone maker is already working with Vice Media to develop a six-part music miniseries called The Score.[/expand]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오리지널 시리즈란 불가피한 선택이다.

  • 프레드 윌슨 2016년 전망

    Fred Wilson, What Is Going To Happen In 2016

    벤처캐피탈리스트인 프레드 윌슨이 쓴 2016년 전망

    1. 오큘러스 리프트 출시.
    2.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등장.
    3. 빅 4 중 하나가 불안정해짐 (애플).
    4. FAA 상업용 드론 규제.
    5. 소셜 네트워크에서 적절한 현금화를 하지 못하는 퍼블리셔의 희생.
    6. 타임워너 HBO 분사.
    7. 비트코인이 오픈 바자(open bazaar)로 인해 킬러앱을 가짐.
    8. 슬랙(Slack) 기업 플랫폼.
    9. 트럼프 공격으로 인해 테크 섹터들은 힐러리에게 줄을 서게 됨.
    10. 가치평가 하락으로 인한 스타트업 섹터 위기.
  • 포르노는 이미 가상현실의 미래를 결정하고 있다

    VentureBeat, by Jeff Grubb Porn is already deciding VR’s future

    SimilarWeb에 따르면 가상현실 성인 영화와 소프트웨어를 퍼트리는 포르노 사이트들은 이미 HMD에 대한 많은 관심을 만들어내고 있다. 오큘러스, HTC, 소니가 VR 헤드셋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이, 포르노 사이트들은 이미 이들 상품에 대한 지원을 홍보하고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와 오큘러스 웹사이트는 2015년 1월부터 11월 사이 VR 포르노 사이트로부터 2.7퍼센트의 리퍼럴 트래픽을 받았다.

    [expand title=English]
    Porn sites peddling virtual reality adult movies and software are already generating a lot of interest in head-mounted displays, according to data-company SimilarWeb. While Oculus, HTC, and Sony are all preparing to finally release their VR headsets — which are widely considered the three primary entries into the high-end VR market — porn sites are already hyping their support for one of these products. The Oculus Rift and Oculus’s website received 2.7 percent of its referral traffic from VR porn sites between January and November 2015.[/expand]

    기술의 채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포르노라는 것은 예전부터 많이 이야기되어 왔다. 아마도 확실히 2016년은 VR이 퍼지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다. 나도 VR 포르노를 보려고 시도했었는데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쓰고 영상을 보고 있으면 자신이 괴로운 감정이 들까봐 시도하지 않았다. 글 마지막 부분에 포르노를 이용하고 싶으면 플레이스테이션4에서 사용하는 폐쇠적인 플랫폼의 소니보다 오픈 플랫폼의 오큘러스를 구입하라는 조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