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에서 딥페이크 이용 가짜 프로필

Right-Wing Media Outlets Duped by a Middle East Propaganda Campaign

By Adam Rawnsley, Daily Beast

데일리 비스트에 따르면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언론인, 분석가, 정치컨설턴트 네트워크가 보수 언론에서 특정 프로파간다를 확산하는데 이용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가짜 네트워크 인물 프로필을 만드는 과정에서 딥페이크가 활용되었다는 이야기.

가짜 기고자들도 인격의 일부를 위해 AI 생성 아바타를 사용했습니다. 포스트 밀레니얼 (Post Millennial)에 실린 기사에 게시 된 Joseph Labba 인격의 고해상도 프로필 사진은 AI 생성 얼굴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숨길 수 없는 결함을 보여줍니다. 왼쪽 귀는 주름없이 이상하게 매끄럽습니다. 미들버리 국제 연구 연구소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의 연구원 인 Sam Meyer는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Labba의 사진을 검토 한 후 입에 4 개가있는 곳에 맞지 않는 치아가 3 개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eng

The fake contributors also appear to have used AI-generated avatars for a handful of their personas. A high-resolution profile photo of the Joseph Labba persona, posted for an article at The Post Millennial, shows some of the telltale glitches commonly found in AI-generated faces. The left ear is oddly smooth without any ear lobe creases.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research associate Sam Meyer reviewed the photo of Labba using imagery analysis software and also noticed he appears to have three misfit teeth in his mouth where there should be four.

소셜미디어에 다른 사람 프로필을 도용해서 가짜 프로필을 만드는 것은 흔한 일(예. 캣피쉬)이었으나 프로필에 ThisPersonDoesNotExist.com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AI생성 이미지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저널리즘에서 알 수 없는 출처의 발언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던 오랜 관행은 완전히 사라져야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내용은 왜 신뢰를 위해 얼굴을 필요로 할까라는 점이다.

By |2020-07-21T15:03:12+09:007월 21st, 2020|Media|0 댓글

뉴스레터 유료화

며칠 사이 개인적으로 구독하는 뉴스레터 중 두 개나 유료화가 이루어졌다. 인터넷에서 정보는 무제한으로 공급되기에 완전 경쟁 시장이고 한계비용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볼 만한 정보는 당연히 돈이 된다.  로이터 연구소 보고서는 사람들이 온라인 뉴스에 돈을 지불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를 언급했다. 콘텐츠의 독창성(distinctiveness)과 품질(quality)이다.

전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콘텐츠의 독창성과 품질입니다. 두 국가에서 가입자는 무료 소스보다 더 나은 정보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답자의 1/3 이상이 특정 기자와의 친밀한 관계로 인해 구독한다고 언급합니다.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돈을 지불 할 준비가되었고 (영국에서는 3 %에 비해 13 %), 이는 월스트리트 저널 (Wall Street Journal)과 같은 금융 출판물을 구독하는 비율이 더 큰 것과 부합했습니다. 구독을 쫓는 여러 출판물이 구독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알리고 있는 미국 시장의 경쟁 특성으로 인해 응답자의 1/3은 ‘좋은 조건’을 구독자 이유로 밝혔다.eng

Overall,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he distinctiveness and quality of the content. In both countries, subscribers believe they are getting better information than from free sources. More than a third cite a close affinity with a particular journalist as a reason to subscribe. In the US we find more people prepared to pay to get ahead in their job (13% compared to just 3% in the UK) and this tallies with a bigger proportion subscribing to finance publications like the Wall Street Journal. The competitive nature of the US market, with multiple publications chasing subscriptions, is also making subscribers more aware of value, with one-third citing getting a ‘good deal‘ as a reason to subscribe.

베네딕트 에반스도 뉴스레터(Benedict’s Newsletter)에서 웹 보다도 오래된 기술인 뉴스레터가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언급한다. 왜 그럴까라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관점이다. 심리적으로 가치에 대한 인식이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 뉴스 레터의 새롭고 흥미로운 부분은 지불입니다. 마크 안데르센(Marc Andreessen)은 웹에 향후 비트코인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사용되지 않는 지불 자리 코드(402)가 있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유료 뉴스 레터는 매우 오래된 기술을 사용합니다. 변화는 심리학과 가치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메일은 당신에게 제공되며, 당신이 가지고 있고 유지할 수있는 실질적이고 거의 물리적 인 것입니다 (스크린 샷이 아닌). 웹 사이트 구독은 성가시고 기억해야해야 합니다. 당신이 지불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파이어호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몇 개를 지불합니까? 어쩌면 여러 구독을 하나로 묶고 관심을 기반으로 지불을 할당하는 집계자가 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추천을 할 수도 있고…eng

But. The new-and-interesting part to newsletters today is payment. Marc Andreessen is fond of saying that the web has an unused placeholder for payment (402), which is where Bitcoin is supposed to come in. But a paid newsletter uses very old tech: the change is the psychology, and the perception of value. An email comes to you, and it’s a tangible, almost physical thing that you have and that you can keep (rather like a screenshot), whereas a subscription to a website is nebulous, and you have to remember it, and you realise you never go there. And if you’re paying, maybe you make sure it doesn’t lost in the firehose. But how many things will you pay for individually? Maybe there should be an aggregator, that bundles multiple subscriptions into one and allocates payment based on attention. And it could do recommendations, and… oops.

다른 웹서비스의 구독과 완벽하게 차별화되는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나는 유료로 전환한 뉴스레터 두 개를 구독하게 될까?

By |2020-07-13T15:51:29+09:007월 13th, 2020|Media|0 댓글

에르메스 콜렉션 비디오

Men’s Spring-Summer 2021 collection

 

새로운 디지털 경험 관련 에르메스의 비디오.

일반적인 연구 결과는 오프라인에서 가지는 촉감이 소비자를 구매로 연결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 있으며, 온라인과 관련된 마케팅의 많은 연구가 오프라인의 이러한 특성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전환할 것인지에 관해 연구했다. 에르메스 영상은 디지털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e커머스가 홈페이지의 상품 목록과 사진에만 의존하는 것과 관련해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코로나 이후 다양해지는 디지털 경험방식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을까?

By |2020-07-09T01:04:59+09:007월 9th, 2020|Media|0 댓글

코로나 이후의 기술과 미디어 소비

The Post-Covid-19 Agenda for Technology and Media Companies.

 

코로나 이후 미디어 기업을 위한 아젠다라는 제목의 보고서 (출처: activate consulting)

핵심적인 내용은 오히려 너무 간단한데 코로나로 인한 외출금지 이후 사람들의 습관, 활동, 기대에 관한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는 것으로 기술 및 미디어 회사는 가치 제안, 프로그래밍, 경험, 기능, 가격 및 마케팅을 포함하여 사용자 및 소비자와의 다양한 방식을 재 연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몇 가지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내용들

  • 외출금지동안 미디어 이용이 증가했고, 외출금지가 해제된 이후에도 이전보다는 증가한 수준
    (새로운 기술이나 미디어 채택에서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할 수도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강제 경험?)
  •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는데 구독을 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에서 차이가 있음. 외출금지 전에는 가격이 가장 중요했으나 외출금지 기간 구독한 사람들은 오리지널 콘텐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음
  • 게임은 특히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음. 게임 회사들의 문제는 이렇게 증가한 이용자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음. 새로운 20% 신규 이용자 중 47%는 외출금지가 종료된 이후에도 유지할 것 같다고 응답했음
  • 브랜드 신문은 페이월을 낮추고 시험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새로운 구독자를 확보했음
  • 이커머스 기업에게는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음
  • 인터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수요도 증가함
  •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대체하는 게임. 이제 게임은 사회적 연결을 위한 플랫폼으로 작동함
  • 디지털 경험을 위한 새로운 형식과 플랫폼이 만들어 질 것임. 코로나 기간의 디지털 경험 혁신은 새로운 사회적 연결 활동을 의미하며 물리적 현실과 디지털 사이의 경계를 허물게 될 것임
By |2020-07-09T00:53:40+09:007월 9th, 2020|Media|0 댓글

누가 퀴비를 보나?

Is Anyone Watching Quibi?

By Benjamin Wallace, Vulture

큰 금액을 투자하고 A급 탤런트 목록을 보유했던 퀴비의 실패에 대한 기사. 다음과 같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옙, 퀴비는 나쁘다”는 잡지의 TV 비평가 중 한 사람의 기사 제목이었다. 가디언은 퀴비(Quibi)는 L.A. 회의실에서 태어난 아이디어로 현실에서 죽은 아이디어”라고 불렀다.eng

“Yep, Quibi Is Bad” was the headline on an article by one of this magazine’s TV critics. The Guardian called Quibi “an idea born in an L.A. conference room that will probably die in the real world.”

 

실패에 대한 원인으로 기사에서는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세대에 대한 무지를 언급하고 있다.

카젠버그와 휘트먼은 그들이 도달하려는 인구 통계에있는 젊은 직원들과 함께 퀴비 사무실에 있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수용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으며 오만했다. 제프리가 항상 말하는 것은 ‘나는 어린이나 어머니가 아니지만 아이들과 어머니가 사랑하는 영화를 만들었다. 나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밀레니얼 세대를 더 잘 알고 있다.’였다. 카젠버그는  직관을 잘 활용해 왔으며,  직관의 날카로움에 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휘트먼은 대조적인 스타일로 “데이터가 어디에 있나?”라고 말했으나 “아무것도 없다. 단지 직감으로 가야한다”고 그는 말했다.eng

Katzenberg and Whitman also point out that they stocked the Quibi offices with young employees who are in the demographic they’re trying to reach. But “there was an incredible lack of knowledge of the audience and dismissiveness of the audience,” another ex-Quibite says. “A thing Jeffrey always says is ‘I’m not a child or mother, but I made movies children and mothers loved. I know millennials better than millennials.’ ” Katzenberg had at times been well served by his intuition, and he remained convinced of its acuity. “I say, ‘Where’s your data?,’ ” Whitman says of their contrasting styles. “He says, ‘There is none. You just have to go with your gut.’ ”

 

플랫폼 경쟁 상황에서 A급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단순히 양을 늘리는 것 보다 효과적임에도 퀴비가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단순히 고객에 대한 타깃팅의 문제보다는 벤 톰슨의 설명(Never-ending Niches)이 조금 더 적절해보인다. 결국은 인터넷으로 인해 영화나 TV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모바일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

영화와 텔레비전 모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희소성으로 정의되었다는 것입니다. 극장 슬롯 만 가득 채울 영화가 너무 많았고 TV의 경우 하루 24 시간 밖에 없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전에 무엇이 히트하게 될지 알아 낸 다음 그것을 만들기 위해 투자 할 수 있는 누군가가 되는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종류의 선택과 제작은 카젠버그와 나머지 할리우드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해왔 던 일이며, 카젠버그는 자신이 동일한 공식을 모바일에 적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이해할 만합니다. 그러나 모바일은 인터넷에 의해 정의됩니다. 즉, 풍부함에 의해 정의됩니다. 목표는 타깃을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콘텐츠를 끌어들이는 것입니다.eng

The single most important fact about both movies and television is that they were defined by scarcity: there were only so many movies that would ever be made to fill only so many theater slots, and in the case of TV, there were only 24 hours in a day. That meant that there was significant value in being someone who could figure out what was going to be a hit before it was ever created, and then investing to make it so. That sort of selection and production is what Katzenberg and the rest of Hollywood have been doing for decades, and it’s understandable that Katzenberg thought he could apply the same formula to mobile. Mobile, though, is defined by the Internet, which is to say it is defined by abundance…The goal is not to pick out the hits, but rather to attract as much content as possible, and then algorithmically boost whatever turns out to be good.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다르게 인터넷의 논리가 지배받는 공간에서는 알고리즘이 작동하고 되도록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플랫폼 경쟁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By |2020-07-09T00:19:07+09:007월 9th, 2020|Media|0 댓글