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은 무료가 되어야 한다

Journalism should be free
By Mari Cohen And Christian Belanger, theoutline.com

광고모델의 붕괴는 구독 모델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고, 뉴욕타임즈는 성공적인 구독모델 사례로 언급된다. 하지만 저널리즘에서 구독모델이 유효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구독피로라고 개념화할 수 있는 현상은 소수의 규모가 큰 언론사가 아니라면 구독모델로 비즈니스 유지가 어려움을 말한다. 이 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저널리즘이 공공재라 생각한다면 구독모델이라는 것이 적합한 말인가. 언론은 공적 업무를 수행하지만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정말 공적이라면 순수하게 공적 기금으로 저널리즘이 필요한 것 아닌가.

언론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공공재라고 생각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확실히해야만 한다. 자본주의 하에서 소비자의 돈이 당신의 노동 가치를주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이해할만하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이 분야에서 그것을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다. 우리가 공공 부패에 관한 조사를하거나, 주택, 건강 관리 및 교육을 추구하는 기관에 대해 독자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사를 게시 할 때 우리는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독자를 확보해야 한다. eng

If journalists really believe that what they do is a public good, they should make sure that it is accessible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not just those who can afford subscriptions to a half-dozen newspapers. It’s understandable, under capitalism, to believe that consumers’ money is what gives your work value. But there’s ostensibly a reason we’re sticking it out in this cursed field. When we produce investigations into public corruption, or publish articles that help readers learn more about the institutions from which they seek housing, health care, and education, we should want our work to have the widest audience possible.
By |2019-02-21T06:51:25+09:002월 21st, 2019|Media|저널리즘은 무료가 되어야 한다에 댓글 닫힘

크라우드소싱 기반 언론사 신뢰도 평가

Fighting misinformation on social media using crowdsourced judgments of news source quality
Gordon Pennycook and David G. Rand, PNAS

우리는 비전문가가 평균적으로 저품질과 고질의 출처를 구별하는 데 아주 능숙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비전문가의 신뢰도 평가를 소셜 미디어 순위 알고리즘에 통합하면 잘못된 정보, 가짜 뉴스, 심한 정치적 편견을 가진 뉴스 콘텐츠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eng

We find that laypeople—on average—are quite good at distinguishing between lower- and higher-quality sourc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ncorporating the trust ratings of laypeople into social media ranking algorithms may prove an effective intervention against misinformation, fake news, and news content with heavy political bias.

결과를 보면 비전문가의 결과와 전문가의 신뢰도 평가에서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집단지성과 관련하여 많은 숫자가 모이면 평균값이 실제 기대값에 가깝게 수렴한다는 결과를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다.

By |2019-02-07T08:10:23+09:002월 7th, 2019|Media|크라우드소싱 기반 언론사 신뢰도 평가에 댓글 닫힘

딥페이크 비디오와 펜타곤

Inside the Pentagon’s race against deepfake videos
CNN

딥페이크와 관련된 CNN 기사. 가짜를 찾기 위한 펜타곤의 노력을 이야기하지만 딥페이크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다양한 자료를 인터렉티브 형식으로 표현한 기사.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은 딥페이크(deepfakes)라고 알려진 가짜 오디오 및 비디오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은 것을 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에 대한 전쟁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들일 잠재력을 가진다.eng

Advances in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soon make creating convincing fake audio and video – known as “deepfakes” – relatively easy. Making a person appear to say or do something they did not has the potential to take the war of disinformation to a whole new level. Scroll down for more on deepfakes and what the US government is doing to combat them.
By |2019-01-29T14:50:10+09:001월 29th, 2019|Media|딥페이크 비디오와 펜타곤에 댓글 닫힘

2018 비디오 게임 수익 증가

NPD: US video games sales reached $43.4 billion last year
Rebekah Valentine, gameindustry.biz

2018년 비디오게임 수익은 $43.4B으로 전년대비 18% 상승
세부적으로 소프트웨어 수익은 $35.8B으로 전년대비 18% 상승했고, 하드웨어 수익은 $7.5B으로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Top 10 selling games (physical and select digital partners) for the full year of 2018
1. Red Dead Redemption II
2. Call of Duty: Black Ops 4^
3. NBA2K19
4. Madden NFL 19^
5. Super Smash Bros. Ultimate*
6. Marvel’s Spider-Man
7. Far Cry 5
8. God of War
9. Monster Hunter: World
10. Assassin’s Creed: Odyssey

마리오는 12월에만 판매했음에도 5위에 올랐다.

By |2019-01-23T04:59:41+09:001월 23rd, 2019|Media|2018 비디오 게임 수익 증가에 댓글 닫힘

왓츠앱 메시지 전달 5회로 제한

Facebook’s WhatsApp limits users to five text forwards to curb rumors
Reuters

왓츠앱이 이용자가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수를 5개로 제한한다는 기사.

이전에는 왓츠앱(WhatsApp) 사용자가 20명의 개인 또는 집단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있었다. 5건 제한은 소셜 미디어의 루머 확산으로 인한 살인과 린치 시도 이후 7월 인도에서 왓츠앱이 실시한 조치의 확대이다.eng

Previously, a WhatsApp user could forward a message to 20 individuals or groups. The limit of five is in expansion of a measure WhatsApp put in place in India in July after the spread of rumors on social media led to killings and lynching attempts.

사소하게 보이는 시스템 구성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데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개인에게 수많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게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By |2019-01-22T04:24:00+09:001월 22nd, 2019|Media|왓츠앱 메시지 전달 5회로 제한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