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비즈니스 론칭에 대한 인터뷰

How we launched Vogue Business

Tom Whitwell

 

올해 초 보그 비즈니스의 론칭이 있었다. 보그 비즈니스는 Condé Nast International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미디어로 패션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보그 비즈니스를 론칭하는데 도움을 준 컨설팅 업체 Fluxx의 Tom Whitwell과 보그 비즈니스의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인 Ciara Byrne가 나눈 대화이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서 기록해놓는다.

나는 처음에 매우 긴장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사람들이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달았다고 생각했으며, 비밀은 새어나갔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디어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디어에서는 실패할 수 없고, 실행에서만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디어는 거의 거저 나눠줄 수 있다.eng

I remember being very nervous initially. I thought people would realise what we were working on, and it would be leaked. But, really, the idea isn’t the thing. You won’t fail on the idea, you’ll fail on the execution. So you can almost give your idea away…

By |2019-10-08T11:08:12+09:0010월 8th, 2019|Media|0 Comments

텔레비전 타깃팅 광고

Sky and Channel 4 broaden industry-leading partnership

영국의 Channel 4가 Sky와 파트너십을 통해 개별 가구에 타깃팅 된 광고를 제공하는 어드레서블 광고를 도입한다는 기사.

Channel 4는 Sky의 혁신적인 AdSmart 기술을 사용하여 자사의 선형 채널 포트폴리오 (UKTV 및 BT Sport 포함) 전체에서 Sky 및 Virgin Media 가구에 완전 타깃팅 된 addressable AD를 제공합니다. AdSmart를 통해 브랜드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각 가정에 다른 광고를 게재 할 수 있으므로 광고주는 인구 통계, 위치, 관심사 및 라이프 스타일 속성의 수천 가지 조합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타깃팅 할 수 있습니다.eng

For the first time, Channel 4 will use Sky’s ground-breaking AdSmart technology to deliver fully-targeted, addressable ads across its portfolio of linear channels (including UKTV and BT Sport) to both Sky and Virgin Media households. AdSmart allows brands to show different ads to different households watching the same programme, enabling advertisers to target campaigns based on thousands of combinations of demographic, location, interest and lifestyle attributes.

텔레비전 광고시장에도 프로그래밍 광고가 도입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규모라는 텔레비전 광고의 특징을 넘어 관련성에 집중하는 방식의 변화이다. 아직까지 용어에 대한 혼동도 있고 실제 신뢰할 수 있는 프로파일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도 있는 것 같다. 어드레서블 광고에 관한 몇 가지 신화에 대한 디지데이 기사도 있다.

By |2019-10-02T12:40:44+09:0010월 2nd, 2019|Media|0 Comments

저널리즘은 무료가 되어야 한다

Journalism should be free
By Mari Cohen And Christian Belanger, theoutline.com

광고모델의 붕괴는 구독 모델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고, 뉴욕타임즈는 성공적인 구독모델 사례로 언급된다. 하지만 저널리즘에서 구독모델이 유효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구독피로라고 개념화할 수 있는 현상은 소수의 규모가 큰 언론사가 아니라면 구독모델로 비즈니스 유지가 어려움을 말한다. 이 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저널리즘이 공공재라 생각한다면 구독모델이라는 것이 적합한 말인가. 언론은 공적 업무를 수행하지만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정말 공적이라면 순수하게 공적 기금으로 저널리즘이 필요한 것 아닌가.

언론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공공재라고 생각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확실히해야만 한다. 자본주의 하에서 소비자의 돈이 당신의 노동 가치를주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이 분야에서 그것을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다. 우리가 공공 부패에 관한 조사를하거나, 주택, 건강 관리 및 교육을 추구하는 기관에 대해 독자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사를 게시 할 때 우리는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독자를 확보해야 한다. eng

If journalists really believe that what they do is a public good, they should make sure that it is accessible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not just those who can afford subscriptions to a half-dozen newspapers. It’s understandable, under capitalism, to believe that consumers’ money is what gives your work value. But there’s ostensibly a reason we’re sticking it out in this cursed field. When we produce investigations into public corruption, or publish articles that help readers learn more about the institutions from which they seek housing, health care, and education, we should want our work to have the widest audience possible.
By |2019-02-21T06:51:25+09:002월 21st, 2019|Media|저널리즘은 무료가 되어야 한다에 댓글 닫힘

크라우드소싱 기반 언론사 신뢰도 평가

Fighting misinformation on social media using crowdsourced judgments of news source quality
Gordon Pennycook and David G. Rand, PNAS

우리는 비전문가가 평균적으로 저품질과 고질의 출처를 구별하는 데 아주 능숙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비전문가의 신뢰도 평가를 소셜 미디어 순위 알고리즘에 통합하면 잘못된 정보, 가짜 뉴스, 심한 정치적 편견을 가진 뉴스 콘텐츠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eng

We find that laypeople—on average—are quite good at distinguishing between lower- and higher-quality sourc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ncorporating the trust ratings of laypeople into social media ranking algorithms may prove an effective intervention against misinformation, fake news, and news content with heavy political bias.

결과를 보면 비전문가의 결과와 전문가의 신뢰도 평가에서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집단지성과 관련하여 많은 숫자가 모이면 평균값이 실제 기대값에 가깝게 수렴한다는 결과를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다.

By |2019-02-07T08:10:23+09:002월 7th, 2019|Media|크라우드소싱 기반 언론사 신뢰도 평가에 댓글 닫힘

딥페이크 비디오와 펜타곤

Inside the Pentagon’s race against deepfake videos
CNN

딥페이크와 관련된 CNN 기사. 가짜를 찾기 위한 펜타곤의 노력을 이야기하지만 딥페이크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다양한 자료를 인터렉티브 형식으로 표현한 기사.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딥페이크(deepfakes)라고 알려진 가짜 오디오 및 비디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은 것을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에 대한 전쟁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들일 잠재력을 가진다.eng

Advances in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soon make creating convincing fake audio and video – known as “deepfakes” – relatively easy. Making a person appear to say or do something they did not has the potential to take the war of disinformation to a whole new level. Scroll down for more on deepfakes and what the US government is doing to combat them.
By |2019-01-29T14:50:10+09:001월 29th, 2019|Media|딥페이크 비디오와 펜타곤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